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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그런데 여기 왜 오셨습니까? 어떤 기대를
A. ‘요한복음14:8-17’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오늘 성경에 보면 예수님과 제자의 아주 신앙적
앤디 앤드루스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라는 책(150p) 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나는 행복하기 때문
수영을 배우자!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던 부인이 남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여보, 나하고 어머니하고
경영학분야에서 한 말입니다. ‘피카소가 아니라 포드처럼 생각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피카소는 20세기의
요즘 소고기 문제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소고기 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요즘은 정육점에 가면 부위
예수믿는 사람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 신앙이 좋은 사람과 신앙이 좋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여러 가지
할렐루야!우리나라가 참 잘사는 나라가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오늘은 6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1년을 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어떻게 1년을 살 것인지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오늘도 하나님께서 큰 사랑 큰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웃는 사람이 웃을 수 있습니
오늘은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 마지막 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성
고등학교 동창부부모임에서 닭살 커플이 있었습니다. 한 친구가 자기 부인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여보, 달링
여러분의 재산을 1000배로 늘려 드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천 원짜리를 꺼내시면 사람의 얼굴이 나옵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를 영어로는 Genesis라고 합니다. 이는 헬라어 “게네시스”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어제 어떤 분을 만났더니 소망교회 얘기를 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소망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서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베스트 셀러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칭
오늘은 종려주일이다. 종려주일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할 때 사람들이 '호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셔서 올라가셨습니다.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기까지 기간이 40일
여기서의 “말씀”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요한복음은 처음부터 예
오늘 부활절인데 비가 왔습니다. 어저께 남선교회 회원들이 물청소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질투가
여러분 축복합니다. 여러분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셨지요?가수 나훈아씨가 화가 난 기사 말입니다. 왜 있지도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세상일이 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여러분도 실감할 때가 많이 있으시지요.제가 지난주간에 기도원
우리가 죽어서 천국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도 우리
할렐루야!오늘 예수님께서는 베데스다 연못에 가셔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에
성경은 기적의 책입니다. 창세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어둠과 혼란이 있는 이 세상속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
우리 서로 축복하십시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
저희 교회가 재개발 발표한지가 10여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가 이 땅 외에 저 교육관 486평이
오늘부터한 주간 동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날 것을 약속하시면서 허락하신 제사에 대해서
이한주간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하신 제사, 다시 말하면 예배에 대해서 같이 생각하
오늘은세 번째로 화목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레위기 7장 11절부터 15절까지보시겠습니다."여호
제일첫날에 봤던 것이 번제, 이것은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번제에서 중요한 것은 제사 그 자체입니다. 다
오늘은속건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제사에는 다섯 가지 제사가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성경을 보면 언제나 두종류의 신앙이 있습니다. 초보적인 신앙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하나님의 목적대로 산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랑을 믿고 그 사랑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주간에는
할렐루야! 하나님은 나를, 여러분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함께
하나님은 여러분을, 나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은 표현하기까지는 사랑이 아닙니다. 늘 표현을 잘 하
여러분 오늘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사랑과 큰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과 은혜를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부부의 이
오늘 이 말씀이, 이 예배가 세계를 복음화 하는데 큰 일을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우리 교회에 오면 청년이
할렐루야! 신문에서 사람 찾는 광고를 봤습니다. 사람을 찾는 광고 중에는 집나간 사람을 찾는 광고도 있고
완연한 봄입니다. 새싹이 나고 꽃도 피고 그러다 좀 있으면 덥다고 하는 여름이 오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늘은 복받는 비결에 대해서 같이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
국가대표 축구팀이 보스니아 전에서 이겼습니다. 얼마나 기쁜지요. 여러분 이 시간 그 보다 더 큰 기쁨이 있
오늘은 가정에 대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가정이 행복하려면 소유문제가 있지 않고 관계
감사합니다. 오늘 찬양대 참! 찬양 잘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정신이 나간 얘기를 하나 해 드리겠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지난주에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에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대를 불문하고 어린아이나 나이가 들어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10월 26일 신문에 보면 〈교회에 다
