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극동방송, 창사 70주년…국내외 인사 600여 명과 감사 나눠 /               스틸 대사·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 이민규 칼럼] 총회와 교회               예장고신총회장 신진수 목사 /내 노래는 사탄의 음악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이송               “AI 시대, 인간은 누구인가”               제76회 총회 폐회…“복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회복해야”               목사·장로 정년 연장, AI 활용 윤리 뜨거운 이슈 / 이민규 칼럼] 총회를 준비하며               교회건축 기행 새문안교회 / 자두, "나 목사 아내 될 수 없어" 오열하자.               지난해 인쇄 성경 자료 1억4830만 부 배포 /노년 성도 교회를 세운다               교인 “북 억류 선교사들 조속한 송환을” 기도 / 포켓성경 7.5억 건 검색 /설교 한 편 듣고 담임목사, 어떻게 뽑아야 하나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고재성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종철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석기현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우남식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영훈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순관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호2:14-23/ 아골 골짜기 / 한경직 목사
    2014-08-26 15:59:53   read : 20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읽은 호세야 2장에서 15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께서 예언자 호세아를 통하여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위로하시며 포도원을 주시겠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시간, 특별히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신다는 말씀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아골’이라는 히브리 글자의 뜻은 ‘괴로움’, 혹은 ‘고통’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너 점령한 첫 성읍 여리고는 사해에서 가까운 곳으로 매우 낮은 지대입니다. 사실 지중해보다 약 3,000척이나 낮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여리고 평지에서 높은 가나안 땅에 올라가려면 이 아골 골짜기가 있습니다. 이 골짜기는 매우 깊고 험하고, 경사가 심한 언덕길입니다. 좌우는 높은 절벽으로 막혔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우리가 잘 압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불한당을 만나 큰 고난을 당한 곳이 바로 이 아골 골짜기입니다. 이 골짜기는 이렇게 험하고 또 위험한 곳입니다.

    저는 몇 해 전, 성지를 순례할 때에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갈 때와 또다시 돌아올 때에 두 번 자동차로 이 골짜기를 통과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옛날에는 자동차 길은 없었습니다. 이 골짜기가 이렇게 험하고 위험하나, 요단 평지에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려면 부득이 이 골짜기를 지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천성을 향하여 가는 길에도 때로는 괴로움의 골짜기 곧 아골 골짜기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인생행로, 특별히 신앙행로에도 이 아골 골짜기가 있습니다. 좌우에 높은 절벽이 있고, 앞에도 큰 바위가 가로막는 듯 좁고 험한 언덕길을 걸을 수밖에 없을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23편에 있는 말씀과 같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어둡고 음침하고 불안하고 위험한 골짜기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혹은 오늘 아침 읽은 시편 84편에 있는 말씀과 같이, 신앙의 순례자의 길에는 때로는 눈물의 골짜기 곧 애통과 슬픔의 골짜기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환난의 골짜기, 실패의 골짜기, 중병의 골짜기, 번민과 고통의 골짜기, 사실 마지막에는 우리가 다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도 지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골짜기에 들어서게 되면 우리는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사실 전후좌우가 다 막힌 것입니다. 골짜기가 깊으니 햇빛도 잘 비추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이렇게 깊은 골짜기에서도 위는 열려 있습니다. 위에는 푸른 하늘이 있습니다. 위에는 밝은 태양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는 특별히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위엣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어느 때에 위를 바라보지 아니하리오마는, 이렇게 아골 골짜기를 지날 때에는 더욱 눈을 들어 위를 향하여 하나님을 앙망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야말로 신앙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할 때이며, 간절히 기도하여 위로부터 내리는 새 힘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에게는 그 골짜기가 아무리 험하고 어둡지만 소망의 문이 넓게 열립니다. 아골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는 특별히 신앙과 기도로 좇아오는 소망을 든든히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혹 남달리 이 아골 골짜기를 지나가는 이가 계십니까? 이럴 때일수록 그리스도를 앙망하고 의지하세요. 인류 역사상 가장 깊은 아골 골짜기는 골고다였습니다. 이 골고다의 아골 골짜기를 지나가시고 최후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에 우리에게는 새 용기와 소망이 올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이 아골 골짜기에 대해서 꼭 기억해야 될 사실 한 가지가 있습니다.

