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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우리는 늘 세속사인지, 구속사인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잘난 이스마엘이 아닌 비실비
잠든 일행을 깨운 탐험대장북극 탐험대의 한 사람인 쟌 프랭클린은 눈과 빙상 중에서 추위를 극복하려고 잠
인생을 살다 보면 어쩌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간이나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그리고 인간으로 하여금, 에덴동산에서
오늘은 창세기 39장을 본문으로 해서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우리의 일생은 감
30시간 동안 멈춘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1분에 약 50만
30년 종치기 박종순 장로 : 몸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헌신을 의미하고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관심을 의미
오늘 창세기 22장 7절 이하의 말씀을 가지고 “아브라함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
함께 하시는 하나님 : 동화작가로 유명한 덴마크 출신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 그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저는 오늘 창세기 22장 1-3절의 말씀을 가지고 “아브라함의 결단”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
한국 사람들이 성격이 매우 급한 편입니다. 다른 민족에 비해서 성격이 급하고 또 과격한 부분도 있습니다.
강제 결정된 신사참배 : 1938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총회를 열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아래 있던 교
오늘 창세기 15장 1절로 6절 말씀을 가지고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실수가 없는 하나님 : 어떤 남성 성도는 왜, 하필이면 아내가 자녀들이 모두 장성하여 독립할 무렵에 동맥경
사탄의 유혹 초전 박살내기 : 성자 같은 랍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수업시간에 한 학생이 질문을
창세기 13장 14~17절을 본문으로 하여서 “눈을 들어 바라보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오늘은 추석 명절을 앞둔 주일이다. 특히 금년 명절 연휴는 꽤나 길다. 긴 연휴가 누구에게는 즐거움이지만
오늘 창세기 1장 26~28절 말씀 가지고 “복 받은 인생”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
오늘 본문은 롯을 구한 이후 두려워하는 아브라함을 찾아오는 하나님,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의 고민에 대한
공공의 적 어느 집에서 기르는 개 2마리를 붙여놓으면 서로 싸웁니다. 2마리 모두 수컷이라 더 무섭게 싸웁
정죄할 자는 아무도 없다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였습니다. 루터가 자기 서재에서 설교를 준비하고
노아 시대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홍수 심판은 설화나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의 은총과 위로의 사랑이 예배 가운데 함께 한 우리 모두 안에 충만히 채워지길 기원
참 좋으신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예배의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 안에 충만히 채워지길 기원합니다.신앙인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이외에 하나님은
창세기가 보도하는 고대 이스라엘의 족장 역사에는 대표적으로 세 명의 이름이 나옵니다. 아브라함, 이삭,
필리핀 팔라완섬의 한 어부가 고기를 잡으려고 배를 타고 바다에 갔습니다. 그물을 내리려고 닻을 내리는 순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모두 살리지만,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모두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먼저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음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그리고 그
한 번은 목사 부부 수련회를 제주도에서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일정 중, 조별 활동이 있었어요. 4 부부가 한
앞선 본문에서는 야곱이 오랜 처가살이를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자, 놀란 라반은 야곱을
6.25 한국전쟁 73주년을 맞아서 창세기 1장 2-5절의 말씀을 가지고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이와 같은 제
송봉모 서강대 신학대학교 교수가 그의 책 '신앙의 인간 요셉'에서 유명한 영화 '삐삐용'의 실제 배경이
1. 시작하는 말“원태야, 원태야, 우리 원태야, 내 아들아. 이 세상에 네가 없다니 그게 정말이냐? 하느님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신 후에, 하늘로 오르시게 됩니다.그렇게 하늘로 오르시면
인생을 새옹지마(塞翁之馬)라 하는 것은 인생 자체가 상승과 하강의 그래프가 펼쳐짐을 뜻함이요, 인생을 희
스페인의 한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심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결국 아들이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아버지
최근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는 드라마와 영화도 있
세계를 움직였던 가장 유명한 연설 중 하나는 196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미국 워싱턴 D.C. 링
때로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영적 상태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거나 있지 말아야 할 곳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회복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여러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느 때 체험하셨습니까? 대부분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있는 때는
살면서 알게 되는 슬픈 사실은 가장 아픈 상처를 가정에서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쁜 소식은 아무리
믿음이란 세상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일 중에서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것들을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은 다른 한편으로 거래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처럼 명확하게 주고받는 거래도 있지만,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역사하십니다.24장은 하나님 앞에 믿
∎ 인생을 정의하는 방식참 좋으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전
독일의 본회퍼 목사님은 기도를 “세상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과의 파트너십”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하나님
