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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예수님의 어린시절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오직 누가복음만이 예수님의 어린시절을 간단하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2001년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 해의 첫 주일을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 앞에 나온 우리 성도님들, 이 한해
지난 주일에는 우리들이 진실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날마다 죽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
A. 겸손과 교만에 대하여1. 겸손과 교만 여러분은 이 세상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까, 아니면 교만한 마
카메눈 페디라는 목사님은 60평생동안 목회를 하는 동안 참으로 맥없는 목회를 했습니다. 그는 어떤 병자도
지난 주일에는 창세기 1장의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기사를 묵상하며, 하나님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성경 출애굽기 23장 17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하나님이 십계명과 여러 율법을 주면서 이런 말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언 22장 4절)설교개요 성경본문 : 잠언
지난9월 11일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아픔의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위험할 때 전화번호가 911입니다. 이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로빈손 크루소가 쓴 '15소년 표류기'처럼 깊은 산속이
짐승들이 위기를 만나면 대처하는 방법이 갖 가지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중 보편적인 방 법이 죽은체 하는
요즘 한국 사람들 가운데 관심법이라는 말이 유행하더군요. 여러분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대충은 보이는 것
서로 인사하는 시간 : 마 5장 23-24절에 보면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I. 서 론 어떤 책에서 퍼온 글(퍼온 농담) 한 마디이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네 살 때: 아빠는 뭐든지 할
요즘 들어서 저는 가끔씩 교회의 정체성에 관한 아주 심각한 의문과 깊은 회의에 휩싸이고는 합니다. 한 교
1.배우는 교회 교회 안에 성령이 임하신 증거로서 누가가 제일 먼저 언급하고 있는 것은 그들은 사도의 가르
지상에 있는 교회는 두 종류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다운 교회와 교회답지 못한 교회입니다. 교
홍성교회 첫 번째 실천목표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지상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로마에 부자로 잘 사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이름은 벨리 길리우스였는데 시인으로 이름이 높았고 생
겔37:1-10,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임과 동시에 환경주일이기도 합니다. 세계 환경의 날이 6월 5일인데, 2001년
신앙의 성장은 성령 충만으로 가능합니다. 성령 충만은 모든 문제의 열쇠가 됩니다. 무능한 자에게 힘을 주
오늘 제목이 `모든 문제 해결의 기초'입니다. 문제에는 반드시 해결의 답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문제로
새해 첫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라면 주님의 피 값으로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사랑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와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오늘
얼마전에 호랑나비를 불렀던 가수 김홍국씨가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걸어 자기 아내에게 감사와 사랑의 말을
인간관계 가운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가정은 사랑에 의해서 뒷받침된다. 행복한 가정은 사회의 온상이다
복음성가의 가사제가 멋진 시 한편을 읽어보겠습니다. 혹시 제목을 아시는 분은 마음으로 대답해 보시기 바
무장 간첩으로 남파되어 청와대를 습격하려다 유일하게 살아 남은 김신조 집사의 간증에 의하면, 그 일당이
흔히들 이 세상을 가르켜 고해라고 합니다.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이 많고 달콤한 일보다 쓰디쓴 일이 많기 때
가난한 화가 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한 폭을 그리고자 그 소재를 얻기 위해서 결혼을 준비하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19번째 설교를 합니다. 어떤 사람(Pico della Mirandola)이 말하기를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아브라함은 갈데아 우르에서 성공한 사람이었고 대단
한 사람을 전도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16번만 아니고 50번 10
오늘은 믿음에 대해서, 믿음의 기능 및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
오늘 본문의 말씀은 창세기 1장에서 설명한 천지 창조를....인간 창조 중심으로 대략을 기록한 말씀이다. 주
당신 가슴속에 담겨진 교회는 어떠한 모습입니까? 세상에서 부름 받아 모여든 거룩한 공동체, 세상을 향해
위인들은 보통 범인들과는 다른데가 있습니다.우선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용기가 다릅니다.위인은
지난 주에 교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성도의 사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도신경에서 성
개신교의 출발은 16세기 유럽에서의 종교개혁부터입니다. 그러기에 한국 개신교의 정체성(identity)을 찾으
모 여집사님 한 분이 설교시간에 무언가 열심히 받아쓰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예배 때에는 그냥 듣고만 있었
며칠 전 어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옛 페르시아에 알리 하페드란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강가에
I. 그리스도인의 신분 오늘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과
서론 어느 재벌의 변신 사람들은 자기 행복을 찾기 위하여 살아갑니다. 돈을 버는데, 권력을 잡는데, 학문을
할렐루야 ! 날씨가 좋다고, 또 결혼예식이 많이 있다고 주일 성수에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참된 가치는 육신에 있지 않고
