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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을 가리킵니다. 때로는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분의 위엄을 의식하고, 그분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우리교회가 형제자매주
왜 예수님께서는 부한 자가 아니가 가난 한 자가 복이 있고 기뻐하는 자가 아니라 슬퍼하는 자가 해복하다고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우리교회가 형제자매주
제가 잘 아는 분이 몇 장의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에서 찍으신 사진이었습니다.
<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지쳐 있습니다. >오늘 이 예배당에는 여덟 분 정도의 목사님과 순서 담당자들이
이근화 시인의 ‘목요일마다 신선한 달걀이 배달되고’라는 시는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첫 연만 소개해드
오래전 제가 청소년 사역을 할 때 교회에 새로운 가정이 왔는데 , 10 학년과 8 학년 남자아이들이 있
새롭게 읽는 신약성경 (1)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
예수님은 복있는 자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첫째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구약이나 신약에서나 똑같이 가장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인간의 운명과 역사의 진운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아는 이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조차도 때와 시기는 아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makavrioi oiJ penqou'nte" o{ti auj
육체 부활에 대하여 부활은 육체적인 일입니다. 영혼은 죽음도 없고 부활도 없습니다. 본래 소멸되지
교회들을 굳게 하다바울 사역과 관련 된 본문의 교훈은 세 가지입니다.첫째는 교회를 굳게 하는 일입니다.바
여러분 언제부터 우리가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까?그것은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깨달았을 때
말씀을 전하기 전에 란 유머를 읽고 뭔가 느끼는 것이 있어서 먼저 소개합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을 보내면서, 대림절과 관련하여 우리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제가 처음 기타를 배우던 게 중학교 때였는데, 그게 1980년대 초반이었으니까 벌써 4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
오래간만에 우리가 창세기의 말씀을 읽게 되었는데요. 오늘 읽은 말씀은 아브라함이 롯을 구해내고 난 다음
14:28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임하니라29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 하면 살리라 (5) 벧엘
1. 원수란? 원수(怨讐)란 일반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사람, 원한이 맺힐 정도로 손해를 끼친 사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는데,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비천한 것으로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왕왕 세상 사람들로부터 “크리스천들은 많은데, 왜 이렇게 사회는 바뀌지가 않느냐?”, “교회에 다니는 놈
지금으로부터 24년 전 1998년 여름에, 러시아의 서남쪽 코카서스 지방에 있는 모즈독이라는 도시에
하느니 마느니 하던 동경올림픽이 오늘 끝나지요. 우리 민족이 예부터 활을 잘 쏘았는데, 이번에도 양궁은
믿는 이나 안 믿는 이나, 복을 많이 받기를 바라지요. 우리 믿는 이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마
어느 할아버지가 암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암에 걸려 얼마 못살 것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려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세상 여러 가지 일들을 볼 때 마음이 애통해 질 수 있습니다. 신문이나 뉴스 등에서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메시야 되심의 증거1.하나님이 증거하심(31,32,37)가장 직접적으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
지난 시간에도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오른편 뺨을 치는데 왼편을 돌려댈 사람이
1.선택이 운명을 결정합니다.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철학자이며 의사였던 빅터 프랭클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요즘 어떠십니까?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되었든 국민 대다수로부터 퇴진요구
사랑의 에누리성경에는 여러 가지 명령이나 가르침들이 있지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만큼이
1. “우리” 아버지 vs. “나의” 아버지오늘은 주기도문 강자 두 번째 시간인데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은혜에서 떨어진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1. 명제—인간은 자기가 예배/숭배하는 대상을 닮는다.인간은 누군가를, 혹은 무엇인가를 숭배하는 존
1. 신앙의 질문들 (요일 2:20,27)예수님을 믿는 삶에서 여러분을 가장 고심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1. 왜 먹을 것인가본문을 읽는 동안 ‘또 야이로야?’ 하신 분이 계셨을 겁니다. 오늘은 정말 마지막입니다
본문을 읽는 중 뭐야, 또 야이로야, 하신 분이 틀림없이 있었을 겁니다. 베데스다 연못가를 빠져나오는데 5
여러분 중 모든 기도응답을 다 받았다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아마 안 계실 겁니다. 기도응답을 받지 못
Ⅰ. 도입 * 롬 4:25-5:4절: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시기 위하
(마 10: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마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44) 나는
