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예비하신 길 2001-12-12 07:26:48 요한계시록 3:8-11 사람은 이 세상의 모든 존재와 같이 어떤 길을 가느냐에 따라서 모든 형체가 만들어진다고 했습니다. 지구도 도는 궤도에 의해서 형체가 있습니다. 지구의 궤도에 해당하는 형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성이나 금성을 보면 다 크기가 틀리고 도는 궤도가 틀립니다. 왜냐하면 다 자기가 도는 길에 따라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일 지구가 화성의 궤도를 돈다거나 토성의 궤도를 돈다고 하면 제대로 돌 수가 없고 다른 곳으로 빠진다거나 가까운 태양에 흡수된다던가해서 그 형체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존재 형체는 운동(움직이는 것)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리고 모든 형체는 길을 따라서 움직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움직임(운동)인데 그것도 나의 길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팔자나 운명이라고 하며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지금까지 움직인 길이 우리의 형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나라고 하는 것은 내가 움직이고 앞으로 내가 움직여 갈 길이 나를만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스스로 어떤 형체가 독립적으로 절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 형체라는 것은 독립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형체라는 것은 움직여서 나타나는 결과요, 거기에 나타나는 서로 똑같은 합치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이 형체만 혼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길로 계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길을 따라 움직임으로 하나님이 되질 않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 온전해지고 인생이 바뀌어지려면 바른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가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길이라는 것은 내가 만들 수가 없습니다. 내 길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길을 따라 갈 뿐입니다. 길을 따라서 가는 것이지 내가 길을 만들면서 갈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도 부모가 길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따라 가는 것입니다. 자식의 길은 부모한테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낳자마자 버릴 자식은 부모가 버리도록 다 준비가 되어 있고 나면서 내내 잘 될 자식은 벌써 부모로부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기가 태어나서 자기가 자기 길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만들어진 대로 그냥 따라 갈 뿐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인생도 내가 내 길을 절대로 만들 수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나는 이미 만들어진 길, 부모로부터 만들어졌거나 선생님으로부터 만들어졌거나 누구로부터 만들어진 길을 그냥 따라가면서 내가 될 뿐이지 내가 길을 찾아서 내가 길을 만들면서 절대로 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길을 만일 찾아나간다는 것은 예비 된 길을 우리가 안 갈려고 해도 안 갈 수가 없습니다. 아기가 자기 부모가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울면서 매달려도 안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내 노력으로 내 소원으로 내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우리의 길이 정한대로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미련하게 자기 길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자기 길을 연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길을 자기가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위대한 착각입니다. 아무도 자기 길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에 만들어진 길을 따라가는 것뿐이지 자기 길을 만들자가 하나도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 길을 열 사람도 없습니다.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자기 길을 만들면서 갈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길을 만드는 사람 따로 있고 가는 사람이 따로 있지, 만들면서 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길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또 우리가 이렇게 길옆으로 빠져나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꼭 길을 만드는 사람이 필요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길을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부활하신 주님이십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시니.... 다윗의 열쇠는 아브라함이 다윗을 통해서 네 나라가 영영하며 네 나라를 통해서 모든 세계 사람이 복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그 분이 바로 우리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다윗에게 약속하셨던 그 하나님의 복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는 ) 길이 열려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길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길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길이 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 동안 여러분들의 부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가고 선생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고 주식회사 (목동 아파트단지에는 주식회사 사무실에서 많이 나와서 주식을 사라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면서 외판을 하면 가정 주부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가 있을까 늘 돈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가 처음에는 안 사겠다고 하다가 두 번 세 번 자꾸 이야기하면 사게 되어서 집도 날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봐도 우리는 우리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길이 만들어진 대로 따라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 하는 사람이 나한테 와서 길을 열어주면 나는 그 길을 따라 갈 수밖에 없고 사기꾼이 와서 자꾸 길을 열어주면 나는 아무리 안 당하려고 해도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험회사 다니는 사람이 나한테 와서 자꾸 길을 열면 저 같은 경우 마음이 약하니까 보험을 안 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한테는 보험 회사 하는 분들은 찾아오지 마세요. 