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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인과 중보자(몬1:8-14)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빌레몬의 가정교회가 어떠하며 빌레몬 개인의 믿음의
이제 한달이 된 월드 트레이드 쎈타의 테러는 오사마 빈 라덴의 명령으로 5쳔여명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비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런데 잘 생각해 보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
할렐루야!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하심이 가정 위에 충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2002년 진흥교회 표어는
몇일전 집사님 한 분과 대화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설교 말씀을 들으면 가슴이 뜨겁고
현재 90세로 노인성 질병인 치매로 고생하고 있는 레이건 대통령이 대통령 제직시 자신의 손자와 저녁을 먹
I. 우리는 지난 금요일에이사야서 전반부(1-39장)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요한일서를 시작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빌립보서 1: 8,9기도; 주여,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새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이
본문:말씀: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성경말씀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보내어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Written by 서영오 (canada05@hanmail.net)Hits : 22 , Lines : 70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 누가복음 2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인생의 실패를 경험한 2500명을 대상으로 실패의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한 서른여
창세기 21장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7절은 상속자 이삭이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8-21절은 아브
이성만능주의가 오늘날 시대의 특징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지배를 거절하고 자신들의 왕국을 세우고자
아프리카 어떤 나라에,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공부를 계속하기 어려운 두 명의 청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이해하는 방향이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
앞에서는 북이스라엘의 사마리아를 향한 심판의 예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심판이 이제는 남유다의 예루살
동양이나 서양 모두 1월은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는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기
어떤 그리스도인이 험한 산을 등산하다가 미끄러져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떨어지면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어주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어주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
몇 년 전에 우리 나라의 달라 보유고가 바닥을 쳐서 외환위기를 맞았을 때, 외한이 바닥이 나도록 경제를 방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로서의 수의 충만한 상태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교회는 이 지상에서 존재하면서 하
어떤 사람이든 잠을 자다가 악몽 때문에 놀라서 깨어난 기억들이 한두번씩은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꿈을 꾸
우리는 성경을 바라보면서 어두운 시대에 자기의 소명을 인식하고 소명대로 살아온 신앙의 인물들을 바라봅
우리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신체적 용기, 사업상의 용기, 생활의 용기가 있어야 하고 특히
우리가 마지막으로 읽은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믿음은 소중한 거예요. 그러나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빼앗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믿
기도; 주여,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새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이전에 한쪽으로 치우쳤던 나의 신앙이 균
손유희 : 나는 답을 알고있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가는 답을 알고있어요? 도 입 어느 날 고장난 차를
종근당이라는 제약회사를 아실 것입니다. 이 회사는 이름이 종근당일 뿐 아니라 회사의 상징, 로고도 종입니
인생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힘 가운데 하나가 ‘목마름’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교육학 교수 하워드 가드너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가나안 땅은 꿈과 희망의 상징입니다. 가나안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어진
유익한 은혜를 헤아려 봅시다고린도후서 1:8-11오늘은 고린도후서 1장 8절에서 11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작곡가 '베르디'가 첫번 작품 오페라를 작곡을 해서 '플로랜스'에서 연주를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느 선교사가 아프리카에 가서 혹인 청년들에게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자 원주민은 웃으면서
이스라엘과 아람나라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아람군대가 이스라엘의 사마리아 성을 포위했습니다. 얼마나
요즘 흔히 우리는 '문화의 시대'라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문화 얘기를 많이 하고 이곳 저
1.우리가 지렁이 같습니까?1)지렁이라는 말 : 하나님이 우리를 지렁이 같다고 하십니다. 지렁이는 가장 천하
사람은 저마다 역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역사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역사의 눈을 가
여러분들은 요즘 자녀들과 대화가 잘되고 있는지요. 교회 게시판에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적혀 있어서 우리
오늘은 시편 81편 8절에서 16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
요즘 세상에서 빚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빚을 갚기 위해서 빚을 또 얻었다가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1. 우리의 현실적인 인간관계의 모습들우리는 인간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존
결혼한 지 오래도록 아이가 없는 어떤 가정에서 “만약 아이를 허락하시면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1장 8절에서 11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유익한 은혜를 헤아려 봅시다"라는 제목으