한국 전쟁을 취재해 퓰리쳐상을 받았던 기자가 압록강변에서 겪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하 42도의 추운 날
유명한 나폴레옹이 사관학교 생도 시절에 교관이 나폴레옹에게 "똑같은 조건에서 시합이나 싸울 때 어느 편
우리 한국 민족에 대하여 존경받는 귀한 스승이 한분 계십니다. YMCA총무도 하셨고 많은 일화를 남기신 월남
경건한 마음으로 성탄을 준비하는 예수그리스도를 고대하고 또 그 분을 복되게 맞이할 준비를 서두르는 대강
오늘 오래간 만에 우리 금평-향린교회의 연합예배를 이곳 향린교회에서 보게 되어 기쁩니다. 아마도 96년에
The theme : 어두움에 거하지 않고 구원과 영생에 이르기 위해서는 주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어린아이가
고리란? 긴 것을 둥글게 구부려 만든 것을 고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두 개 이상의 물건을 떨어지지 않도록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19번째 설교를 합니다. 어떤 사람(Pico della Mirandola)이 말하기를 "사람은
할렐루야!! 오늘밤에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의 몸 된 성전에 찾아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 게 하나님의 은혜
유다 나라에 사울 왕을 시작으로 하여 다윗과 솔로몬 그 외에도 많은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요아스
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
오늘 누가복음의 12장에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잘못 생각하면 큰 오해가 생길 말씀입니다. "나는 세상에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갖가지의 실수를 범합니다. 실수란 본의 아니게 잘못한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가정이라는 기관을 만드셨다. 그래서 사람은 가정을 통해 태어나고 가정에서 양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잘못하면 뺨이 석 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매를 잘 안합니다.
아직도 우리 머리에서 기억이 생생한 끔찍한 사건이 있습니다. 지존파라는 무자비한 살인자들의 사건입니다
사람은 그가 현재에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또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혹은 어떤 처지에 있는지 어떤 직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성도들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은 우리 한사랑교회
초대 교회의 교인들은 참으로 모이기를 즐거워했으며 한 번 모이 면 서로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였습니다.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촌교회를 올 때마다 낯설지 않고 우리 교회 같고, 가슴과 기쁨과 뿌
Ⅰ. 들어가는 말 교회의 고향 초대 교회 여러분! 마음속에 누군가를 존경하는 분이 있으십니까? 혹은 닮고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
오늘은 주님 부활하신 후 50일 되는 날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주님의 분부를 받들어 전혀 기도에 힘쓰다
오늘 2000년도 교인수첩이 발간되어 나옵니다. 그 수첩의 내용 중에는 [다락방 모임]이란 말이 있습니다. 기
김연숙씨가 쓴 [흔들리는 신앙, 붙들어 주소서]라는 글에 22년 동안 미국 이민 교회에서 108번 교회를 옮긴
어떤 성도님이 김덕신 목사님에게 나는 목사님을 좋아해요 라고 말합니다. 목사가 좋아한 다는 말이 나쁘게
Ⅰ. 들어가는 말 저는 토요일 오후가 되면 원인 모를 두통과 심한 피로감에 젖어듭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
할렐루야! 지난 한주간 동안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연 3주간 동안 바쁘게 세미나를 참석하고 은혜를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갖가지의 실수를 범합니다. 실수란 본의 아니게 잘못한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삶의 자리처럼 중요한 것이 없는 줄 압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어디에 사느냐에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은 말씀드린 대로 '예수를 잃어버림'이라는 제목으로 본문을 생각하려고 합니
뉴욕 타임즈가 발표한 20세기 최고의 갑부는 석유왕 존 록펠러(1839-1937)이고요, 2위는 강철왕 앤드류 카네
이 지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
귀신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정도 익숙하냐면, 요새 텔레비전 프로그램
"단돈 1불에 건물 한 동을 드립니다. 그러나 반드시 본인이 들어와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수년 전에
I.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1997년도가 벌써 훌쩍 지나가고 5월이 되었습니다. 아마 연휴가 되어서
오늘 읽어 드린 마태복음 말씀에 보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오늘의 본문을 이해함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예수님의 말씀이 비유라는 사실에 있다 예수님께서 귀
위인들은 보통 범인들과는 다른데가 있습니다. 우선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용기가 다릅니다. 위인
하나님은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는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 그 하나님 안의 풍성을 우리 인생들에게 인색함이
사람에게는 정신(인격)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또한 육체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인간을 교육할 때 정신교육
중국의 춘추시대(春秋時代)에 위(魏)나라에 미자하(彌子瑕)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얼굴이 준수하게 생겨서 임
은사라는 말의 어원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헬라어로 "프 뉴마티카" 라는 말입니다. 우리
카나다의 벤쿠버에 있는 리전트 칼리지에 선교학과 교회론을 가르치고 있는 마이클 그리피스(Michael Griff
우리가 정말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 정말 최선을 다해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끝까지
영국에 “콰드란트(Quardrant)”라고 하는 기독교 조사 단체가 있습니다. 금년 1월 여기서 영국 사람들이 얼
오늘 읽은 딤후 4장에 보면 엄숙한 명령이 있습니다. 엄숙한 명령은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입니다. 코카콜
