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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새해의 첫 주일입니다. 2014년에도 주께서 여러 모로 우리를 복으
오늘은 재미있는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소의 엉덩이에 눈을 그려 놓았습니다. 눈을 뒷쪽에 그려 놓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걸어 다니는 물주머니와도 같습니다. 세포의 구성이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38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38. 나를
서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 기본적인 욕망과 욕구도 함께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식욕, 성욕
이스라엘 갈릴리 바다를 지나 가이사랴빌립보 지역에 도착하면 보이는 높은 산이 헐몬산인데 꼭대기에는 흰
오늘은 우리 한일교회가 탄생한 39회 생일날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교회의 생일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명절 끝날 곧 큰 날에’(37) 초막절 절기의 마지막 날을 큰 날이라고 불렀습니다. 왜
월남전에 종군했던 어느 미국 군목은 월남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젊은 병사들의 마지막을 지켜보면서, 그 병
지금까지 스데반은 이스라엘의 역사적 사실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본문부터는 그 내용을 산헤드린의 권
실수 세계적인 운동실력을 가진 선수들끼리의 경기에서는‘실수’한 번으로 승부에서 패배한다고 합니다. 선
바다에서 배가 침몰한 후, 구명보트에 간신히 타 목숨을 건져도, 뒤따르는 가장 큰 고통이 목마름이지요. 배
지금까지 스데반의 설교에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되는 과정
● 목마른 인생 1950년대 배우이면서도 지금도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가 있는
● 초막절의 예식 우리는 요한복음 7장에서 예수님과 초막절을 연관하여 계속해서 말씀을 보
모세 오경에 따르면 초막절이 끝난 다음날도 성회였습니다(레 23:36).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로 이어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
우리 교회당 입구에는 “신X지 출입금지” 경고문이 없습니다1.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이유혹시 느끼셨는지
요 7:37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오늘도 주를 갈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생수의 강과 같은 역사가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각 사람마다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
1. 중독과 결핍캐나다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의 브루스 알렉산더 교수는 마약중독의 원인이 마약 안에 있는
오늘도 주를 갈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생수의 강과 같은 역사가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각 사람마다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어 자신의 존재가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시기 위해 여러 가지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
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 시대마다 복음을 가로막는 장벽을 극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제기된 문제에
〇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키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
초막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기념하기 위해 광야에 나가서 장막을 짓고 지내면서 조상들의 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올려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제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
몇일전에 한국뉴스를 보았는데 여성앵커가 하는 말이 “오늘도 비가 지긋지긋하게 내렸습니다”라고 하더군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38. 나를
유대인들이 큰 기쁨으로 지키는 세 절기 가운데 초막절이 있습니다. 모든 추수가 끝난 다음 한 주간 동안 느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교회 앞 은행나무 가로수가 노랗게 물들고 산마다 단풍잎이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나무들도 가을이 되면
요한복음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지난 주일
오늘 본문에는 초막절 축제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초막절 축제가 한창 무르익어 끝나는 절정의 날에 서서 외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요 축제의 계절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초막절 축제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초막절 축제
이 본문을 너무 오래 다룬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만일 이 본문을 가지고 우리를
저는 오늘 계속해서 주님께서 초막절에 목마른 자들을 초청하셔서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주님께서 초막절 끝날에 하신 이 말씀은 분명히 성령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39절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
오늘 말씀은 초막절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 성전에 서서 외치신 말씀입니다. 37-38절에 보면 “명절 끝 날 곧
하나님이 계신 하늘은 능력과 풍요와 생명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곳입니다. 반면 하나님을 떠나 죄인들이
제가 1970년대 군 생활을 했는데, 조치원 제 32사단에서 신병훈련을 받았습니다. 뙤약볕 연병장에서 땀을 뻘
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수요 신앙 톡톡톡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수현장로님께서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
