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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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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을 마치시고 이후의 행적을 정확하게 추정할 수는 없지만 아마 얼마 후에 예수님은 다시 가버나움
먼저, 기업의 의미를 다루고, 다음으로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다루고자 한다.1. 기업의 의미기업의 문자적
코로나 19로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 못한지가 한 달이 되었다가 이처럼 예배당에 나와 성도들이 모여 광복 7
요즘 대한민국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치를 보나 경제를 보나 그리고 문화 예술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종
저는 요즘 세월호의 사건을 보면서 “인생은 항해와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 배에 탔던
저의 서재에는 ‘헤럴드 쿠시너’라는 사람이 쓴 ‘왜 착한 사람이 고통을 받는가?’라는 종로 서적에서 나
군사 정권 시대때 군부 독재에 저항하다가 두 차례나 옥살이를 하신이건범 씨가 감옥 생활에서 배운 지혜와
세상에는 좋은 소식도 있고 안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소식보다 안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려
미국 텍사스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예이츠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목장 경영에 영 소질이 없었던 예이츠는
가버나움은 갈릴리 바다 해변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예루살렘 다음으로 큰 도시로서 헤롯 왕의 별장과 왕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흔히 우리 인생을 가리켜 바다를 항해하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매우 적절한 비유입니다. 항해를 하다 보면
부모가 자녀들이 풍성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잖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
시편5편은 다윗의 시이고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라고 원문에서는 1절이지만 우리 개역개정성경에서
자연의 계절은 양춘가절(陽春佳節)이 다가오는데 한국의 봄은 온화하고 태평하지만은 않았습니다. 3·1절이
오늘은 벌써 마지막으로 보내는 12월 첫 주일입니다. 이제 석 주일만 더 보내면 금년이 모두 지나갑니다. 만
풍랑 만난 제자들예수님과 제자들이 한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바다에 큰
여러분 많이 힘드시지요? 2020년 올해는 정말이지 그 어떤 해보다 많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하룻밤 머무른 후 날이 밝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는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질문할까요? 여러분들은 인생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인생을 뭐라고 정의하
옛날 동쪽 나라의 어느 임금님이 병에 걸려 앓아 누웠습니다. 아무리 치료해도 임금님의 병은 차도가 없었습
우리 교회 창립 13주년 기념 홈컴밍데이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무슨 전투를 하고 있습니까?오늘은 무르익은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 시 한편을 낭송해 드리겠습니다
1.세상의 풍요도 누려야 합니다.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왕이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인정받고 대접
1.#세상의_풍요도_누려야 합니다.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왕이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인정받고 대
갈릴리 호수는 바다 같은 호수이기 때문에 주로 바다로 불립니다. 평소 갈릴리 호수는 고요합니다. 그런데
19세기 프랑스의 화가 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36-1902년)가 그린 명화 가운데 ‘우리 구세주가 십자가
I. 하나님은 나를 최상급 존재로 지으셨다.오늘은 빌립보서 강해 마지막 시간입니다.“우리가 풍성하게 살아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요즘 전 세계가 인플레
한해를 살면서 우리는 두 가지 중 한가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것은 내 힘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탤런트 김혜자 권사 이야기입니다. 전원일기의 회장님 부인으로 유명합니다. 놀라운 것은 권사면서도 유명한
참 묘한 것은, 여론조사결과 탄핵을 찬성하는 백성들이 78프로인데, 국회 투표결과가 찬성 78프로 똑 같습니
월드컵대회에, 한국이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탈락해서 서운하지요. 축구공이 둥글다고 할 때는, 약
오늘의 본문은 중병병자의 치유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그의 주변 사람들이 협력하는
풍랑이 심상하지 않자 바울은 더 이상 항해하지 말고 멜리데 섬 미항에서 머물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43세에 미국의 2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최연소 대통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서양 철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플라톤은 세 가지를 감사했습니다. 첫째로 천하 만물 가운데 사람으로 태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우리의 소망은 끝까지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이미 구원받았지만, ‘두
바닷가에서 배를 조금 띄시고 하루종일 말씀을 전하시던 예수님께서 저녁이 되자 피곤하신 몸을 이끄시고 제
● 갈릴리 호수 사진 보기 – 갈릴리 호수입니다. 갈릴리 호수는 길이가&nb
나폴레옹이 러시아의 어떤 지역을 점령했을때의 일이었습니다. 병사들이 온 마을을 다니면서 수색을 하다가
1.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적 풍요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왕이면 세상에서도
어느 날 늑대가 점심을 너무 빨리 먹다가 그만 날카로운 뼈조각이 목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늑대는 목에서
한 삼사년전 일입니다. 휴가를 이용하여 좀 낡은 봉고차를 몰고 국도를 이용하여 고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존 흡킨스대학의 켈리 박사는 신앙심이 아주 돈독하며 인격이 훌륭한 분으로 모든 학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태풍 미탁이 휩쓸고 지나가 온 삼척이 구석구석까지 물바다가 되었는데, 피해를 보신
