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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와 헌금의 의미 /말3:6-12 /히7:1-4
    2011-04-07 09:06:16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일조란 자신의 소득의 10의 1을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이다. 한국 교회의 신자들은 십일조와 헌금을 세계 어느 나라의 신자보다 열심히 드리고 있다.

    특히 십일조는 개교회의 경제적인 자립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에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강조되었지만 십일조의 사용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서는 성직자, 가난하고 소외당한 사람들(떠돌이, 고아, 과부)에게 십일조를 사용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고대와 중세교회는 십일조에 관한 성서의 가르침을 대체적으로 준수하였다. 그러나 기독교가 게르만족에게 전파된 이후 십일조의 상당한 부분이 교회를 후원하는 사람과 성직자에게 돌려졌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교회의 개혁은 신학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의 실제 생활에서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한 예로 루터는 신자들의 헌금이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가에 대한 글을 1523년 작센 선제후국의 라이스니히市의 성 마태우스교회의 헌물함에 있는 헌금의 사용에 관한 글을 통하여, 모든 복음적인 교회(루터교회)들이 이러한 규정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루터는 헌금을 공정하게 관리해야 함은 물론 종교적인 목적 이외에 라이스니히시 전체의 복지를 위하여 사용해야할 것을 권하고 있다.

    십일조와 헌금은 이런 점에서 볼 때 사회 복지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기독교인들은 십일조와 헌금을 드릴 때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복이며 물질은 단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맡긴 것이므로 인간은 청지기에 불과하며 인간이 결코 물질의 주인이 아님을 깨닫고 십일조와 헌금이 교회에서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성직자와 평신도 모두 성서적인 가르침에 따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I. 서언

    십일조는 한국 개신교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개교회의 살림을 꾸려 나가는데 신자들이 교회에 바치는 십일조는 없어서는 안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 교회는 주로 십일조를 드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드려진 십일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적게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십일조와 헌금의 성서적인 의미와 사용법, 敎會史에서 본 십일조 그리고 종교개혁자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의 헌금 사용에 관한 글을 통해 십일조와 헌금을 교회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다루려고 한다.

    십일조를 드리는데 역점을 두었다는 것은 십일조가 지니고 있는 제의적 성격과 여기에 참여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는 축복을 강조하게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십일조는 이런 제의적 성격 뿐만 아니라 사회적 성격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십일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서를 통해 가르쳐 준 내용에 확실히 드러나 있다.

    성서에 나오는 십일조와 헌금에 대한 신학적인 내용은 성서 신학자의 몫이므로 이에 대한 자세한 고찰보다 종교개혁시대에 헌금에 대한 사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한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에서 어떻게 헌금을 사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십일조와 헌금을 어떻게 드렸고 사용했는지를 성서와 교회의 역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II. 구약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구약에서 십일조라는 말의 히브리어 마아세르(????)는 십분의 일을 뜻하며 (에스겔 45:11;14), 소득의 십분의 일에 대한 헌금으로 쓰이고 있다(창 14:20, 아모스 4:4, 말라기 3:8;10, 역대하 31:5;6;12, 느혜미야 10:38. 12:44. 13:5;12). 마아세르의 동사형은 아사르(???)로서 '십분의 일을 부과하다'(Qal, 사무엘상 8:15;17), '십일조를 드리다'(Pi'el, 신명기 14:22, 창 28:22), '십일조를 드리다 및 십일조를 모으다'(Hif'il, 신명기 26:12, 느혜미야 10:39)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 오경에 나타난 십일조

    1)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 (창 14:17-20)

    구약성서의 맨 처음에 나오는 십일조는 창세기 14:17-20에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이 전쟁을 이기고 돌아오는 길에, 살렘 왕이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시오"라고 말하자 아브라함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이라는 문장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십일조의 범위를 규정해주는 단서가 된다. 또 하나는 십일조의 성격 규정이다. 19절에는 "아브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라고 멜기세덱이 하나님께 복을 빌었고, 20절에는 "원수들을 그대의 손에 넘겨 주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시오"라는 멜기세덱의 요청에 대한 반응으로 십일조를 드린 것이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릴 때는 아직 모세의 율법이 시행되지 않은 때이다. 또 멜기세덱이 노략물의 10분의 1을 아브람에게 "과세"했다는 암시도 전혀 없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세무요원도 아니었다. 아브라함은 자발적으로 십일조를 드렸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보답의 형태가 십일조로 나타난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더 복을 받기 위한 행위가 아닌 감사제의 행위이다. 이 행위는 그리스도인의 헌금 방법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태도를 예시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 글은 십일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여졌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2) 야곱의 십일조 약속 (창 28:18-22)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하던 중 광야에서 꿈을 꾼 다음 그곳을 베델이라 칭하고 하나님께 서원을 하는데, 이 서원의 마지막 내용이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십일조를 바친 구체적인 사실이 없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떻게 해주시면 이에 대한 보답으로 십일조를 드리겠다는 내용이 있을 뿐이다.