안 들 수가 없습니다. 길을 예비하면 안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원치 않는 길을 따라가서 잘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짜 길을 하나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분들은 술 먹는 길 주식 하는 길 놀러 다니는 길 등 다른 길로 가지 않는 경우는 우리 주님께서 예비하신 다른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다른 길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보다 똑똑한 것도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이 하나도 없이 다 똑같은 죄인입니다. 똑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단지 우리는 예비 된 길을 가는 것뿐입니다. 그 사람들도 다 예비 된 길로 가는 것처럼 그 예비 된 길로 끌리는 대로 가는 것처럼 우리도 끌리는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보다 나아 보이고 그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은 내가 나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길이 바로 좋은 길을 갔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자만하면 안 됩니다. 스스로 내가 누구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나를 그런 길로 인도하신 주님 나의 참된 길이 되신 주님 정말 진리가 되신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에 길은 길이 아니라 덫입니다. 주식투자 하라고 하는 것도 덫입니다. 덫이라고 하는 것은 길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는 잡아먹는 것이 덫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길이 없고 다 덫입니다. 나중에는 전부 잡아먹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는 다 잡아 먹으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부모한테 잡아먹히고 선배한테 잡아먹히고 선생한테 잡아먹히고 다 잡아 먹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는 진리가 아니고 다 거짓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 길 진리의 길로 앞을 열어 놓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이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열린 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그 길을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이 변한 것은 내가 변한 것이 아닙니다. 길이 그렇게 나를 만든 것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변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나는 그대로 있는데 길이 그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신을 차려서 무엇을 더 잘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길만 붙잡고 가면 나는 어떻게 하면 선해질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나를 위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의식이 어쩌구 자꾸 설명할 필요도 없고 설명할 필요도 없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고 길만 붙잡고 가면 그 결과로서 모든 것이 다 길만큼 만들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귀한 것은 주님의 길입니다. 내 재산도 아니고 내 체면도 소원도 아닙니다. 주님의 길입니다. 주님의 길만 가면 여러분들이 다 길만큼 변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도 주님의 길을 두드리십시오. 주님의 길을 붙잡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은 다른 인생으로 변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또 바라지도 마십시오. 더 이상 쓸데없는 것을 바라지 마십시오. 그냥 주님의 길만 붙잡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길이 우리의 바라는 소원을 다 이루게 됩니다. 또 내가 원하는 문제가 다 저절로 해결 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나의 길입니다. 생명입니다. 진리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열린 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주님이 주신 열린 문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문제 붙잡지 말고 수원 붙잡지 말고 내가 싫은 것도 생각하지 말고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오직 한 가지 주여! 인도하여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나의 운명과 미래는 주님 뿐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님을 따라 움직일 수만 있으면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변하고 잇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한국 사람들은 무당 굿하는 식으로 예수를 믿습니다. 무당 굿하는 것은 자기가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위하여 굿을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도 병이 났으면 그 병 낫기 위해서 기도하고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도하니까 그것은 길이 아니기 때문에 무당 굿하는 것과 같습니다. 길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하고 관계없이 평소 때에 그냥 주님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만 가지고 기도하면 그것은 그른 것입니다. 문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하고 관계가 없이 늘 길을 가십시오. 