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생각해 보아라 육신으로 볼 때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자도 많지
오늘은 ‘계명의 참된 의미’ 여섯 번째 순서이다.앞서서 5차례에 걸쳐 유대인들이 율법의
영국의 유명한 성경학자인 아더 핑크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애통의 사건들은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찬송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러 이 자리에 왔
성경에는 여러 가지 명령이나 가르침들이 있지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만큼이나, 우리에게
1. ‘메시아니즘’, 악하고 타락한 세상을 멸망시키고, 정의와 행복을 실현할 구세주가 나타날 것을 믿는 신
1.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 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
이사야서 11:1-5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영이
우리는 말세의 마지막 때 수많은 원수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어요. 예수님께서는 살인, 간음, 이혼, 맹세, 복
이 말세의 마지막 때를 ‘무감각의 시대’라고 합니다. 나 자신의 감정 표현은 말할 것도 없고요. 말할 수
구약시대 때 왕의 자문관 역할을 한 사람은 거의 선지자입니다. 이 선지자들은 대부분 제사장의 아들이거나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5.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5 장로 중의 한
오늘은 종교개혁 504주년을 기념하는 종교개혁기념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로마카톨릭교회 사제
성자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웃은 물론 원수들까지 사랑하라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억울한 죽음, 억울한 일을 당하고서도 그 비통함을 위로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
성자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의 가르침을 두 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지적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1. 감사 새벽에 올라가는 산은 솔직히 ‘두려움’이 없다면 거짓일 것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
(40)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사도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벧엘을
1. 오늘은 부활절이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서 부활
1.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은 생애 동안 무엇을 하며 사느냐에 의존 되어 있다. 사울과 다윗은 모두
1. 하나님께서 부활절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강력한 세 가지 메시지가 있다. 2. 하나는 ‘주님의
지난 주일 부활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고, 저와 여러분도 주님께서 재림하
오늘 말씀은 소위 "산상수훈"이라고 일컬어 지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일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
아마 오늘날 처럼 기독교가 크게 욕을 먹는 때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르고 목사
저희가 그동안 교회건물 안에서만 예배를 드리다가 오늘 모처럼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년전
창세기45:4-5 (구약 71쪽)「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일어나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다섯 번째로
1920년 9월 28일 오전 8시 20분경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에서 당시 이화고등보통학교 2학년 18살 유관순은
인간의 몸은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들 세포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가각 다른 역할을 합니다
얼마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19세기말 프랑스의 사실주의
T,V 선전 가운데 ‘0.3초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광고가 있습니다. 2005년 11월 3일 오후 8시쯤 서울 지하철
게리 콜린스가 쓴 ‘크리스찬 카운슬링’이라는 책 속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
영어권에서는 새들이 지저귀는 모습을 표현할 때 노래한다고(Birds are singing)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어버이날이 되면 이런 말들이 나돕니다. 나도 같이 가자.(노인네는 집에서 애들이나 보세요) 나도 용돈 좀
어떤 사람이 부흥회에 참석을 했다가 은혜를 받고 목회자가 되겠다는 서원을 하였습니다. 그 서원이 굳이 잘
오늘 말씀에 들어가기 전 먼저 그 옛날 페르시아제국의 우편제도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나라는 큰
영어권에서는 새들이 지저귀는 모습을 표현할 때 노래한다고(Birds are singing)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마 5:4) 참 가난하게 사는 한 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미국의 한 가난한 홀어머니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살았습니다. 홀어머니는 바느질품도 팔고, 빨래품도 팔아
1. You Can Do Nothing!주님은 아주 거슬리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것처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신 사건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
요절: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우리는 지난주에 ‘심령이 가난한 자’에 대