한해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은혜 주시고 평강 주시는 그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오늘은 기도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목숨을 살려준 휴대폰경남 창원에 사는 문경진씨는 식품대리점
할렐루야!!여러분들이 부활의 복을 많이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약속은 지켜질 때 축복이 됩니다
할렐루야! 요즘 살기가 힘들다던데 여러분, 힘드시죠? 저도 속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
우리 다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찬송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 영광
엄마가 어린 딸을 데리고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데 “네가 보고 싶은 책을 골라라.” 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어느 집에 불이 났습니다. 급하지요 소방서에 빨리 연락을 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물어보는데 “여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
명절은 고향이 생각이 나는 날입니다. 고향을 찾아가지는 않아도 고향이 그리운 날이 이 명절입니다. 이처럼
할렐루야! 겸손한 사람이 은혜 받습니다. 옆에 앉으신 분들과 손 잡으세요. 그리고 반갑게 인사합시다. 우리
여러분 오늘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사랑과 큰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여러분 오래된 유머 가운데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할렐루야! 여러분이 오늘 왜 이곳에 오셨는지. 왜 예배를 드리시는지 저는 압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 찬양대가 세계연주 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오늘은 맥추감사 주일입니다. 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
할렐루야!!하나님께서 오늘도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당신은
오늘은 우리교회의 창립주일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날에 장로님 두 분과 명예권사 네 분을 추대하고자 합니
할렐루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에는 히
어느 권사님 가정에서 있었던 일을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들의 결혼을 위해서 양가에 상견례가 있는데 이 아
하나님은 여러분을, 나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은 표현하기까지는 사랑이 아닙니다. 늘 표현을 잘 하
오늘은 우리교회가 성찬식을 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성찬의 복"이라는 제목을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목적이 있는
요즘, '장밋빛인생'이라는 티비 드라마가 연일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신 분들 계시지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 사랑과 큰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어느 날
할렐루야! 하나님은 나를, 여러분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함께
오늘은 세례식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세례의 의미를 같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세례식이나 성찬식이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다 하나님의 사랑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이 자리에 함께 계실 줄로 믿습니다
성탄의 크신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옆에 계신 분들께 "성탄의 복 많이
예수님께서 팔복을 말씀하는 가운데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의 목적대로 산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랑을 믿고 그 사랑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주간에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으로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어느 의과대학교의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바둑에 심취한 어느 집사님이 주일 1부 예배 기도순서를 맡았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세는 줄도 모른다
12월은 참으로 바쁜 달입니다. 직장에서나 개인적으로도 많이 바쁘고 분주합니다. 우리 교회도 참 바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 잘 믿는다고 말할 수 있겠
할렐루야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 은혜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또 복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하나님께서 오늘도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교
교회는 세상의 소망입니다. 세상의 소망이 되는 교회에 세 번째 목표는 교회학교를 부흥시켜야 합니다. 교회
할렐루야!반갑습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께서 큰사랑으로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콩나물국
할렐루야!옆에 사람하고 인사 한 번 합시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사도 참 잘하십니다.그러니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케이크 한판을 놓고 오빠와 여동생, 두 오누이가 서로 많이 먹으려고
오늘은 『깨어 있는 』에 대해 생각하면서 같이 은혜를 받겠습니다.여러분 깨어 있는 기쁨이 무엇입니까?탈
할렐루야!!옆에사람과 웃으면서 인사합시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공지영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 이 아침에도 높으신 은혜로 예배하는 여러분에게 허락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
할렐루야!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옆에 사람과 서로 인사하셨죠? 한마다 더 합시다. “같이 앉게 되서 영
할렐루야!!오늘도 하나님께서 큰 사랑 큰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아침에 얼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지요? 여러분도 함께 해봅시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 사랑으로 우리에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순절이 시작이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사랑과 큰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할렐루야!!오늘도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과
