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검색어(7:15 )에 관한 기사를 410 건 찾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29문답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문답에는 ‘강요’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즉 이 대답
마태복음은 총 다섯 개의 설교와 거기에 이어지는 다섯 개의 기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전체가
저는 오늘 말씀을 나누기 전에 20년 전에 우리 교회가 중국에 교회를 세우고 북쪽으로 올라가서 윤동주 시인
전쟁은 끝나고 성은 점령당했습니다. 적의 대장은 어린이와 부녀자들만은 살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로마서 7장을 읽는 성도 중에 당황하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를 기록할 통로가 될 정도로 성령님께
< 지혜로운 삶이란 무엇입니까? >제가 이 강단에서 설교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것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인류가 만들어 놓고 자랑하는 모든 크고 웅장한 아름다운 것들이 다 사
기드온이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해외여행 때 호텔 방에 들면, 탁자 위에 성경책이 놓였는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비유의 말씀입니다. 특히 산상보훈을 말씀하시던 중에 하신 비유의 말씀
오늘 귀 부대 장병 여러분들이 주야로 조국방위를 위해 충성하심에 심심한 경의와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거짓 선지자의 문제 산상수훈 결론부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주제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우리가 일평
거짓 선지자의 문제앞서서 2004년을 마감하는 말씀으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생명으로
광야를 헤매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이란 낱말이 주는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에게 구원은 광
여러분,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거룩하게 변해 가는 것입
로마서 7장을 읽는 성도 중에 당황하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를 기록할 통로가 될 정도로 성령님께
어느 집사님이 보내주신 자료를 혼자 보기 아깝고, 오늘 전할 말씀과 관련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백 여 년
앞에서 삼대 칠중 재앙 중 일곱 인의 재앙에 말씀. 말세에 엄청난 일이 벌어짐. 전쟁과 기근이 심화. 상상도
1.믿음과 행위가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세상의 모든 것은 동전의 양면과 양면성이 있다. 즉 어떤 상황이나
어떤 사람들은 사도신경의 내용 중에 나오는 빌라도라는 사람은 좀 억울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
#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을 아시나요? 그는 피해액 4조원대 다단계 사기를 저지르고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2
요즘 이라고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리남에서 마약 왕국을 건설했던
오늘 설교의 제목을 라고 제목을 잡았는데요. 소비와 마길과 바르실래라고 하는 세 사람이 다윗 일행을 맞이
요즘 이라고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리남에서 마약 왕국을 건설했던
안타깝게도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위기의 원인을 외부적 원인과 내부적 원인으로 나눌
웃음은 행복의 상징입니다.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가정은 행복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17: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
이 본문에 대하여 ‘메시지’라는 성경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다.억지로 진실한 표정을 지으며 헤프게
오늘이 창조절을 시작하는 주일입니다. 그렇다고 에덴동산에서 있었던 창조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고요. 그
오늘은 광복절 기념주일이자 동시에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주일입니다. 광복이라 하면 57년 전에 우리가
1. 나이가 많은 노인이 된 아브라함은 죽기 전에 아들 이삭을 혼인시키려고 합니다. 며느리를 가나안 사람의
오늘 우리는 제 67주년 6.25 기념주일이요, 북한선교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국방부와 군사편찬연구소의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들의, 추하고 악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베푸신 하늘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과 가정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5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 속은 굶주린 늑대
‘은퇴후 쿼바디스(Quo Vadis After Retirement)’는 원로 언론학자 원우현 교수가 몽골 선교사역을 하며 느
오늘 본문은 삶에 대한 전도자의 진술 가운데 가장 논란이 많은 단락입니다. 전도자는 “지나치게 의인이 되
충격은 균열을 일으키고, 균열은 무너짐을 가져오며, 무너짐은 곧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지금 전 세계 곳곳
(15)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이르되 (16)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15)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1. 시편17편은 ‘다윗의 기도’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이것은 이 시편이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