    여호수아 7장을 읽어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성을 점령한 후에 가나안에 있는 첫 성인 한 작은 성 아이 성을 정복하려고 하다가 그만 이스라엘 군대가 패전해서 상당한 수가 죽고 쫓겨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의 사기가 저하되었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이 녹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자 당시의 지도자 여호수아는 크게 놀라서 하나님께 엎드려 탄식하며 오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말씀은 이러합니다. “왜 엎드려만 있느냐 너희 가운데서 죄를 없이 하여라 너희 가운데 마땅히 하나님께 바칠 성물을 도적질한 자가 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떠났느니라”

    이 말씀을 들은 후에 여호수아는 곧 일어나서 자기 백성 가운데 이런 범죄한 자를 찾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갈미의 아들 아간이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에 모두 하나님께 바치라는 물건 가운데 옷 한 벌과 은 200세겔과 금 50세겔을 훔쳐서 자기 장막 속에 묻어둔 것을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부득이 모세 율법대로 아간과 그 일족을 돌로 쳐서 전멸시켰습니다. 이곳이 바로 아골 골짜기입니다. 곧 문자 그대로 이곳이야말로 괴로움과 애통의 골짜기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죄를 온전히 제거하고 깨끗한 백성이 된 후에 하나님께서 이 백성과 같이 하셨습니다. 깨끗함을 입으니 백성은 새 용기를 얻어서 일어나 아이 성을 다시 공격해서 일거에 온 성을 점령할 뿐더러, 나아가 이 성을 비롯해서 온 가나안을 정복한 것입니다. 이렇게 아골 골짜기가 있었으므로, 곧 비록 고통스러우나 죄를 없이한 새로운 민족이 된 후에야 온 가나안 복지를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골 골짜기는 또한 가나안 정복에 소망의 문이 된 것입니다.

    깊은 의미에서 사실 우리는 누구나 아골 골짜기를 통과하여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죄를 멸하는 회개의 골짜기를 통과하여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에 사도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씩 모른다고 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닭의 우는 소리를 듣고 곧 깨달아 깊은 밤에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였습니다. 이것은 곧 베드로에게 있어서는 아골 골짜기였습니다. 그러나 이 고통스러운 아골 골짜기를 통하여 베드로는 새로워졌고, 장차 오순절에 3,000명이나 주님께로 인도하는 큰 능력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산상보훈에서 8가지 복을 말씀하실 때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고 하였습니다. 죄를 애통하며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며 새 용기를 얻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누구나 회개의 아골 골짜기를 통과하여야 신령한 가나안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리에게 실패를 가져오는 제일 큰 원인은 언제나 우리 마음 속에, 혹은 우리 생활 속에 아간이 있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 패배를 당할 때 언제나 내 속에 혹 아간이 잠재해 있지 아니한가, 깊이 반성하고 우리 마음 속에 혹은 생활 속에서 이 도적을 박멸해야 합니다.

