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5월 10일 (금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홈 .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15:11 )에 관한 기사를 510 건 찾았습니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하여 복
사람은 누구나 꿈과 믿음, 기대와 희망, 도전에 가득찬 삶을 살아야 합니다.“절망은 청년의 죽음”이란 격
I. 무관심의 질병2차 대전 당시 일본군 후방기지 병원에 로데라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미군 포로들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는 빛을 찾고 있습니다.빛만 찾으면 사는 길이 있습니다.오늘 빛을 찾아 주님의 전에
다윗의 간절한 소망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모셔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단편소설도 열 번만 읽으면 더 일고 싶지
오늘 본문은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는 일을 두 번째로 시도한 사실을 전하는 기록의 일
어떤 부자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유산을 요구했다. 이유
아들은 자유를 얻기 위해 아버지에게 재산을 요구했습니다. 정신의학자 에릭 린트맨 박사는 수많은 사람을
러시아의 유명한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등질 때 모든 것을 등진다”
러시아의 유명한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등질 때 모든 것을 등진다”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퇴근을 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의 다섯 살 난 아들이 문
할렐루야!!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사랑하십니다.오늘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쉽게 생각하기를 국민소득도 높고 사회보장제도도 잘 되어 있고 민주주의를 이루고 사회기반이 든든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1. 이런 친구 있습니까?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정말 좋은 친구’라고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은 몇
얼마 후면 우리교회는 ‘동행축제’를 맞이하게 됩니다.그래서 교역자들이 여러분들에게 “기도해라!”, “
어느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치료 프로그램 중에 책을 읽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구석에서 몇몇 환자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스라엘 나라도 그런데 누군가와 식사를 같이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특히 자식들에 대한 아버지의
본문은 유명한 탕자의 비유입니다. 더불어 본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의 비유가 함께 나
여러분들 행복하십니까? 재벌 백명과 박사학위를 받은 지식인 백명에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하고 질문을
I. 본문 해설 본문은 유명한 탕자의 비유입니다. 더불어 본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의 비
프란시스 베이컨은 이 세상 사람을 세 종류로 나누었습니다.1. 거미 철학을 가지고 사는 사람2. 개미 철학을
이일기 목사예수님의 비유 중에 제일 유명한 비유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한 일명 탕자(작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
인간은 곤경이라는 구덩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우리가 겪는 가장 큰 곤경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영철이 친구가 영철이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마침 영철이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거기
출 15:11-18(105)영원한 하나님의 통치 403.182지금 읽어드린 본문은 잘 아는 성경말씀입니다. 출애굽한 이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축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축
“넌 왜 아버지와 헤어지게 됐니?” 여인은 뜻밖의 질문에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그때는 전쟁 중이
1. 우리는 모두 탕아이다.옛말에 금의환향이란 말이 있습니다. 고향을 떠난 사람이 출세하여 돌아간다는 말
오늘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성도님들 많은 가정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고 남아계신 분들이 예배드립니다. 우
요즘 우리 사회가 삶의 패턴이 서구화되어가면서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경제사정이 나빠지게 되
최일환 목사설교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
최일환목사 설교 11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
탕자 이야기흔히 우리에게 탕자의 이야기로 잘 알려진 오늘 본문의 둘째 아들 이야기는 성경의 메시지를 가
○세상을 사는 사람 중에 믿음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독교나 불교 혹은 유교를 선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탕자의 비유일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
여러분들 행복하십니까? 재벌 백명과 박사학위를 받은 지식인 백명에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하고 질문을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루는 둘째가 아버지에게 와서 자기 몫의 재산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며
하나님은 인생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여러 가지 축복스러운 이름들을 주셨는데 그것은 가정의 경우 아버지,
하나님은 인생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여러 가지 축복스러운 이름들을 주셨는데 그것은 가정의 경우 아버지,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
아버지의 네 가지 마음 말씀: 누가복음 15:11-32요절: 누가복음 15: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 가니라
오늘 교회를 찾아주신 새가족여러분들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해마다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때마다 통역을 하신 분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그저께 신문에 여의도의 전설이다. 이런 주제로 한 기사가 크게 실렸습니다. 윤강로 K.R 투자 대표되시는 분
주일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이 한 성도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제발 이제 새
I. 아버지 이야기인터넷에 답답한 남편 스타일, 피곤한 아내 스타일 글이 실려 있습니다. 제가 남편된 사람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친구로 초대하십니다.우리로서는 차마 감당하기 힘들만큼 영광스러
소중한아들을잃어버렸다가찾은아버지의기쁨과집을나가아버지없이행복하고성고하리라고생각했던그가철저하게
주례사에서 가끔씩 듣는 이야기 중에 원앙같이 살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원앙처럼 살면 다음해에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몇 해 전 집을 떠난 옆 동네 친구를 부러워했습니다. 친구는 시골이 싫다고