지금 미국에서는 대통령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한국에서도 곧 대통령투표가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통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고,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
인류 역사는 싸움의 연속이라 할 수 있어요. 개인의 인생사도 마찬가지죠. 나와의 싸움, 너와의 싸움, 세상
우리 나라는 그 어느나라보다도 이단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한국교회 초기에 황국주라는 사람은 예수님같이
1517년 10월 31일 정오 독일의 사제 마틴 루터(Martin Luther,1483.11,10~1546,2,18)가 비텐베르크 대학교회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Napoléon Bonaparte. 1769,8,15~1821,5,5)이 애굽을 점령하러 행군하다가 순
중국의 명대 중기의 유학자 왕양명(王陽明, 1472~1529]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특별
“이제 빨리 다윗 왕께 사람을 보내서, 오늘 밤을 광야의 나루턱에서 묵지 마시고, 빨리 강을 건너가시라고
“모세는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곳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고, ”주님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주님께서
1.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17; 시 84:6; 56:8; 계 21:4)옛날에 교회에서 부르던 노래 중에 “저 하늘
1. 미묘한 질문“당신은 겸손하십니까?”라는 질문은 이라는 시리즈로 설교를 하면서 앞에서 제가 던졌던 질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에스겔서 37:1-14절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른 뼈들을 살려내어 하나님의
요절: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 문단 계간지 에 실린 시인 최영미의 이라는 시입니다. 괴물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문단 초년생인 내게
15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 속은 굶주린 늑대
코로나 재확산의 주범근래에 이번 주일 설교만큼 준비하기가 힘들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준비하는 내내 민망
남북정상회담아마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서 눈시울을 붉히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시간으로
양의 탈을 쓴 이리들최근 한국언론에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사건이 연일 보도되어 한국교회를
❚ 입춘(立春)을 맞으며이해인 시인의 “입춘(立春)”이라는 시가 있다. 꽃술이 떨리는 매화 향기 속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만유인력'(萬有引力)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력'(重力)이라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만유인력'(萬有引力)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력'(重力)이라
질 문 - 불안의 반대는 뭘까요 ?I. 서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참여한 아랍에미리
우리 가운데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거짓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은 손들어 보십시오.
7월 두 번째 주일예배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은 여
올해 추수감사예배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드리게 되어 예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1. 누구도 예상
창세기에 나타난 아브라함의 삶을 보면 볼수록 아브라함의 믿음보다는 부족함, 거듭되는 실수, 연약한 믿음
우리의 인생 여정을 돌아보면 삶의 방향이나 결과에 큰 변화를 가져온 전환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전환점
15.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
코로나 재확산의 주범 근래에 이번 주일 설교만큼 준비하기가 힘들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준비하는 내내 민
스코틀랜드의 로스목사와 동료목사 멕킨타이어, 서상륜, 이응찬, 백홍준, 이수정 등에 의해 신약성경이 188
1970년 4월 8일 새벽 6시 서울 마포구 창천동에 아파트가 준공된지 석달 만에 무너져 내린 사고가 있었습니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모인 성도님들께 예배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큰 은혜를 내려주시리라
나는 예수영접모임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에 영접하신 분들에게 꼭 소감을 물어본다. 그러면 대게 감
어떤 야구선수가 2군에서 뛰다가 1군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는데 1군 첫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게 되었습니
지난번 호주 선거기간에 지난 10년간 호주 총리가 다섯 번이나 바뀌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평균 재임기
오래 전에 어떤 분이 한국에서 호주이민을 생각하고 여러모로 알아보았지만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
(Make Them Holy by Your Truth!)몇 년 전 뉴질랜드에서 한 의사가 암 환자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어떤 사람이 프로와 아마추어를 비교했는데 그 항목이 40여 가지에 달합니다.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
제가 요즘 많이 궁금한게 있습니다. 과연 신식 신자들이 천국이나 구원에 대해서 간절히 소망하는가하는 점
요즘 목요성경공부모임에서는 욥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욥을 위로한답시고 했던 친구들의 말이 욥을 더 고
누군가 나를 슬금슬금 피하거나 눈을 안맞추거나 하면 그 사람에게 “뭐 죄진거 있어?” 이렇게 말합니다.