창세기 12장은 성경 역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장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라고 일컬
홍수 심판 이후 역사는 인간의 죄가 심판으로도 벗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11장에
하나님이 홍수 심판에서 살아남은 노아와 그 후손들을 통해 새로운 인류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4장과 5장에서 하나님은 두 후손의 족보를 대조하고 있습니다.4장에는 하나님을 떠난 가인 후손의 족보가 나
인간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반역의 대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인간을 타락시킴으로 이루고자 했던
에덴동산에서 금지된 열매를 따 먹은 사건으로 인해서 인류 전체에 유죄 선고와 심판과 저주가 내려졌습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올바로 만드셨다면 왜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도 아니고 여자
하나님이1장 26~27절에서 6일째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2장에 이르러서 다시 한 번
천지창조는 7일째 하나님이 안식하심으로 완성되었습니다.2장 2절에서 “하나님께서는 그 하시던 일을 일곱
1장의 창조 기사는 인간의 창조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 해와 달과 별, 식물과 동물의 창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는 게 참된 지혜입니다. 집을 바라보며 건
세상의 모든 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진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음을 선포합니다. 창조를 증명하려 하지 않고 선언할 따름입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던지는 질문이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이 질문은 사춘기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상처는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입니다. 행복을 경험 해야 할 가정에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15세에서 64세 의 생산가능인
여러분은 세상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뒤바뀌고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 이 질문에는 세상을
오늘 말씀은 우리가 어떤 관점에서 재물을 보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매우 귀중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우리는 야베스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를 살펴보았습니다.포로로 잡혀간 유다 백성들이 고향으로 돌
이 땅에서 일어난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거래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많은 분들이 제정 러시아가 미국에
루이스 긴즈버그가 쓴 책 중에 『성경의 전설들』 이 있습니다. 제목처럼 성경과 관련하여 유대인들 사이에
우리가 아브람을 부를 때 항상 따라다니는 칭호가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는 표현입니다. 성경에는 직접
지난 주일, 우리는 테이커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야곱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버와 테이커, 매
야곱은 태어날 때부터 테이커의 본성을 가진 자였습니다.> 지난주 우리는 애덤 그랜트가 쓴 책 『기브앤테이
수련회 중인 청년부를 만나기 위해 소망수양관을 방문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끝나자마자 출발했는데 주말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존재감 없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존재감 없는 존재로 평가될 때도
이보다 잘 알려진 본문이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장면은 보고 또 보아도 지치지 않을 만큼
코로나19 감염병의 재확산으로 대면 예배를 잠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조금 부족하고 더디기는
여러분, 무지개 본 적 있으시죠? 뜻깊은 무지개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으실 줄로 압니다. 저에게는 2015년 그
오늘 본문 말씀은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모리아 땅, 어느 산에서 하
지난 주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가까이 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
사랑하는 여러분, 2021년도도 벌써 열흘 쯤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아마
< 어버이주일, 부모 된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어버이주일 샌드아트 영상, 3분 19초)험악한 세월을 이
< 도망자 신세가 된 야곱의 현실이 애처롭습니다. >야곱의 이야기는 늘 우리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그
< 오늘 본문은 성경에 포함되지 않아도 좋을 본문처럼 보입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며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 아브람은 너무 쉽게 가나안에 도달했습니다. >성경에 여러 지명이 등장하는데, ‘가나안’처럼 의미 있고
< 야곱은 움켜쥐는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오늘은 인간의 연약함에 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인간은
성경은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증언합니다.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는 예술가입니다.하나님은 예술가이십니다. 하나님은 미술가이십니다. 그분은
기독교의 신앙은 열심히 믿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믿어야 합니다. 많은 것을 바치고 열심히 섬기면 하
예수님께서 지옥이 어떤 곳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
예수님께서 베푸신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은 닮았습니다. 떡과 물고기를 축사하시고 오천(만오천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고 유언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가운데 “나는 포도나무
공간복음(마태, 마가, 누가)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야곱은 애굽 왕 바로 앞에서 ‘내 나그네 길의 세월 130년을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라고
이삭은 극심한 흉년으로 인해 그랄을 거쳐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타나셔
아브람은 대대로 티그리스와 유브라데 두 강이 흐르는 사이의 비옥한 땅 갈대아 우르에서 풍요하게 살았습니
예수를 구주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이 택하시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들 입니다.(12) “너희는 하나님이 택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어려움과 고난을 받게 된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죄로냐