문제하고 관계없는 길을 늘 가야 합니다. 내 문제를 꼭 해결하려고 바치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기도하면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하고는 관계없이 우리의 길을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연결되는 영원한 길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영원을 봐야 합니다. 영원 앞을 보고 영원 뒤를 돌아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문제를 보면 같은 것이라도 가까이 보면 커지고 멀리 보면 작아집니다. 또 더 크게 보려면 현미경이나 그런 것으로 봐야 더 커집니다. 그렇지만 멀리 보면 작아집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문제를 크게 보면 문제만 가지고 기도하고 문제만 느끼고 문제만 생각나고 문제만 자꾸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피하게 되는 방법은 영원한 주께서 예비하신 영원을 쳐다보는 것입니다. 영원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원 전으로 태어나기 전 영원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십시오. 그러면 지금 내가 당한 이런 일은 아주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큰 윤곽이 들어 납니다. 그 다음에 현실의 문제가 생기면 영원 후로 돌아가세요.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다 하늘나라 올라갔다고 생각해서 하늘나라에서 지금을 돌아보십시오. 그 때는 어려운 것 같지만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지금도 지난 것을 돌아보면 그 때는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았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와 같이 여러분들이 다 하늘나라에 올라갔다고 생각해서 되돌아보십시오. 그러면 그 때는 아무 것도 아니었지만 현재의 과거화로 현재를 과거로 돌려 보리는 것입니다. 현재를 과거 돌려 버려서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또 현재의 미래화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내가 살지만 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쳐다보면 그것으로 막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영원과 영원으로 다 연결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과거화- 현재를 과거로 생각해서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다 지나갔다고 생각해서 되돌아보면 별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의 미래화- 현재를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섭리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것이 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현재의 과거화와 미래화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현재의 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의 문제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자꾸 커져서 그것만 느끼고 그것만 쳐다보게 되어서 그 속에서 헤엄치게 되면 방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 나를 영원한 길로 예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었든 간에 형체 보이는 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느끼는 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길만 따라서 움직이십시오. 인정 사정없이 길만 따라 움직이십시오. 군대에 가면 화가 나고 분하면 무엇을 생각하는 가 하면 잘못 한 사람은 탈영을 하는데 저는 늘 시계를 봤습니다. 시계를 보면 시간이 갑니다. 지금도 시간은 갑니다. 시간이 가니까 제대 날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시간은 간다 그러니까 네가 나를 내내 따라다니면서 상관 노릇 할 것이 아니니까 시간이 가면 끝이 납니다. 여러분의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며느리한테 구박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시계를 큰 것으로 차서 그럴 때마다 쳐다보십시오. 시간은 간다. 네가 그럴 때마다 너도 이렇게 당할 날이 머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시간은 간다고 생각하고 시계를 자꾸 보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간단합니다. 그것을 이러고 저러고 생각을 하니까 복잡하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세상의 영이 들어와서 복잡해지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시계 큰 것 분침이 빨리 돌아가는 것 -클 수록 빨리 돌아가니까 - 주여! 믿습니다. 주여! 지금도 해결되고 계신 것을 감사합니다. 지금도 변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시간이 가면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감사한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지금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 법이요, 현재를 미래화 하는 것이요. 현재를 과거화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세상은 다 별 것이 아닌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나에게 영원한 길을 예비하셔서 주님께서 만드신 길을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 때문에 나는 이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보고 이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힘내서 이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이깁니다. 여러분보고 참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보고 잘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성공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여러분을 성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여러분을 영광스럽게 하고 존귀하게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나의 길이요. 