어느 교회에나 가면 교회의 첫인상이 있습니다.건물의 대한 인상도 있고 교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인상도 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금주 수요일(5/16), 오클라호마 연방청사를 폭파한 티모시 멕베이의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다. 나는 지난 월
전에 C라는 사람이 제게 물었습니다. "영국 soccer와 미국 농구 중에 어떤 게 룰이 더 복잡합니까?" "그
제 친구 목사님이, 군목으로 일하시던 때에 벌어진 일입니다. 하루는 어린이들이, 관사 앞마당에서 놀이를
어떤 목사님이 여호수아1장 8절 말씀을 큰 글씨로 쓰고 그 말에다 "이 성구는 당신의 삶에 성공을 주는 열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읽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아버지'라는 장편소설이 있습니다. 김정연씨라는 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정을 잘 지켜야 합니다. 요즘은 세 가정 중
지난주에는 복음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통해서 세상 앞에 능력이 되었다고 하는 것과 그렇게 복음이 이미
1. 사도 요한이 밧모 섬으로 가게된데 대한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가 에베소에서 체포되어
오늘 본문 말씀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열정을 깊이 느끼게 하는 감동이 베어 있습니다.우리 성도님들 예수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일어난 사건 하나를 읽었습니다. 성경은 읽을수록 우리에게 큰 감명을 줍
지난주간에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있었습니다. 김해삼일교회 성도 여러분들께서 고향은 잘 다녀오셨습
초림 예수의 모습을 보이고 재림 예수를 보이고이어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결혼한 지 오래도록 아이가 없는 어떤 가정에서 “만약 아이를 허락하시면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1988년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한창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을 때 민주당 후보였던 마이클 듀카키스라는
죄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우리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허물과 죄를
어떤 사람이든 잠을 자다가 악몽 때문에 놀라서 깨어난 기억들이 한두번씩은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꿈을 꾸
서정윤 씨의 ‘홀로 서기’라는 시가 있다．이 시가 담긴 시집은 7개월만에 몇 십만 부가 팔렸다고 한다.가
개혁교회의 본산이라고 할수 있는 화란에서 공부하고 온 목사님에게서 매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25년
"창조주를 기억하라"(전 11:8-12:1) 구두를 수선하고 다니던 어떤 사람이 어느 날 1억 원 짜리 복권을 사
'한국판 쉰들러 그가 왔다'라는 신문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91세인 러셀브레이즈텔 목사님
요즘에는 물자가 풍성해서 그런지 더 쓸 수 있는 것도 버리는데 익숙해 있습니다. 학교에 수업이 끝나고 청
지난 주에 저희 교회에서 성가대로 봉사하시면서 신앙 생활하시다가 미국으로 이민간 집사님에게서 전화가
*** 들어가는 말 세상에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 민족은 복에 대한 집착증을 가진
말(言) 한 마디가, 때로는엄청난 복을 불러들이기도 하거니와,아니면 대단히 큰 화(禍)의 근원이 되기도 합
하늘나라 창문의 별 2차대전에 참전한 바 있는 해리 라우더경이 당시 뉴욕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우리는 늘 바쁘게 살아간다. 실제로 하는 일이 매일 일정하다 하더라도 한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오늘은 중 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중 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설교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건국되었던 이스라엘은 B.C .606년,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의 일차 공격을 받으면서 국운
신앙은 각오와 결단을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결단하느냐에 따라 장래가 결정됩니다. 많은 훌륭한 믿음의 선
청년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금년도 청년주일은 "무릎으로 여는 새천년, 새기청",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천년의 마지막 시간을 지나 이제 2001년도의 새해, 새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제임스 콜린스와 제리 프라스라는 미국의 IBM, 포드, 제네럴 일렉트릭사, 보잉사와 같은 세계의 유수한 기업
서언 오늘을 특별히 기도의 사람, 영화속의 주인공같은 다니엘의 기도와 삶을 통해서 결단하고 기도한 다니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이 세상에 어느 것이 가장 귀하냐? 하는 질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예배의 생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번의 예배 참석으로 인생을 바꾸는 '전
한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한 명 있는데 그 아들이 말썽을 부려서 늘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
봄이 되어서 많은 가정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감리교 결혼 예식 은 신랑, 신부가 입장한 다음에 주
우리 교회에서는 십여 일 전부터 성령성회 준비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있는데 본문 가운데 10절 후
우리 교회의 특징은 비록 명절이 되더라도 교인들의 예배드리는 숫자가 줄지 않고 새벽기도회에도, 주일 낮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케네디 2세가 사촌 여동생의 결혼식에 가다가 그만 추락하여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할
현대인들이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없이도 인간의 힘으로 얼마든지 행복한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제가 유럽에 가 있는 동안에 유럽사람들에게 전해진 커다란 뉴스가운데 3가지는 한반도의 남북 정상들이 만
어떤 청년이 고시를 공부하기 위해서 고시촌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집 하숙 주인이 모 교회의 권사님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의지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가 하면 자기의 재능이나 가
바울은 로마서 1장의 초두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시작하고 있습니
지난 주일 독일에서 10여년 공부하고 온 분을 만났습니다. 유학을 가기 전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신앙 생활
한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일시 고국으로 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아무래도
오늘 본문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사무엘하 12장 1절에서부터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이 너무 길기 때
