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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오Written by SEO Y~me (canada05@hanmail.net)Hits : 43 , Lines : 101불평엔 해답이 없습니다..서로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느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좋은 것을 보아야지 나쁜 것을 보면 그만큼 손해가
독불장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을 말하고 무엇이나 혼자 처리하려고 하지만 혼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때 빌레몬은 에베소에서 바울로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지금 바
1절에보면 " 하가랴의 아들 느혜미아의 말이라" 즉 느혜미아서는 회고록 형식으로 기록된 글입니다. 느혜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빛이라는 것은 생명이 있는데, 이 생명에는 싸움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존재한다는 것과 산다는 것과
저는 오늘 사도행전 1:4-8의 말씀을 가지고 "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
요즘 가끔 명함을 받아보면 전화번호와 함께 E-mail주소를 기록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의 소명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예레미야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던지시다'는
이사야서를 통해서 우리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이사야 선지자는 세상에 대해서 그 어떤 희망이나 기대를
한 때 유행했던 사오정 시리즈라는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사오정이 회사 면접 시험을 보게 되
오늘은 21세기 첫 번째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여러분,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최초의 성령 강림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를 소원하는 분입니다. 은혜는 2가지로 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아담의 범죄는 사람을 창조 받은 지위에서 타락시켰음 세상의 모든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우리친구들이 장님이라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다니고 싶은 곳에 맘대로 가지고 못하구 보고 싶은 것도 못보
5월은 가정의 달이며 또한 평화의 달입니다. 평화란 거저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자기의 역할을 다할
자신이 몸을 비행기에 실어 빌딩을 향해 돌진하여 그대로 박살을 내었을 때, 세상의 사람들은 그 참옥함에
우리의 가정은 모든 생활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가정
본문은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그 백성이 회개하지 않으면 그 성이 멸망하리라고 예언하라는 하나님의
1. 믿음은 바라는 것들, 보지 못하는 것들, 말씀으로 세상을 보는 것들을 삶 속에 나타나게 하는 하나님의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를 향하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
미국 오클라호마의 작은 마을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화입니다. 이 마을에 새로 목사님이 부임하게 되었습니
우리는 생활 속에서,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말을 한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참 난감한 경우를 가끔
광야 4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과 패배의 반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40년 광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사오정시리즈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사오정이 회사 면접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자신보다 앞에 있는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A. 바라보는 것에 대하여 1. 바라보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신앙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느냐
지난 9월 요나의 소명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는 원치 않는 부르심 때문에 다시스로 도망친 선지자
1. 크레테 교회에서의 디도의 임무 이 편지는 바울이 지중해에 있는 크레테 섬에서 복음을 전파하며 교회를
오늘날 우리사회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는 위로는 대통령으로부터 아래는 백성 한사람 한사람에게
성경에서 성령과 관련되어 사용된 가장 깊은 표현 중의 하나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라는 표현입니
한 두 주정도 전에 Te anau에서 한국 학생들이 교통사고가 나서 한명은 죽고 한명은 이곳 더니든 병원으로
김진홍 목사님이 청계천 빈민가에서 활빈교회를 개척할 당시 이야기라고 합니다. 하루는 교회 근처 가정집에
불후의 명작 ‘신곡’을 쓴 단테의 일화입니다. 단테가 슬픔과 실망을 안고 파리를 갔을 때였습니다. 그 날
오늘은 21세기 첫 번째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여러분,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최초의 성령 강림은
헝가리의 유명한 작곡가이며 피아노의 거장인 프란츠 리스트(Ferenc Liszt, 1811∼1886)에 관한 일화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와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들의 제일가는 소원은예뻐지고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성들이 다른
본문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에 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유다가 폐허에서 재건되고 열방으로부터
한 때 유행했던 사오정 시리즈라는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사오정이 회사 면접 시험을 보게 되
예수님께서는 사방으로 전도를 다니셨습니다. 이런 사람도 만나고 저런 사람도 만나셨습니다. 이렇게 사방에
우리는 가끔, 인간이 너무 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웅장한 자연 앞에 서든가, 도저히 해
오늘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 이런 말씀을 썼습니다. 내가 다메섹 도상에서 성령의 빛을 받고, 부활하신 예
오늘은 주현절 넷째주일 이면서 동시에 우리교단의 해외선교 주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본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에 아브라함을 통하여 아루시고자
지난 주일에 교회를 주제로 하여 70 명의 성도들이 6조로 나뉘어서 토론을 하는 가운데 우리 교회의 장점도
오늘은 제 44 주년 현충일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56년 국무회의 결의에 따라 현충일을 6월 6일로 지키고