나의 영광이요, 나의 생명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자꾸 사는 것은 내 영광을 사는 것이고 내 인생을 사는 것이고 내 인생을 풍성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께 바치면 손해가 난다 헌신하면 내가 손해가 나니까 작작 해야한다라고 주님하고 나하고 따로 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 절대로 오산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주님에 의해서 내 인생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주님만큼 내가 나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이렇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예비하신 가는 길을 가장 적은 능력을 가지고 내 말을 지켰다 -좋은 길과 나쁜 길은 무엇입니까? 길 아닌 길을 가려면 되게 힘이 듭니다. 강을 건너고 산을 넘고 그래야 합니다. 또 나쁜 길을 가려면 꼬불꼬불하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좋은 길 고속도로 같은 길은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길의 가치라는 것은 힘 안 드리고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하신 길은 가장 적은 것 가지고 가장 좋은 길을 가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다고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져야 합니다. 커야하고 힘이 있어야 하고 세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린 아이 때부터 늘 학교에 가서 다른 아이 보다 피아노도 잘 쳐야 하고 잘 외고 빨리 뛰고 많이 들고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다른 사람보다 많이 하는 훈련을 하는 곳이 학교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의 길을 가는 것은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적은 것 가지고 충분히 갈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크게 만들려고 세게 만들려고 많이 가지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많이 가지려고 해야 문제가 해결되지만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있는 대로 있기만 하면 됩니다. 있기만 하면 그것 자체로 우리 인생이 고쳐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크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적은 것 가지고 가면 됩니다. 도리어 큰 것이 문제가 됩니다. 큰 사람들은 작게 만들어야 합니다. 큰 사람들을 작게 만드는 것이 주님 때문에 나누어주고 주님 때문에 겸손하고 주님 때문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적게 만들어질수록 여러분들은 주님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적은 사람은 크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적은 그대로 가면 됩니다. 큰 사람은 크면 안되고 작게 만들어야 하지만 작은 사람은 그냥 가면 됩니다. 그래서 부자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작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작은 것을 크게 만드는 것보다 큰 것을 작게 만드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돈 조금 있는 것을 많게 하기는 힘이 들지만 돈 많은 것 가지고 적게 만들기는 쉽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쉬운 길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언제든지 더 높은 교만한 생각 가지지 말고 낮은데 작아지는 방향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만들어 가십시오. 낮은 대로 임하소서. 낮은 대로 인도하소서 믿습니다. 높은 대로 올라가기는 참 힘듭니다. 그런데 낮은 대로 가기는 쉽습니다. 산꼭대기를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내려가기는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내리막길 작아지는 축복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절대로 높아지려고 하지 말고 많이 가지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보다 앞서려고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언제든지 낮아져야 합니다. 작아지고 뒤로 서려고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앞서려고 하는데 그러지 마십시오. 뒤에 서서 그냥 슬슬 따라 가는 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바로 축복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은 어떤 사람에게 임합니까?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 낮아지라는 것입니다. 기쁜 사람은 슬픈 사람하고 같이 슬퍼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큰 사람들이 낮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높아져라 가져라 움켜쥐어라 합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내가 조금 가졌는데 더 많이 가지려고 하면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가지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조금 가진 사람이 많이 가진 사람을 따라 갈 수가 있습니까? 내가 아무리 따라 가려고 해도 많이 가진 사람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데 내가 죽을 때까지 따라가도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방법이 아니라 전적으로 반대 방향 낮아지는 방향 작아지는 방향으로 여러분과 나를 축복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던 것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보다 앞서려고 하고 많이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주님께서 예비하셨으니 작아져도 괜찮습니다. 나는 작아져도 주님을 삽니다. 나는 주님께서 예비하셨으니 안 가져도 괜찮습니다. 나는 안 가져도 주님 때문에 삽니다. 나는 길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 안 붙잡아도 길은 잇기 때문에 그 길이 나를 만드는 것이지 내가 가진 것이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돈이나 내가 가진 실력이나 내가 가진 능력이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자꾸 그런 길을 가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큰 역사가 나타납니다. 무슨 역사인가 하면 첫째로 성경에 보면 본문 9절에 "보라 사탄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가 하면 보기 싫은 사람 즉 라이벌 -집안에서도 라이벌이 있는데 시어머니와 며느리 라이벌이고 아들하고 아버지하고도 라이벌이고 또 지장에 가도 라이벌이 있습니다. 