마태복음5:43-4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너희가 들었으나44 나는 너희에
마태복음 25:41-46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요한복음 5:41-44 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믿음 요한복음 5:41-44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
1. 대부분 사람이 세상을 살아갈 때 ‘진리’를 따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필귀정’(事
1. 솔로몬 하면 전무후무한 지혜자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등극하고 하나
42 이미 날이 저물었습니다. 이 날은 준비하는 날, 곧 안식일 바로 전날이었습니다.43 아리마대 출신의 요셉
Let it go2007년 한국에서 밀양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기독교계 뿐 아니라 한국사회에 큰 화제를 몰고왔습
눈물은 불행인가저희 집 둘째 사랑이가 3학년 때부터 동네 트래블축구팀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곧잘 재
해방을 주신다제가 군대를 제대한 후 대학 3학년으로 복학한 때였습니다. 하루는 자취방에 누워 잠을 청하는
이기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기는 삶, 승리하는 삶, 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분의 위엄을 의식하고, 그분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
어떤 사람이 진짜상아로 만든 인형이라고 해서 샀더니 전문가가 가짜라기에 상인에게 따졌습니다."이 인형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분의 위엄을 의식하고, 그분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
시편에 보면 종종 악하고 험한 세상에서 사는 시편 기자들의 탄식이 나옵니다. 시편10:1 말씀입니다. “여호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메시지 성경]4.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고 느
오병용(吳炳龍) 장로의 ‘욕심을 버리면 살아서도 천국이지’라는 책이 있습니다. 삼립산업 대표 오장로가
얼마 전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그는 브라질의 ‘펠레’와 함께 위대
할렐루야! 오늘부터 교회력으로 ‘강림절’(降臨節/Advent)입니다.‘대강절, 대림절’이라고도 합니다.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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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다닐 때 매주 월요일 운동장에서 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교장선생님이 훈시를 하시는데 귀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시인 반칠환의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이라는 시가 있어요. 『보도블록 틈에 핀 씀바귀 꽃 한 포기가 나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4)누가복음6:21에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
저는 어렸을 때 두 가지의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능구렁이였습니다. ‘능구렁이’라는 별명은
1960년대 우리나라 농촌에 한 가난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 집에 딸 하나가 있었는데 그 소녀는 가정 형편
오늘은 한 해를 시작하는 첫째 주일이기에 우리교회가 금년 한 해 동안 어떤 목표로 교회를 섬길 것인지에
사실 저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라는 제목으로 파주 오산교회에 가서 설교를 했고, 대구 푸른 숲 교
어느새 9월 첫 주일을 맞이했다. 코로나19가 모든 사람의 일상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통제하는 기세 속에서도
<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지쳐 있습니다. >오늘 이 예배당에는 여덟 분 정도의 목사님과 순서 담당자들이
그리스 이솝의 우화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주인이 지혜로운 이솝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사 오라고 심
어린아이들을 축복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람들 중에 요셉과 다니엘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의
오늘 본문에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은 참 역설적인 말씀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웃으면 복
여러 성도들께서는 우는 일이 좋은가? 아니면 애통해하고 슬픔 속에 있는 것이 좋은가? 저도 연약한 인간인
Let it go 2007년 한국에서 밀양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기독교계 뿐 아니라 한국사회에 큰 화제를 몰고왔습
오늘 우리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를 무덤에 장사한 일에 대해서 살펴 볼 것입니다. 그는 ‘존경받는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아모스를 설교하려고 합니다. 아모스하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공법을 물같이 정의
오늘은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 저는 지난 사순절 첫째 주일에 금년 사순절 기간에는 매주 십자가 주변에서
팔복강해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팔복 가운데 두 번째 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지난 주일 부활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고, 저와 여러분도 주님께서 재림하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수많은 귀중한 말씀을 남기셨지만 그 가운데 가장 귀중한 말씀을 꼽는다면 바로
“목사님, 성경의 계명 중 어느 것이 가장 지키기 힘듭니까?” 글쎄요, 상습적인 도둑놈에게는 ‘도적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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