역대상 1장에서 9장까지 아담의 자손들의 족보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계보가 기록되어 있습니
라합은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대로 우상과 온갖 신들을 섬겼으며, 가나안으로 들
17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정도로 기뻐하신다’는 말씀은 하나
성경에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여자 아이 로데의 믿음을 짧게 말씀하셨습
예수님께서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24) 하나님의
예수님께서 15장에 잃은 것을 찾은 세 가지 비유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고 수군거리는
나아만은 이스라엘을 치고 대적하는 아람의 군대 장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이방인입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실패하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게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서 최우선으로 한 일은 여부스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던 예루살렘을 쳐서 빼앗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죄인들을 대속하신 구주가 되셨습니다. 그렇지만 구속사적인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창2:7) 사람은
빌라도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은 예수님께서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희롱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을지라도 예수님을 하나님
1-4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고, 5-10절까지 말씀은 사도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입었던 겉옷을 벗고 바다에 뛰어내리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벗었던 겉옷을 두르고 바다
11절에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기다람이란 삶에 있어서 복입니다. 만약에 기다림이 없다면 지금 당장 삶을 포기해야 할 사람이 있을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내일 죽을 것을 안다면 슬퍼하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자신이 언제
사울 왕이 죽고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고 제일 먼저 여호와의 궤를 다윗
하나님으로부터 잃어버린 자가 있고, 버려진 자가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찾
아합은 이스라엘 왕들 가운데 가장 악한 왕이었습니다.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새해가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며 복을 빌고 받습니다. 사람들은 복 받기를 원합
사도행전 13장에 사도 바울의 설교가 있습니다.(15-41) 바울의 설교는 모든 설교자가 배워야 할
베데스다 연못가에 많은 병자들 가운데 물이 움직일 때 자신을 던져 줄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38년 병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는 양문 곁에 베데스라는 못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행각 다섯이 있으니,
사도 요한은 성탄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4) 태초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고 하나님과 언약 맺은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본문은 매우 짧지만 구속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걷지 못한 사람을 바울이 고쳐주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로 건너가자”(1)고
아브람이 75세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대대로 살던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 벧엘에 장막을 치
교인과 성도는 같은 의미가 있으면서 다릅니다. 누구나 교회에 다니고 세례를 받으면 법적인 교인이 됩
본 시는 ‘고라의 자손의 시’입니다. 고라의 자손들은 다윗 왕 시대 때에 찬양대와 지휘를 맡아
이스라엘 자손은 금송아지 사건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멸망 받을 뻔했지만, 모세의 간절한 중보
서대문 형무소는 역사박물관으로 누구든지 견학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에 독립군들을 잡아다 가둔 형
할아버지가 되고 보니 손자 손녀가 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과자를 준비해 놓고 기다립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 형제입니다. 태에서부터 서로 싸우다가 나올 때도 야곱은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그의
시편 16편은 ‘다윗의 믹담’입니다. ‘믹담’이란 황금과 같다는 뜻으로 많은 시편 중에 황금과 같은 극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1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께서 미디안의 손에 넘겼습니다. 그들은 미디안에게 패하고 산으로 올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 시내광야를 지나서 바란 광야 가데스 바네아까지 와서 진을 쳤습니
가버나움은 갈릴리 바다 해변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예루살렘 다음으로 큰 도시로서 헤롯 왕의 별장과 왕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 지휘관들에게 ‘이 땅을 우리의 소유로 주시고 우
13절에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서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말씀은 구속사적으로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출애굽한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 불순종으로 징계를 받아 광야에
두로 지방에 사는 귀신들린 딸을 가진 한 여인은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며,(막7:26) 가나안 여인입니
바울은 밤에 마게도냐 사람이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바울은 환상을 보았을 때 하나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들은 어떤 존재입니까? 크게 두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로 ‘새롭게 하심을 입은
우리나라 조선시대 중기 훌륭한 의사였던 허준 선생님은 〈동의보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통즉불통 불통
II. 본 론1. 하나님은 자기만 구원을 받으려는 자보다는 남을 구원하려는 자를 쓰십니다.1) 노아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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