우리나라 제주를 비롯한 남부와 동부를 휩쓸고 지나간 지난 주말 10월 6일의 태풍, 대단했습니다. 우리 지역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그토록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흰서리가 내린다는 백로의 계절입니다. 입추,
저는 일생을 통해 사람을 잘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승을 잘 만나는 특별 은총을 누리며 살아오
오늘 말씀의 주제는 “풍성함의 비결”이라고 하는 제목을 가지고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
故 김동길 교수 가족 예배... "이 세상 소풍 오셨다 다시 본향으로"故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가족
삼인조를 타고 난 모든 영혼은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 허물과 죄로 죽어 있는 육체와 마음, 온갖
바울은 편지를 시작하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어떤 영광스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에베소서 1:15-23절 말씀을 통해서 바울 사도의 감사와 기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바
부활절을 지난 지 4주가 되었습니다. 부활절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
탤런트 김혜자 권사 이야기입니다. 전원일기의 회장님 부인으로 유명합니다. 놀라운 것은 권사면서도 유명한
26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마 8: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마 8: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요 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 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 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
○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철학 ·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사람은 환
○ 하나님은 풍성하십니다. 모든 것을 넉넉하게 채워주실 수 있는 능력과 지혜와 방법이 있는 전능자이십니
35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36 그래서
독일하면 떠오르는 음료가 맥주, 프랑스하면 와인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포도를 ‘신이 내린
오늘은 부활 후 첫 주일입니다. 우리 달력의 시간계산으로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오늘 정도
오늘 성경말씀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고 가시다 풍랑을 만났
제가 알고 있는 시리아 정교회의 주교님으로부터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이 주교님은 Matta Roham이라 이
여러분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데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말씀을 듣고, 찬양을 드리는 순서가 있습니다. 여
1997년, 아프리카에 짐바브웨라는 큰 나라지만 가난한 나라가 있습니다. 수도인 하라레에서 그 다음해에 치
오늘 하나님께서 저희들한테 오셔서 주시는 말씀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더군다나 역사의 풍랑
최근에 신문에서 읽은 미담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있은 일인데, LA타임즈에
구약의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을 만드신 뒤 복을 주
우리가 금년에 예수님의 사역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데요. 지난주일 예수님께서 광야의
예수님의 초반 치유 사역에 이어 오늘부터 본격적인 기적 사역에 들어가게 되는데요.오늘 본문 말씀을 깊이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설교는 아니지만 에피소드 자체로 주시는 교훈과 메시지가 아주 큽니다.본문 말
지난주까지 바울의 2차전도여행에서 빌립보와 고린도에 교회가 세워짐을 살펴보았습니다.빌립보서는 바울사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이 시대는 능력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재 관리 원칙은 세상과 다릅니다. 하나님은 그
잠언 1~9장까지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담화 형식의 잠언으로 삶의 다양한 원리를 전하였습니다. 특별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다가 잔잔한 때도 있지만, 큰 풍랑이 일어나는
여러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탄 배가 갈릴리바다를 항해하는 데, 갑자기 큰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바닷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은 환경을 초월하여 언제나 풍성함으로 나타난다. 물론 여기 풍성함이란
1.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들 가운데 “풍성함”이라는 말은 언제나 우리를 넉넉하게 한다. 삶의 경험을 돌아
1. 나눔에 대한 주제 네 번째 말씀이다. 첫 시간, 온전함에 이르는 길(창2:18-25). 두 번째 시간에 온전한
1. 본문은 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내용이다. 특별히 바울은 이 기도에서 성도들의 영적 풍
1. 2008년도 정기 심방을 지난주에 모두 마쳤다. 올해 심방은 그동안의 정기 심방과는 다르게 여유를 가지고
오늘 읽으신 성경을 보면,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에서 폭풍우로 인해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헤매는 장
우리의 인생이 아무런 어려움 없이 평안하기를 원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풍
오늘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 명절을 예배하러 온 헬라인 몇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빌립에게 가
오늘 말씀은, 사도바울이 죄인의 신분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호송되던 도중에 일어난 일입니다.사도
오늘날, 메가 처치라고 해서 초대형 교회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을 보면 모든 것이 풍
각 나라마다 그 나라 고유의 문화와 전통과 관습이 있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서는 풍속이라는 단어를 사용
존 웨슬리가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고 있을 때 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구원의 확신이 없