인류가 처한 위기 여러분 만일 인류가 멸망당한다면 무엇 때문에 멸망당할 것 같습니까? 과학적으로 가장 큰
부모가 먹이고 입히는 것도 어렵지만, 진정 자기 자녀를 바로 기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지
김경호 목사님은 저를 '과거에 명동 향린교회에서 함께 목회하던 목사'라고만 소개하셨는데 적어도 제게
교회는 맘을 같이 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준행하기 위해 부름 받은 공동체이다.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어느 집사님이 "요즈음 목사님이 강단에 서면 조명등 하나가 더 켜지는 것 같다"고 우스개 소리를 했습니
1. 신비한 일이 일어나는 교회(43-) 신비란 '보통의 이론과 인식을 초월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보면 외부로부터 오는 어려움보다는 내부로부터 오는 어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시초 되었고 성령의 충만을 통하여 제자들이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부터 이루어진 교
우리는 지난 시간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오순절 성령강림에 대하여 함께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우리는 오늘 우리 교회의 설립 7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교회란 무엇입니까? 어떤 곳입니까? 우리가 교회생활을 많이 했고 신앙이 있다고 해도 선 듯 대답하기 어렵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를 통해 성도를 행복하게 하셨다. 그러나 이 가정과 교회는 그냥 행복한 것이 아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별명이 참 많습니다. 한 번 볼까요. '싹'(사 4:2), '구원의 뿔'(눅 1:6
1. 산돌(5상-)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오늘 본문 가운데 우리가 즐겨 받고 있는 47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으로서 수많은 사람들 특히
[서론]홍성교회 첫 번째 실천목표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지상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복음을 전파하는
악인과 의인의 비교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성경을 볼 때에는 그 문맥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
얼마전 어떤 변호사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소포를 하나 보내었습니다.그 소포를 풀어 보았더니 거기에는 날
지난 월요일에 세미나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탔습니다. 예매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석을 타고 가면서 책을
1. 誓願한 요나(4-) 왜 매일 요나 이야기만 하나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들 자신이 바로 오늘날의 요나이기
유다는 이스라엘의 바로 남쪽에 위치해서 이스라엘과 서로 인접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본시 이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모두 네 개의 이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첫번째 이상은 7장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
무엇을 두려워 하십니까?직장에서 구조조정을 한다는 말이 있으면
올해는 6.25가 발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전쟁은 열강들의 힘 겨루기에 힘이 없어 남의 대리전쟁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의 가치관의 기준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획일적인
지난 16-18일까지 국내 유일의 장신목사 합창단 일원으로 포항북부교회, 삼척중앙교회, 속초중앙교회에서 은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의 아버지는 탄광의 광부였는데 대단히 무서운 아버지였습니다. 대부분의 독일
어린아이가 세상에 태어날 때 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세익스피어는 리어 왕으로 하여금 "바보들만이 사는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꽃 주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꽃이라 한 것은 어린이
성도 여러분, 구약의 5대 제사에 대해서 아십니까? 무엇 무엇이지요? 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지난주 맥추감사 헌금에 보여준 성도들의 바르지 못한헌금자세를 바로 가르칠 책임을 가지고 이 말씀을 드립
헵시바와쁄라로 지음 받은 존재사62:4, 습3:17, 눅15:22-24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19번째 설교를
그리스도에 대하여마22:42-4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질문의 형식을 빌어 교훈을 하시기도 하십니다(마 16:13
참 하나님의 가족마12:46-50일전에 어느 음식점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손님이 비슷한 연령인 종업원을
온 인류의 아버지마12:46-50 덴마크와 스웨덴이 전쟁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덴마크의 한 병사가 다리에 입
그리스도의 제자마 12:46-50 I. 서 론 1. 여러분을 다시금 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교회의 배려와 사랑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2:4-7지금까지 우리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그 위대한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창 1
최초의 인간창2:4-7,18-22사람에 대한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로부터 시작해
인간의 조건창2:4-17 중국의 공자가 어느 날길을 가고 있는데 젊은 남자 한사람이 길가로 돌아서서 소변을
에덴에 있는 인간 창2:4-17 설교자 :임 영 수제가 학생 시절에 창세기 2장의 내용을 소재로 한 '창세기'라
성전에서 이렇게 섬기십시오 느 12:44-47 인간은 100조 이상의 세포로 구성: 세포하나하나가 생명 그자체,
성전중건의 기쁨느12:43이렇게 좋은 날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1년 8개
창조주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엿새동안 다 완성하셨다. 인간은엿새중 마지막 날 맨 마지막에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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