서로 대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 가든지 원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나를 헐뜯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신경 쓰이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잡아 누르고 밟아서 눌러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유치원 때부터 다른 사람을 이기는 훈련만 자꾸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겨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의 길을 갑니다. 길이 나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누구한테 이기려고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놔둬요. 나를 헐뜯든지 말든지 그 사람의 인생이니까 놔 두는 것입니다. 나는 그냥 내 인생의 길만 가는 것입니다. 한참 가다보면 저절로 승부가 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이 어려서는 내기로 시작해서 운동이니 모든 사업이니 전쟁이니 모든 것을 다 이기는 것으로 삽니다. 어려서는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는 것 커서는 사업 잘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상대방을 이기는 것입니다, 상대를 이기는 것으로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 드린 것은 우리는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보라 내가 네 원수를 베 발 앞에 무릎 꿇게 하리라. ' 내가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상대가 와서 잘못했으니 용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기려고 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하나님께서 네 원수를 무릎 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원수들을 다 무릎 꿇게 하는 길을 승리의 길을 영광의 길을 예비하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원수와 라이벌이 있습니다. 이 라이벌 때문에 -여자들의 라이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입니다. 시어머니 며느리입니다. 남자의 라이벌은 남자입니다. 목사 라이벌은 목사끼리입니다. 약방의 약사끼리 라이벌입니다. 군대에 라이벌은 군대입니다. 누가 계급 빨리 올라가는가 입니다. 군인 교회 가서 부흥회 하거나 가서 기도해 보면 우리 남편 언제 계급이 올라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올라가려면 누가 떨어져야 올라갑니다. 전쟁 나면 저 놈을 어떻게 죽이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라이벌 속에서 끓다가 자기가 밟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쓸데 없는 운명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싸우지 않고 정말 이기는 영원한 승리의 길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아무도 싸우지 않고 대적하지 않겠습니다.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나의 길을 승리의 길을 영광의 길을 예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무도 싸우지 마십시오. 대결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길만 가십시오. 신경 쓰지도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 째로는 장차에 모든 시험을 피하게 하리라. 중요한 것은 현재에서 꼴 보기 싫은 것은 라이벌들입니다. 그러나 장래의 것을 미리 피하는 것이 지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교통 사고도 멀리서 미리 피할 수 있으면 핸들을 조금이라도 돌려서 했으면 피할 수 있는 것인데 일단 부딪히면 자기 목숨이 다 날아가도 회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멀리서 피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이요, 축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에게 원격 조정인 멀리서 피 할수 잇는 능력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멀리서 피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제가 눈 앞에 와야만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하려고 해도 피 할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도 제동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내고 가다가 멎으려면 얼만큼 가야 멎기 때문에 이 제동 거리 밖에서 브레이크를 눌러야 사고를 면하지 제동 거리 안에서는 아무리 브레이크를 눌러도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인생은 제동거리 안에 들어오면 필연적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생에 사고가 날 수 있는 제동 거리 밖에서 미리 피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입니다. 네가 나에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내가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장차 모든 세상 사람들을 다 시험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도 다 시험이 있습니다. 다 얻어터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의 때를 면 할 수 잇는 축복이 있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무슨 말씀인가 하면 그냥 말씀이 아니라 인내의 말씀입니다. 인내의 말씀은 여러분에게 부담이 되는 말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복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은 산성 교회 안 나간다고 합니다. 왜냐면 말씀은 좋은데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미래를 피하게 되는 말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이 강대 상에서 말씀이 나가지만 그 말씀이 다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은 그냥 흘러가고 재미나고 고소하고 그렇지만 어떤 분은 그 말씀이 부담이 되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부담이 되는 말씀이 앞에 뭔가 잇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여러분을 피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인생의 궤도를 수정해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교회 나와서 십 일조 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까? 