2020 성탄 주일 설교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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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8일 인천연안부두에서 승객 341명을 태우고 중국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밤 10시 10분쯤 수심이 얕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생수의 강이 넘치는 삶”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생수의 강이 넘치는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하면서도,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입니다. - 가정주부가 음식점에 갔는데 같
금년 3월 출간된 이란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윌리엄 폴 영이라는 분입니다. 그는 원래 소설가도 아니었습니
오늘은 재미있는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소의 엉덩이에 눈을 그려 놓았습니다. 눈을 뒷쪽에 그려 놓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말씀의 제목처럼 오늘은 명절의 끝 날입니다. 명절을 보내고 벌써 그 끝 날이 되
인생의 목마름과 갈증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류시화시인의 그대가 그립다란 유명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유머작가인 ‘루코크’라는 사람은 현대판 성령강림의 사건을 다음과 같이 풍자해서 썼다. “예루살렘교회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은 교육과 의학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이 학교에 외과의사이며 교수였던
성경을 구분할 때에 구약은 성부 하나님 시대, 복음서는 성자 예수님 시대, 사도행전 이후의 서신서를 비롯
성경을 구분할 때에 구약은 성부 하나님 시대, 복음서는 성자 예수님 시대, 사도행전 이후의 서신서를 비롯
끝이라는 말이 절망적인 말로 느껴지십니까? 희망적인 말로 느껴지십니까? 경현호 형제가 4주간의 군에 입대
몇 일전 제가 동네에 있는 찜질방에 갔습니다.몸에 좋다고 해서 온도가 60도라고 적힌 불가마속에 거적때기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무리들의 반응은 대개 세 부류로 나뉘었다. 그 첫째는,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
요즘 선전을 얼마나 잘하는 지, 맥주 선전을 보고 있으면 저거 한잔만 마시면 뼈 속까지 시원하겠다는 생각
우리 몸은 약 70% 이상이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 몸은 걸어 다니는 물통과도 같습니다. 세포의 구성이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것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단치 않은 것을 가지고 어수룩한 사람
우리 몸은 약 70% 이상이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 몸은 걸어 다니는 물통과도 같습니다. 세포의 구성이
한 때 최고의 지성인이라 불렀던 이어령 교수가 자기 자신을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한 후에, 광야에서, 장막에 거했다. 따라서 초막절은 ‘임시 가건물’인 초막에
A Person Who Has Experienced God, Who Saved Him Scripture: 1 Samuel 17:37(성도님들이 앉아 계신 상태에
“37.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성경/요7:37-39제목/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한복음 7장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에 예수님이 행하신 가
I. 꿈이 뭐예요?꿈이 뭐예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그 꿈 말입니다. 아이들 동화 가운데 내 코가 길어진다
I. 독수리가 오는 날 너의 믿음을 보이라!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천국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설명했습니다.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우리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본문 : 행 7:37-38제목 : 살아 있는 말씀.“37.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요 7:37)명절의 가장 소중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a"목마른 사람은
(요 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초막절 명절을 지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스스로도 명절을 맞이하여 하나님
할렐루야! 금년 들어 가장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동할
요한복음 7장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에 예수님이 행하신 가르침이 주내용이다.37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유대인들이 지키는 명절중에 초막절이란 명절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
유대 사람들이 지키는 명절중에 초막절이란 명절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유대인들도 우리처럼 명절을 지켰습니다. 요한복음 7장에는 명절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많이 나옵니다."유대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기가 태어난 생일이 있습니다.누군가에게 당신 생일이 언제입니까?하고 물으면 몇 월
오늘은 교회 절기로 성령강림절(Whitsunday)입니다. 오순절(五旬節, Pentecost)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 이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됩니다. 역사를 반추함은 오늘을 들여다보고 개선하기
지난 주일은 “물과 생명 그리고 인생에게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오늘은 한 걸
8월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8월 한 달도 주 안에서 영과 혼과 육신이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승리하시길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3복의 한 복판에 와 있습니다. 한 낮에만 아니라 한 밤 중에도 열대야가 심하여 잠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던 길을 장례의 대열에 참여했다가 가보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육지와 대부를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추석을 잊어버리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제가 추석이었어! 아이쿠 깜박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노예로 신음하는 사람들의 탄식소리를 들으시고 430년 동안 종살이 하던 땅에서 해방시
노방전도를 다니다보면 여러 가지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 중에는 진지한 물음도 있지만, 대부분이 조롱하거