강철왕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어머니 손을 붙잡고 시장에 갔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2001년도 신년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주님 이
희망에 찬 2001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 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총이 영암교회 성도 여러분과
오늘 신약 본문은 매우 짧은 한 절로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
오늘은 한국기독교 장로회에서 여신도주일을 제정한지 62번째 맞는 여신도 주일입니다. 오늘 1400여 교회의
서론/ 올해는 초대 교회와 같은 부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박 선지자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임을 간직하고
딤후3:16-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 만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여호수아를 읽었지만 제가 존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 40년을 거의 끝낼 무렵에 한편으로는 지난 40년을 돌아보면서 한편으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민6장에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우
2001년도 신년을 맞이해서 신년 첫 주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과 직장과
우리 수성가족들 각자각자의 가정은 모두 다 한결같이 화평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아침에 이 말씀부
이렇게 해봐도 안되도 저렇게 해 봐도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깊은 '패배감' '죄절감'에
지난 시간에는 세례요한의 출생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이 땅에 태어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명절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올해도 3천2백만이 이동한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인생에게 있어서 만남이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제가 유럽에 가 있는 동안에 유럽사람들에게 전해진 커다란 뉴스가운데 3가지는 한반도의 남북 정상들이 만
5월호에 어떤 목사님이 쓰신 단상을 읽다가 오늘의 설교제목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산으로 산책
1. 믿음만의 마음(8-9) 8절의 처음에 보면 '첫째는'했습니다. 여기에 '첫째는'하는 말은 첫째, 둘째, 셋
지난 주일 독일에서 10여년 공부하고 온 분을 만났습니다. 유학을 가기 전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신앙 생활
남에게 빚을 지게 되면 반드시 값아야만 합니다. 제가 서울에서 목회 할 때에 건축헌금을 하느라고 남에게
하루는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큰 포도원을 가진 부자에게 아들 형제가 있었습니다.아버
지난 주일에는 로마서 강해의 첫 시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 다. 사도 바울은 예
로마서는 바울이 로마에 있는 교회에 써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쓰고 있는 이유는 로마 교회를 선
지난 2주 동안 성도들간에 금전문제로 고민을 하다가 저에게 전화로 상담을 해오신 분들이 다섯 분 있었습니
우리는 종종 어떻게 해야 가장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을까 ? 하고 고민 하곤 합니다.정말 하나님이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했습니다(갈 3:2
커밍워커라는 사람이 성공을 위한 네가지 조건을 첫째 좋은 지식, 둘째 좋은 기술, 셋째 좋은 환경, 넷째 좋
제가 소명을 받고 처음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예배시에 받았던 말씀이 본문내용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
성경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가르칩니다. 구약 성경에 하나님을 소개 할 때마다
스페인 격언에 "돈을 잃어버린 자는 큰 것을 잃은 자다. 친구를 잃어버린 자는 더 큰 것을 잃은 자다. 그러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고, 그 명령에 순종했습니다.아브라함의 믿음에서 보여주는 것은 순종입니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케네디 2세가 사촌 여동생의 결혼식에 가다가 그만 추락하여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할
그러니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모든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너희는 힘을 얻고, 너희가 건너가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건너가서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리스본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포르투칼의 수도인이 도시는 우리 인천처렴 핱구 도시로 해안이 끝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시기적으로 크게 셋으로 나눈다면, 애굽에서의 생활이 있었고, 광야에서의 생활이
1. 새 천년의 문턱에서이제 두 달이 지나면 새로운 천년이 시작됩니다. 달력에는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
우리 모두 성령의 사람이 됩시다. 성령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얼굴 표정이
행17장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바울과 실라를 보고 하는 말이 [천하를 어
2000년 어린이 성경학교 학생회 수련회 주제가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이며 월요일부터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오늘은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입니다.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께
교회가 해야 할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선교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에 이 땅에서 처음으로 외치신
오늘은 성령강림 주일이며 동시에 총회 선교주일로 지킵니다.우리 가은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성령 받아서 충
영국 최고의 문학상인 British Whitbread Award(영국 휘트브레드 문학상)을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
는 말이 있습니다.이유는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자들이 적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는 오늘 저녁에는라는 제목
야고보서는 신앙에 필요한 실제적인 지침을 줌으로써 신앙의 균형과 성숙을 도모하기 위하여 쓰여진 책입니
지난주일 우리는 3-7절의 말씀을 통하여 "참 성도는 고난을 오히려 기뻐한다"는 베드로 사도는 말씀을 생
1. 사랑 때문에(8상-) 베드로서는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가 죽기 얼마 전에 흩어져 사는 나그네 곧 예수
어느 어린이가 지우개라는 제목으로 동시를 썼습니다.순간 순간 꿈이 바뀌는데 아니, 꿈이 너무 많아 헷갈리
사람이 자기 힘으로 다 할 수 있다하여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믿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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