할렐루야!!오늘도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와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사랑으로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오늘은 좋
할렐루야 우리 옆사람하고 서로 인사하는데 인사는 좀 긍정적으로 해야 합니다. "평안하시죠" "건강하시
이번주 수요일에는 우리가 그동안에 40주년 행사가운데에 단독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기도제목이었는데 그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큰 사랑과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오늘 성경 말씀을
할렐루야!! 여러분 기뿌시죠? 예배당에 오셔서 기쁘실 겁니다. 옆에 사람 한번 쳐다보면서 인사합시다."기
할렐루야!!여러분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크신 사랑으로 함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설교하는 제 마음 속에 간절한 기대가 있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설교를 들으시고 설교를 기억하지 말
우리 찬송가 가운데 405장 찬송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이 찬송가를 지으신 분은 존 뉴턴이라
예수님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다. 저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한가지 분명한사실은
성장과 변화!① 성장은 변화되어 가는 것② 변화는 우상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 (교회중심)③ 하나님을 믿
할렐루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오늘도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길 바랍니다.오늘은 하늘나라
할렐루야~ 오늘 가정총동원 주일에 나온 여러분에게 주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
오늘 성경 말씀 가운데 보면 ‘나(하나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하나님이) 존중히 여기고 나(하나님)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말씀 속에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우리들이 너무
찬양대의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박수 한번 쳐 줍시다. 이렇게 박수쳐 주고 격려해 줄때 사람들은 잘 하고
오늘은 청년주일입니다. 오늘 청년에 대한 설교를 하는데, 사실 젊어도 노인 같은 청년이 있습니다. 나이가
한 젊은이가 논산훈련소에서 늦은밤 PX에서 빵을 훔쳐먹다가 마침 시찰나온 투스타 사단장에게 들켰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 가운데 4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
오늘 성경에 보면 산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산을 바다에 던진다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예수님이
오늘은 가정의 달 첫째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에 우리들이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해 가정문제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말씀 속에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생각을 잘 해야
할렐루야! 오늘 어버이 날이라 학생회에서 카네이션을 달아 주어 감사합니다. 이 카네이션을 달아주기 시작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바랍니다.예수 잘 믿으려면 교회생활 잘해야
여러분은 참 복받으신 분입니다. 좋은 찬양대의 찬양도 듣고, 귀한 목사님 오셔서 말씀과 함께 좋은 찬양을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말씀 속에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우리들이 너무
할렐루야!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나 할 까 합니다. 제가 자동차를 타고 오다가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 5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
할렐루야! 예수님의 크신 부활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말씀 중 17절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
요즘같이 살기 어려운 때가 없다고 합니다. 어려우면 살기가 힘들지만, 어려워도 기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
목사님이 사자에게 좇겨서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기도하기를 “하나님, 저 사자가 저를
할렐루야! 올해는 우리 교회가 창립40주년을 맞이합니다.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가운데 22절에 있는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다음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방법과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것인
오늘도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에게 크신 은혜와 복으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추수감사주일이라고
내일부터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되고 11월 23일 우리 새 생명 축제를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은혜를 받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11월 23일, 다음주 ‘새 생명 축제’를 앞두고 우리가 어떤 자세로 우리가 예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바랍니다.오늘 성경에서 ‘그리스도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감사를 표시하며 복을 비는 내용입 니다
오늘은 교회의 일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교회에는 일군이 필요합니다. 목사, 장로, 권사, 안수
`하늘나라 시민답게 사는 길에는 좋은 일군이 되야 한다.` 지난 시간에는 디모데를 통해 은혜 받았고 이번
예배 시작하면서 우리가 일어나서 하지 않습니까? 일어나는 것은 높은 사람, 나보다 귀하게 생각 하는 분을
오늘 주신 말씀 가운데 12-14절 말씀까지 다신 한번 읽겠습니다.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오늘은 신앙의 목적, 특히 하나님의 일군으로서의 태도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17절 말씀을 같이 보겠
오늘 4장1절에 있는 말씀은 "그러므로" 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그러므로"라는 것은 "그러한 까닭에
여러분들은 참으로 복받으신 분들입니다. 한 주간동안 비가 그렇게 오고, 오늘 또 오는데 무슨 마음이 들어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운 것을 보면서 예수님을 더 잘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바르게 서
`무슨 일에든지 생각하라` 했습니다.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도덕적으로뛰어나고 다른 사
지난 주일에는 `무엇에든지 옳으며`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무엇에든지 옳으며`라는 말 은 `사람은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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