올 가을이 그 어느 해 보다 아름답습니다. 단풍이 참 예쁘게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를 다녀 보았지만 우리나
지난번에,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아버지가 없는 교회이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말씀
이번 추석에 저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습니다. 명절이 주일과 수요일에 걸리게 되면 며칠 안 남은 날들에
새벽 3시까지 불어 닦친 토네이도 이사벨은 참으로 90여년만에 찾아온 강한 바람이었다. 바람이 불어 보니까
비교적 성공했거나 복된 삶을 살았다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 몇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1) 한순간 한순간을 정
인생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뜻으로 주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본문은, 두아들을 대조적으로,성실한 아들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어제는 세상 사람들이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이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둘째 아들의 착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작년 12월 14일 전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인과 품꾼”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옛날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사람이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어떤 성도는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I. 당신의 기쁨의 이유?우리가 좋아하는 찬양가운데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하는 찬양이 있습니다.
작가 지오반니 파피니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그는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무서운 병
우리 나라의 이조 시대에 전해 내려오는 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태조와 무학대사와 어느 날 대화
본문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편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이야기” 또는 “탕자의 이야기
주차장 관리 하신 분이 이런 하소연을 했다. 자기 나이가 60대 인데 어떤 젊은이가 자기에게 반말을 하더라
추석을 맞으며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예년과 같지 않습니다. 추석하면 떠오르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부요와 가난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성경은 성도가 가난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자
“너희가 곧 나의 친구라”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말씀이 이 대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인생 살 동안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우리 ‘부모’라는 데 주저 않고 동의할 것입니다. 그
어느 부부 사이에 심각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같이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함께
이 본문 말씀은 정말 언제 보아도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여러분, 인간 중에 제일 행복한 인간은 자기 아버지
한 여름의 무더위만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요즘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창세기 1장 26절말씀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어떤 부자한테 두 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들은 이미 다 머리가 컸어요. 결혼은 했는지 안 했는지
흔히들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말씀인데 세계에서 제일 간단하면
오늘 읽어 드린 시편 말씀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
저는 지난 주간 미국에 있는 신학교 이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미 국 애즈배리 신학교에 이사로 있기 때문에
어느 집의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권위와 규율 아래 살기가 싫어서 자기 몫의 재산을 요구해 받아가지고 먼
본문의 비유를 흔히 탕자의 비유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탕자 비유라는 이름이 충분하거나 꼭 들어맞는 표현
눅 15:11-32 에서유대인 가운데 이 두 형제는 어떤 부류에 속할까요? (눅 15:1,2)‘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아버지 사랑의 비유'는 집을 나간 탕자를 기다리며 그가 돌아오자 기쁨으로 영접
우리는 여기서 방탕한 아들의 비유를 듣는다. 앞의 얘기들과 같은 내용인데 죄인들 특히 큰 죄인들의 회개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 말씀은 "탕자의 비유"라고 알려진 것입니다. 아버지가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우리들이 받아보는 신문들의 면(面)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저희
간혹 뉴스에 대형교통사고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차에 타고 있던 10대들이 모두다 죽었는데 운전자는
세상의 모든 사회나 개인은 자기다움의 성질이나 특성,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나 사회가 이
오늘은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아니 이해할 수 없는 그러한 기쁨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대
저는 지난주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는 하
< 하나님의 사랑의 품안에 있어야 합니다 > 사랑은 흔히 4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는 육신적인 에로스의 사
아버지와 두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신앙으로 자녀들을 잘 키웠는데, 어느 날 갑자기 둘째 아들
요즘 인터넷에 "아버지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려져서 아주 잔잔한 감동과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
오늘은 비극의 시대입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정말 비극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소위 종교생활을 이해하는데‘탕자의 비유’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오늘이 제 작은 아이의 생일입니다. 이틀 전 밤에, 한국 시간으로 1월12일이 되기 직전에 아이에게 전화를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은 서울 길음동 달동네였다. 살던 집도 달이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달동네에 있었다. 아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을 무신론이라고 합니다. 신은 존재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유신론이라고 합니다.