독일 속담에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다(Ende gut alles gut)'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면 끝은 전
전도서의 반복되는 강조는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살아가는 생활의 허무를 지적한다. 인본적인 삶의 나
며칠 전에 5만 원짜리 손가방을 보았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긴 손가방이었는데, 진품은 100만원이 넘는다
이 본문에 대하여 ‘메시지’라는 성경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다. 억지로 진실한 표정을 지으며 헤프게 웃
I Will Make Them One Nation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먼저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
서론// 스포츠에서는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수영이나 탁구, 그리고 격투기는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고 훈련을
쌀가게를 운영하는 김 집사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김 집사님은 아내에게 ‘오늘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사려
기드온의 300용사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우리가 이 세상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집안에다가 웬만
< 지혜로운 삶이란 무엇입니까? >제가 이 강단에서 설교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것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나는 자녀를 복된 자녀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 복된 자녀로 만들려면 어떻게
요한계시록을 강해한지 오늘로서 50번째가 됩니다.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제가 귀에 닳도록 말씀을 드리는
서론: 신앙생활은 감사대로입니다. 가로막힌 것들을 다 치워야 하나님 앞에 나가 감사로 찬양하고 예배하고
성경/삼상7:15-17제목/다음 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국방유치원’이란 말 들어보았나?"아들, 훈
요한계시록을 강해한지 오늘로서 50번째가 됩니다.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제가 귀에 닳도록 말씀을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15-29)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눅 17: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눅 17:16) 예
마태복음강해 (248)http://youtu.be/-ufaHw1PK-0(클릭하시면 You-Tube에서 설교를 오디오로 들을 수 있습니
사57장15절 (사 57: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18.좋은 나무가 나쁜 열
산상보훈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인생의 두 가지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넓은 길, 넓은 문으로 가
올 여름에는 3 년 전에 집 뒤뜰에 심은 복숭아나무에서 첫 복숭아가 열려 먹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3년
❚ 졸업식 풍경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신기하고 이상한 광경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요즘 TV 프로
❚잘 다녀왔습니다!여러분, 반갑습니다. 한 달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여러분 얼굴을 뵈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월절이 지난 다음 칠주 후에 지키는 절기
광복절을 맞았습니다. 광복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펼쳐 보려고 합니다.나는 이스라엘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닮아 가고 있나요?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예수님을 닮
15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6 "너 사람아,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 및 그와 연합
원래 다음 주가 6.25 기념주일이고, 북한선교주일입니다.하지만 지난 주 우리 민족에게 역사적인 사건이 있
한 종편 방송의 착한 식당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이영돈 PD의 착한 식당하면
할렐루야!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입니다. 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으로 나귀를 타고
오늘로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에
1. 문단 계간지 에 실린 시인 최영미의 이라는 시입니다. 괴물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문단 초년생인 내게
나무는 그 나무의 열매를 보고 무슨 나무인지 구별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사람이 어떤 열매를 맺
‘인간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걸 섬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이나, 짐승이나, 보이지 않는 귀신이나 무엇
올 한 해 신학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주제가 이신칭의(以信稱義)에 대한 문제입니다.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구약의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잘 알려진 사람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이 살아온 내력을 보 면
마태복음 7:15-2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
청춘이란 인생여정 중 어떤 특정한 시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는 새뮤얼 울먼의
I. 서론 75세 때 나타나셔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10년이 지나도록 자식을 주시지않자, 아
한 젊은 나그네가 프랑스 접경의 알프스 산맥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나그네는 활량하고 메마른 불모지
롬 7: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 졸업식 풍경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신기하고 이상한 광경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요즘 TV 프
광복절을 맞았습니다. 광복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펼쳐 보려고 합니다.나는 이스라엘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서론 ‘인간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걸 섬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이나, 짐승이나, 보이지 않는 귀신이나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모든 것이 소생되고, 새롭게 되고, 더 번창하고, 번영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신
부활의 계절, 4월 첫주입니다. 사람이 갖는 최고 질문은 내가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러시아에 한
철학자 데카르트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유신논증’에서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유한한 우리는 무한한 하
부활의 계절, 4월 첫주입니다. 사람이 갖는 최고 질문은 내가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러시아에 한
부활하신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를 찾아오십니다. 거기에는 예루살렘을 떠나온 제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기를 유능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서는 영발을 소유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구약성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나무에 달려 있는 주홍빛 감이나 새빨간 사과를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절로 흐뭇해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닮아 가고 있나요?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예수님을 닮
구약시대에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들의 심정은 ‘왜 내가 살아야 하나?’ 라고 생각할 만큼 마음의 고통이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6 그들
시 2:4절에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고 말씀합니다.우리 하나님은 웃
제가 1984년 진정한 회개와 회심을 체험하였을 때, 저는 다시는 마음으로도 죄를 짓고 싶지 않았고, 또 실제
올해는 6․25 전쟁 60주년입니다. 독일 통일이 된지 20주년,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진 지 10주년 입니
“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
이번 주에 우리에게 가장 큰 뉴스는 남북이 대화로 전쟁의 위기를 막은 것입니다.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속에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