어떤 분은 예수를 믿으면 만사가 형통하고 삶의 그 어떤 풍랑도 없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옳습니까? 그렇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
여러분 중 싱글이신 분들은 자신이나 친척이나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때를 생각해보시고, 결혼하신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10. 말하
일반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크리스찬’(Christian)이라고 합
“When We Face the HeadWind of Life”성경은 획일적이거나 단순하지 않습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말씀간에
중세기 어느 수도원에 신부복을 입은 낯선 구도자 한 사람이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그러자 수도원을 지키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당신들 앞에서 멸망시킨 민족들과 똑같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4:8)추석 명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4 그러나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승리를 즐거
마가복음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
바울 사도는 1년 전에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연보를 준비하도록 고린도교회에 부탁했던 그 일을 이제
우리는 본문에서 요한복음에 기록된 다섯번째 주님의 표적을 읽게 됩니다. 어떤 신학자는 요한복음에 표적이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자를 고쳐 주신 예수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
마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지붕을 뚫고 달아 내린 중풍병자를 고쳐 주신 사건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
오늘 우리는 호세아 8장을 공부하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봤습니다만 호세아 7:8절에 보면 이스라
마가복음 4:35-41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36 그들이 무리
1.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로 가실 때였습니다. 그 때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당시 그렇게
1. 예수께서 오병이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한 어린아이의 도시락 한 개로 2만 명이 넘는 무리들을
1. 예수께서 불치병자들을 온전하게 고쳐주시거나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된 사람을 고쳐주시거나, 태어날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모든 영적
세상의 처방과 성경의 교훈지금은 은퇴한 한국교회 원로이신 이재철 목사님께 예전에 한 젊은이가 찾아와 돈
광풍을 마주한 성도교우 여러분, 오늘도 코로나19 사태로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십니까? 현재 1,200여 명이
코로나 광풍오늘날 세상은 이전에 겪어보지 못 한 새로운 형태의 광풍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모두를
사도행전은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시작되어 당시 세계의 중심이었던 로마에 전파되는
세상의 처방과 성경의 교훈 지금은 은퇴한 한국교회 원로이신 이재철 목사님께 예전에 한 젊은이가 찾아와
흔히 우리 인생을 가리켜 항해하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잔잔한 호수를 유유히 항해하는 것이라면 좋겠는데
오늘은 풍년과 흉년, 저장과 나눔의 원리에 대하
올해 수능 시험이 끝났습니다. 그렇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어느 대학 어떤 학과에 들어갈 것인가를 선
먼저 본문 말씀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그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헌신이란?오늘 말씀의 주제는 ‘헌신’입니다. 말 그대로 헌신이란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몸을 드린
환란을 바라보는 관점환난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험’이 됩니다.왜냐하면 견뎌야 하는
오늘 말씀의 주인공은 요셉입니다.우리가 익히 잘 아는 요셉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그는 억울한 일을 많이
지난 해 성지순례에 가서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전투를 했던 엘라 골짜기에 올라갔습니다.블레셋이 진치고 있
연예인 중에 가장 인상적인 사람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함 없이 ‘김병만’이라는 개그맨을선택할 것입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이 보여줬던 ‘용기’를 종종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이 보여줬던용기는 익스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비전을 가지지 못했던 사람들이 아니라, 가졌던 비전을 잃어버린
성공적인 삶, 그리고 열매 맺는 삶을 위한 오늘의 원리는 ‘부르심 앞에 서는 것’입니다.그리고 부르심 앞
성공의 비결2014년 축구선수 이영포가 [갓피플 매거진]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은 바라던 대
1.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사람들에게 ‘성공’을 말하는 것처럼 시대착오적인 사람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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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들이 처음으로 정착한 곳인 Plymouth 항에는 그들이 타고 왔던 메이플라워호를 본떠서 만든 배가 있어
본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오늘은 이 비유를 상세하게 풀이하기보다 이 비유에서 주는
야곱의 이야기가 친숙하게 들리는 이유는 우리의 일상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 이야기를 하는 것
살다 보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본문 34장에서는 야곱의 인생에서 뼈아픈 경험이 나옵니
1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2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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