    야곱은 다음날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베개 삼아 벤 그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베델이라고 하였라. 그 성의 본래 이름은 루스였라. 야곱은 이렇게 서원하였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고, 제가 가는 이 길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고 제가 안전하게 저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면, 주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제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3) 제사법전에 나오는 십일조

    (1) 레위기 27:30-34

    농산물의 십일조와 가축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칠 것을 말하고 있다. 땅에서 난 것의 십분의 일 그리고 소 떼와 양 떼의 십분의 일도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할 거룩한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 특히 가축의 십일조는 새로 태어난 것 가운데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가축 가운데서 십일조를 드리게 하고 있다 (32절).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에서 난 것의 십분의 일은, 밭에서 난 곡식이든지, 나무에 달린 열매이든지, 모두 주께 속한 것으로서, 주에게 바쳐야 할 거룩한 것이다. 누가 그 십분의 일을 꼭 무르고자 하면, 그 무를 것의 값에다 오분의 일을 더 얹어야 한다. 소 떼와 양 떼에서도, 각각 십분의 일을 나 주에게 거룩하게 바쳐야 한다.

    지팡이 밑으로 짐승을 지나가게 하여, 열 번째 것마다 바쳐야 한다. 나쁜 것들 가운데서 좋은 것을 골라내거나 바꿔치기를 하거나 해서는 안 된다.
    그가 꼭 바꾸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어떤 것을 바꾸었다면, 처음 그 짐승과 바꾼 짐승이 둘 다 거룩하게 되어, 도저히 무를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더러,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고 내리신 명이다.

    (2) 민수기 18:20-32

    레위기와는 달리 민수기에서는 십일조 전부가 레위인의 몫이고 그 중에서 십분의 일만 제사장에게 돌리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먼저 레위 사람이 십일조를 받아야 할 당위성을 먼저 언급한다. 주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땅에서는 아무런 유산도 없다. 그들과 더불어 함께 나눌 몫이 너에게는 없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네가 받은 몫, 네가 차지할 유산은 바로 나다."(20절).

    레위인은 땅을 분배받지 않았기 때문에 땅의 소산물이 없었다.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에게는 회막 일을 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고 오직 레위 지파에게만 주어졌다(23절).다른 지파들은 자신들을 위하여 전적으로 성막 봉사에 대한 의무를 지닌 레위인을 위하여 십일조를 드렸다. 레위인이 받는 십일조는 회막에서 하는 일에 대한 보수의 성격을 띠고 있다(31절).

    바로 여기에서 십일조에 대한 용도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것은 레위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유산이다. 특히 레위인도 자기들이 받은 십일조에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25절, 28절). 십일조는 레위인과 제사장의 생계비로 사용되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제사를 정기적으로 드리기 위해 들이나 포도원을 가꾸는 일에 얽매이지 않는 레위인과 제사장의 생계비 대책이 가정된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런 종교적 예식들이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합당하게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임한다고 믿었다.

    4) 신명기에서의 십일조

    (1) 신명기 12:6-19, 14:22-27

    신명기 12:6-19에 언급된 십일조는 제사와 함께 바치는 것으로, 하나님이 복을 베푸신 것을 생각하면서 가족과 함께 먹고 즐거워하는 축제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이 축제에는 자녀들, 남종과 여종 그리고 차지할 몫이나 유산도 없이 성 안에서 사는 레위인을 다 초대하여 함께 즐거워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12절). 여기에서 드려진 십일조는 주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었다(17절).

    신명기 14:22-27에 기록된 십일조 규정에는 매년 농사를 지은 수확물의 10분의 1을 드리라고 되어있다. 신명기 12:6-19절과 마찬가지로 가족이 함께 먹으면서 즐거워할 것을 권면하고 있으며, 특히 이 축제에 레위인을 초대할 것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종들을 초대하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여기에서 십일조는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의 하나로 이해된다. 십일조를 드릴 때 축제적 성격을 강조하면서 이 축제에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을 초대할 것을 특별히 언급하고 있다.