나를 알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불러서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도망자 요나, 요나의 별명을 부치라면 이렇게 붙여봄직합니다. 또 하나의 별명을 붙일 수 있는데 하나님의
1.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명백하신 말씀에 {그러나}로 반응하면서 자신의 내면 속에 키
성도들은 이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 머리 속에서 2가지 입장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람
( 서 론 )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계시를 받은 사도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냈는데 그 계
1. 믿음 없는 제사 1) 썩어질 땅의 것을 드리는 제사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잡아 그 피와 기름을 드린 반면
지난 주일 저녁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오후에는 정말 육체적으로 피곤을 느꼈습니다. 금요 구역 예배를 더
저희 교회당 앞에는 도랑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당 바로 앞부분은 저희 교회가 이곳으로 이전할 때 공사를
불을 통하고 물을 통하는 고난은 정말로 힘들고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강약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성도들
저는 오늘 격식을 지키지 않아도 좋다면 성도 여러분을 다 일어나라고 하고서 "옆에 있는 분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11개월이 지나면 우리는 새 천년을 맞습니다. 세계는 새 시대에 진입하려고 매우 분주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떤 사물의 가치를 이야기할 때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얼마나 투자했는가에 따라 그 가
1. 일곱교회를 돌아보면서 저는 이번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초대 7곱교회를 둘러 볼수 있게 되었습니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나님은 이 세계를 만드시고 또한 잃어버린 이 세계를 찾기 위하여 구원하실 계
현대는 개발 시대입니다. 누가 먼저 개발하느냐에 따라 승리자가 되기도 하고 실패자가 되기도 합니다. 개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성도들 위에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씻
최근에 쏟아지는 글들을 보면 인류들이 새로운 세기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는데 먼저 몇가지 준수할 조건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 채찍질 아래에서 진흙을 이겨 벽돌을 만들면서 건축 일에 동원된
요한복음 본문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대화의 상대는 니고데모입니다. 니고데모의 이력은 대단합니다. 이스라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번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감사가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에 감사가
은혜란, 힘들고 어려울 때 얻어지는 선물입니다.지난 한주간에 신문을 보니까 연예인이었다가 주님을 영접하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라고 불리워지는 2000년대가,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한 장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쓴 두 번째의 편지입니다. 바울의 편지가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창세기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살
마지막 액션 히어로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영화 속의 주인공들이 영화 밖으로 나와 현실 속에서 소
사람이 배가 부를 때는 자기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데 상당히 여유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을 위해서
특별히 어느 장에서 무엇을 강조하는지를 기록한 것이 여러 곳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람들은 천사를 좋아합니다. 천사를 만나고싶어하고 천사의 이야기를 하기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과
지그 지글러 박사는「행복한 크리스챤의 고백」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그
지난 추석에 아마도 여러 친척들이 함께 모여서 재미있는 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페르세우스라는 영웅이 괴수(怪獸) 고르곤을 퇴치하고 돌아오다, 해변의 바 위에 쇠사슬로
사람은 자기가 익숙한 것에 편안함을 느낀다. 익숙한 것에 친근감을 느끼고, 익숙한 것이
본문말씀 7절을 보면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의미에서 하신 말씀
우리가 바른 신앙을 갖는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또 바른 신앙을 같기 위해서 바른 교회를 선택
요한이서는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요한1서, 요한3서와 함께 사도 요한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1절을 보면 요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제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됩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준비명령을 내리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시다. 불순종한 「요"나"」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통해서 일
1. 짐짝 사이의 요나(4-5)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큰 풍랑으로 경고를 주셨습니다. 큰 풍랑을 만나자 배에 타
1. 대풍을 던지시는 하나님 (4상-) 大風 = 颱風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 탔습니다. 조금 찜찜하기는
몇 년에 한번씩 한국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사람들의 씀씀이가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하고는 비교가 되지
하나님의 사람 요나가 있었습니다. 그는 주전700년경에 살았던 역사적인 인물로서 아밋대라는 사람의 아들이
빅토르 이 프랭클(Victor E. Frankl) 이라고 하는 의사 선생님은 유대인이요, 그리고 심리학 박사입니다. 그
지난번 20세기 마지막 지구촌 축제라는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싸우는 프랑스의 경기
베트남전쟁을 치른 아들이 고향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어머니 저예요”“그래 참 고생 많았다 빨리 오너라
지난주간 우리는 매스컴을 통해서 남과 북으로 나뉘었던 국토 분단의 아픔에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에 아브라함을 통하여 아루시고자
요한 웨슬레는 봉사의 개혁자입니다. 이 분은 설교를 너무 잘해 가지고 가는 곳마다 은혜가 넘쳤다고 기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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