지난 16일 전남 고흥에서 76세 할머니가 남편인 83세 할아버지를 각목으로 폭행해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
1954년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대문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지난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물 부
요즘 무척 더우시죠. 연일 폭염에, 열대야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무더위가 계속될 때는 시원한 바람
요한복음 7장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에 예수님이 행하신 가르침이 주내용이다.37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지난 6월 1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4대 강에 설치된 열여섯 개 보 가운데 낙동강의 강정고령보
사람들은 육체의 갈증은 쉽게 느끼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목마르면 물이나 각종 음료수로 갈증을 해
성경에 보면 우리 인생을 ‘나그네 인생’으로 많이 표현했습니다. 나그네는 먼 길을 가는 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물에 대한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시에도 육지와 바다를 창조하셨다고 말
본문 37절에 보면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오늘은 총회선교주일입니다. 우리 교단은 1953년의 새 역사 출범을 기념하고 기장의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
어느 대학 교수가 아내와 외식을 하기 위해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아내가 나타나지 않
사람과 짐승의 차이점을 들라면 누구나 이성(理性)의 유무를 들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이성이 있으나 짐승에
요즘 우리사회는 경기도 연천에 있는 사이비 종교집단에 대한 경찰 수사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송 모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어느 교회 피아노 반주자가 성도들에게 '모든 민족에게'라는 새로운 복음송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설교말씀날갯짓을 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한 후에, 광야에서, 장막에 거했다. 따라서 초막절은 ‘임시 가건물’인 초막에
맹자는 그의 제자 낙정자樂正子가 노나라의 재상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뻐서 침식을 잊을 지경이
37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성령충만을 일생에 단 한 번 받는 것으로 만족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큰 실수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켰던 3대 순례 명절(신16:16-17)을 잘 압니다. 압제의 땅 애굽에서 탈출한 것을
▶성령충만을 일생에 단 한 번 받는 것으로 만족하시는 분들이 있는데,그것은 큰 실수입니다.그들은 자기가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1.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이느니라 눅17:37예수님께서 당신의 재림 시에 이루어지는 최후의
수도원에서는 일주일에 하루, 침묵의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은 종일 말하지 않고 수도사들이 서로 만나도 눈
미하일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 강’이란 대하소설이 있습니다. 러시아혁명의 와중에 자기의 살길을 찾지 못
오늘은 우리교회가 이 땅에 창립된 지 119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그동안 여러 달 동안 모두가 기도하
물이 없으면 식물이나 동물이나 생명이 살지를 못합니다. 습기가 없으면 생명이 자랄 수도 없고 아름다운 꽃
이미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말씀생활과 성결생활에 발전이 있으며 증인의 삶을 산다면 그 사람은 성령받은 사
미하일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 강’이란 대하소설이 있습니다. 러시아혁명의 와중에 자기의 살길을 찾지 못
교회는 언제 시작되었느냐? 교회는 누구로 말미암아 시작이 되었느냐? 오늘 우리가 모여서 있는 이 교회는,
지난 주간에 있었던 안동 집회중에 우리나라에 태풍과 비가 왔습니다.제주, 포항에 비가 600밀리가 내렸습니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셔라』 이 하나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두 가지 목마름"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인간이 경험하는 육체적인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던 길을 장례의 대열에 참여했다가 가보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육지와 대부를
오늘 본문의 말씀 37절에서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
한 때 최고의 지성인이라 불렀던 이어령 교수가 자기 자신을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였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근원적인 목마름인 고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듀크 대학의 메디컬센터 정신과 의
먼저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영어로는 Christian(그리스도의 사람)인데 이 말씀은 예수님의 구속하신 은혜를
이제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습니다. 뭐 104년 만의 가뭄이라더니 잠깐 장맛비가 내리고 난 다음 계속된 폭
유대인들이 지키는 명절중에 초막절이란 명절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
인간은 부족하기에, 늘 목이 마르다. 겉으로 볼 때는, 정말 행복하게 보여도, 목마른 부분이 있다. 왜 인생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명절 끝날 곧 큰 날에’(37) 초막절 절기의 마지막 날을 큰 날이라고 불렀습니다. 왜
우리 교회 교육부가 요청하는 시설이나 내용들을 항상 제가 열심히 들어주면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생수의 강'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37절과 38절입니다."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
요즘 무척 더우시죠. 연일 폭염에, 열대야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무더위가 계속될 때는 시원한 바람
오늘은 교회력에 따르면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 유대인의 유월절에
세계적인 문호 헤밍웨이는, 총을 입에 넣고 방아쇠를 당겨서 자살했다. 그는 남들보다 더, 예민한 감각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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