    탐심의 아간, 혹은 거짓의 아간, 혹은 교만의 아간, 혹은 혈기의 아간, 혹은 증오심의 아간, 혹은 정욕의 아간 등이 도사리고 있지 아니한가, 스스로 살펴서 이 아간들을 온전히 박멸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속에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승리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생활에서나 가정생활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이 아간을 없이 하고, 우리 영혼이 깨끗하여질 때에 소망의 문이 우리 앞에 크게 열립니다. 천성을 능히 쟁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로는, 이 진리는 개인생활뿐 아니고, 한 민족의 운명에도 적용되는 줄 생각합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이 민족적으로 이 고통의 아골 골짜기, 죄를 멸하는 곧 회개의 아골 골짜기를 통과한 후에야 가나안 복지를 쟁취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해 9월에 동해안 속초로부터 서해안 문산까지 38선 일대에 주둔한 국군장병을 방문하면서 이 38선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아골 골짜기라고 하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사실입니다. 이 38선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민족의 피가 흘려졌으며, 이 38선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과거에 흘렸으며, 또 지금도 흘리고 있는가? 실로 38선은 괴로움과 고통의 골짜기이며, 우리 민족의 아골 골짜기입니다. 얼마 전에도 백령도 근처에서 우리 어선이 하나는 격침을 당하고, 또 하나는 납치가 되어서 이 아골 골짜기에서 우리 민족의 피와 눈물은 아직도 계속하여 흐르고 있습니다. 실로 38선은 우리 민족의 비통한 아골 골짜기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이 골짜기를 통과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이 골짜기를 어떻게 통과하여야 소망의 문이 열릴 것인가? 한마디로 우리 민족도 아골 골짜기를 지날 때에 우리 속에 도사리고 있는 아간을 다 멸하여야 할 것입니다.

    악한 사상의 아간들이 있습니다. 유물론적 사상, 무신론적 사상, 공산주의 사상 등 악한 사상의 아간을 없애야 합니다. 탐심의 아간, 부정부패의 아간, 사기의 아간, 온갖 죄악의 아간을 멸해야, 우리 민족 앞에도 소망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스스로 겸비하고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그 땅까지 고쳐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민족의 상황 속에서 이 구절을 해석하면, 우리 민족도 이 아골 골짜기를 지나가면서 죄를 회개하여 새로운 민족이 되고,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실 뿐더러 이 땅까지 고쳐서 곧 남북통일도 주실 것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우리 동포 여러분, 우리 민족이 아골 골짜기를 지나가면서 무엇보다도 먼저 할 것은 회개의 운동입니다. 복음을 통하여 우리 민족 안에서 모든 종류의 아간을 박멸하고, 깨끗하고 새로운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고 우리가 모두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에 우리가 지나는 이 아골 골짜기 속에서도 소망의 문이 크게 열릴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염원하는 자유를 중심한 평화의 통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오후에도 남산 위에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같이 모여서 조국을 위하여 기도하는 운동을 일으킨 줄을 생각합니다. 세계 제2차대전 초기에 독일이 선제공격을 해서 처음에는 크게 승리하였습니다. 불란서(프랑스)가 패망하는 바람에 불란서에 파병되었던 영국 군대는 본토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란서와 영국 사이에는 도버해협이 있습니다. 곧 바다가 가로막혔습니다. 독일의 공군은 또한 우세하던 때입니다.

    이런 국가적 큰 위기에 있어서 영국 정부는 전국민에게 기도일을 선포하고, 일제히 하나님께 기도하게 한 것입니다. 기적적으로 그 날만은 도버해협 위에 캄캄한 안개가 끼어서 영국군대가 무사히 본토로 후퇴하였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 국민들은 민족적 아골 골짜기를 당하여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38선의 아골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에서, 또는 가정에서, 또는 사회에서 아간을 멸하는 회개의 운동과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과연 우리나라를 사랑합니까? 그러면 복음을 전파하여 회개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또 언제나 자유를 중심한 평화 통일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우리 개인생활에도 때때로 아골 골짜기가 있습니다. 또 우리는 민족적으로 모두 이 38선의 아골 골짜기를 지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언제나 위를 바라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죄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아골 골짜기에도 소망의 문이 열립니다. 기도합시다.

    아골 골짜기에서 위를 바라보며 우리의 죄를 자복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이런 때를 당해서 우리 하나하나가 내 자신을 살펴서 내 속에 있는 아간을 멸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새 사람이 되고 우리 온 민족이 이와 같은 운동을 일으켜서 새 민족이 될 수 있도록 그리해서 소망의 문을 크게 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호세아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