그 위대하신 예수의 이름이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누가복음 15장에는 즐거움이
칼빈대학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대표해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오늘은 어버이주일이면서 저희교회가 10주년을 맞이한 기념예배로 드려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어버이주일과
"11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질 수 있는 모습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아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 중에 하나가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아버지가 되는 경험이 있을 때 비
사람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행복을 바랍니다.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갖가지 수고와 고독과
'죽마고우'(竹馬故友)라는 말이 있습니다.어렸을 때 대나무로 된 말을 타고 함께 논 동네 친구를 일컫는
흔히 「탕자의 비유」로 알려진 본문 말씀은 사실 32절에 가서야 끝이 납니다.그러나 오늘 우리는 11-24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가운데는 더 많이 복을 받아야 할 가정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하나님께 간구
1.실패의 코드 -재산을 미리 요구한 것은 책임없는 자유를 의미한다.자유만 원하고 책임을 감당할 수 없고,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주옥같은 말씀 가운데 한가지 말씀에 대해서 들으려고 한다.이 이야기는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는 탕자의 비유일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고
새벽기도회 시간에 묵상하는 역대하에 나타난 유다왕들은 보면 한결같이 말씀하는 것이 오만한 왕은 다 망했
저는 며칠 전에 새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 속에 있는 균들을 현미경을 통해 바라본 것입
우리 샘물교회는 하나님께 큰 복을 받은 교회입니다. 오늘 감격스런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와 찬양을
고 함석헌 선생님의 시 가운데 "그대는 가졌는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만리 길 나서는 날,/ 처자를 내
헤밍웨이의 "The Capital of the World"라는 소설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답니다. 스페인에 사는 어느 아버
오늘 우리들은 추수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오늘 우리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에 정말 우리
10월 달의 우리교회 표어를 "잃은 양을 찾는 달"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11월 둘째 주일에 있을 전교인 총
어떤 아버지에게 아들이 둘이 있었습니다.그런데 둘째아들이 어느날 아버지에게 재산을 상속해 주기를 원했
Ⅰ. 서 론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 가운데 아버지가 되신 분들도 있고 또 아버지를 모시고 계신 분들도 있습
누가 아들이나 딸을 잃어 보신 분 있으십니까 정말 기가 막힐 일입니다 .그 보다 더 불행한 일도 없습니다.
저는 지난 두 주간 동안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개최하는 목회자 부부 세미나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그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어느 날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눅15:11-24호세아 선지자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대한 사랑을 부성애
생각나는 사람이 되자/눅15:11-32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주님의 비유 중에 너무나 유명한 비유입니다
쥐엄 열매를 버립시다/눅15:11-24누가복음 15장은 잃었던 것을 찾는 예수님의 유명한 비유 세 가지가 있습니
인생에 흉년이 찾아들 때/눅15:11-241912년 영국 화이트스 라인사가 만든 타이타닉이란 호화 여객선을 여러
은혜란 무엇인가/눅15:11-32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있다면 은혜와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성도들
내 아들이로다/눅15:11-24오늘 새로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어렵게 발걸음을 옮기신 여러분들에게 천지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끼는 것은, 아빠 노릇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희 집 큰 아이는
우리 나라 정책중 가장 많이 바뀌는 것이 교육정책입니다. 이번에 또 자립형 사립학교 정책을 정부에서 내놓
아들은 아들이라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
마땅하다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한 종을 불러 이 무
할렐루야! 전 세계가 우리나라에 관심이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공"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계에서 한국
언젠가 공원 미아보호소에서 부모를 잃어버리고 울고 있는 어린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 얼
창세기 1:4-5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사역 가운데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였고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제목:유전과 계명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우리들이 받아보는 신문들의 면(面)수가 굉장히 많
이 비유는 너무나 유명한 비유입 니다. 제가 지난 21년 동안 이 강단 을 지키면서 벌써 이 본문을 가지고 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
오늘은 칠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오늘도 변함없이 새영의 모든 권속들에게
(본문을 통해서: 인정받고 싶은 사람들..... 예수님에 우리를 향하신 인정.. 사랑의 능력.. . 학생들에 친구
본문 : 눅 15:11-32 오늘날 우리는 어느 때보다더 진정한 아버지로서의 자화상을 찾는데 굶주린 시대를 살고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