    (2)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십일조 (신 14:28-29, 26:12-15)

    너희는 매 삼 년 끝에 그 해에 난 소출의 십일조를 다 모아서 성 안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너희가 사는 성 안에, 유산도 없고 차지할 몫도 없는 레위 사람이나 떠돌이나 고아나 과부들이 와서 배불리 먹게 하여라. 그러면 주 너희 하나님은 너희가 경영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 실 것이다.

    세 해마다 십일조를 드리는 해가 되면, 너희는 너희의 모든 소출에서 열의 하나를 따로 떼 어서, 그것을 레위 사람과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에게 나누어 주고, 그들이,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마음껏 먹게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 너희는 하나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우리는 주께 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 집에서 성물을 내어 레위 사람과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에게 다 나누어 주어서, 주의 명령을 잊지 않고 어김없이 다 실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애곡하는 날 에, 이 거룩한 열의 한 몫을 먹지 않았고, 부정한 몸으로 그것을 떼놓지도 않고, 죽은 자에게 그것을 제물로 바친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께 순종하여서, 십일조에 관하여 명 령하신 것을 그대로 다 지켰습니다.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고, 주의 백성 이 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주께서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대로, 우리에게 주신 땅, 곧 젖과 꿀 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려 주십시오.'

    여기에서는 십일조가 사회복지적인 목적과 성격을 가지고 있음이 가장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이 십일조는 일단 다 모아져서 성소가 아닌 '성 안에 저장하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졌다. 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람은 레위인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인데 이들은 일정한 경제적 생산수단이 없던 사람들이다.

    거룩하고 구별되게 드려진 것이, 성 안에 저장되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래 목적했던 대로 쓰임을 받게될 때 거룩해지는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매 삼 년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드리는 십일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복에 대한 약속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십일조를 바침으로써 물론 복을 받겠지만, 하나님께서 이에 대한 복을 내리시는 것은 결국 더욱 많은 나눔을 생산하기 위함이라 여겨진다.

    이 십일조 제도는 그 당시의 사회사업 제도였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십일조를 통해 나타내신 것이다.

    2. 말라기에 나타난 십일조(말 3:6-12)

    한국의 개신교 강단에서 선포되는 십일조에 관한 설교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성경 본문이다. 여기에서 십일조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구체적인 행동 가운데 하나이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치면 되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나의 것을 훔치고서도 '우리가 주님의 무엇을 훔쳤습니까?'하고 되묻는구나. 십일조와 헌물이 바로 그것이 아니냐!" (8절). 십일조를 드리지 않은 것이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 까닭은 첫째,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인간은 단지 이것을 위탁받은 존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둘째, 10분 1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인간은 나눔의 최소화를 실천하게 되는데 이것은 물질소유에 대한 애착을 버리는 훈련의 기본단계이다. 이 훈련을 통하여 인간이 물질의 종으로 타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사랑의 하나님의 뜻을 위반한 것이다. 하나님은 십일조의 운용을 통하여 복지 사회를 이루기 위한 소득의 재분배를 계획하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십일조의 규례를 지키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인위적으로 파괴한 것이다.

    여기에서 특기할만 한 것은 십일조를 바치지 않은 사람에게 저주를 경고하고 바치는 사람에게 축복을 약속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주가 무섭기 때문에 바치거나 축복을 받기 위해서 바친다면 이것은 중세 시대에 로마 가톨릭 교회에 의해 발행되었던 사면부(indulgentia)와 조금도 차이가 없다.

    구약의 십일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랑의 현시라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물질이 필요하지만 물질세계의 지배는 받지 말아야 함을 암시한 것이다. 레위 지파와 제사장들이 십일조를 받게 되지만 궁극적인 바치는 대상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통해서 재산이 있는 자는 그 재산을 나눌 수 있는 최소단위를 하나님께 바치게 하셨는데 이것은 그 당시의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는 위정자들이 세금으로 거두어가는 십분의 일세와는 성격이 달랐다 (참조 삼상 8:15;17). 제사장과 레위 지파에게 십일조를 내게 된 것도 이들에게는 토지분배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하나님이 이들의 유산이 되기 때문이다).

    III. 신약 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1. 복음서에 언급된 십일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