또 구제하는 것이 시어머니 모시는 것이 며느리 사랑하는 것이 남편 복종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까? 그것이 바로 인내의 말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부담임 되니까 그 말씀의 부담을 내 머리로 착착 돌려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말씀으로 부담을 영으로 주면 내 자의식을 합리화시키려고 합니다. 요새 시어머니 모시는 며느리가 어디 있어? 그것은 다 상식적으로 다 그러는 것인데...하고 합리화를 시키면 자의식이 자꾸 커집니다. 합리화를 시켜서 자의식이 커지면 부담되는 말씀이 적어져서 부담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말씀이 부담이 될 때 이 부담을 피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합리화를 시키면 됩니다. 목사님이 그러신다고 꼭 그대로 지켜야 하나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하면 되지 하고 합리화를 시킵니다. 그러면 내 의식에 합리화라는 물을 자꾸 주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아의 영에 물을 자꾸 주니까 자아의 영이 크면 부담이 하나도 안 됩니다. 부담이 안 되니까 미래의 것을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담이 되는 말씀은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그것이 복된 촛점입니다. 부담에 말씀을 붙잡고 두드리십시오. 기도하십시오, 부담이 되는 것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게세마네 동산에서 부담이 되는 말씀을 가지고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피하게 해 달라고 하다가 그것이 아니라 부담이 되는 말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나도 얼마든지 피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합리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뜻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제는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길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하시면서 피와 같은 땀을 흘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부담이 되는 말씀을 붙잡고 여러분들이 자아를 죽이세요. 자기의 자아를 죽이면 비로소 이 자아의 영이 깨지면 여러분의 인생의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문이 생깁니다. 생명의 문이 열리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보통 교회 목사님들은 부담이 되는 말씀을 하지 않고 부담이 되는 것을 도리어 합리화를 시켜서 요새는 다 말세입니다. 요즘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다 지킬 수가 있습니까? 그래도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여러분들 죄의식 있는 모든 분들은 예수의 피로 다 깨끗하게 씻었으니까 정결하게 하시고 가뿐하게 하세요. 그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부담이 되는 말씀이 바로 인내의 말씀으로 이 말씀을 붙잡고 자기를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만이 여러분의 미래가 열립니다. 이 부담이 되는 말씀은 없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지고 잇는 것을 적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아가 적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학문이나 재산이니까 내 것을 적게 만드는 것입니다. 내 것을 적게 만들려고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자아가 죽는 것입니다. 자기 돈도 더 많이 만들려고 하고 자기 자식도 더 잘되게 만들려고 주여 나를 죽여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나라는 것은 내가 가진 자식이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내가 가진 것이 적어져야 죽지 내가 가진 것은 다 잘되고 나만 죽여 달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줄 알고 진심으로 내가 가진 것을 부숴뜨리고 작아지고 작은 능력 가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부담되는 것이 보배이고 보화입니다. 그래서 부담되는 것을 자꾸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쪼개고 또 쪼개서 여러분들의 그 적은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코방귀 뀌고 거절하지 마십시오. 뭐든지 받아들여서 기도하십시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구할 때 거절하지 말고 거절하더라도 계속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그분이 나한테 이러한 것을 구했는데 어떤 의미로 그랬습니까? 나에게 어떤 복을 주시려고 그랬습니까? 이제라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그것을 못하지만 적게 만들어서 다시 주십시오 그분을 통해서 복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저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왜냐면 이 세상에서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 공중에 나는 새 까지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떨어지지 않는데 어떤 사람이 나한테 와서 해달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복을 주시려고 이일을 통해서 미래에 어떤 것을 나에게 피하게 하시려고 이런 것을 주십니까? 주여 나에게 정말 지혜를 주셔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담을 지게 하시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생명의 길을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심 세 번째 길은 어떤 복이 있는가 하면 3장 11절에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여러분과 나에게는 영광과 존귀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성공하여 영광과 존귀를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얻느냐 하는 것은 하늘의 길은 삼층 천과 통하는 길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길은 삼층 천과 통했습니다. 여러분과 나의 본래 본집은 하늘나라 삼층천이라고 했습니다. 내 안방은 하늘나라 삼층천 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객지이고 우리는 파견 나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우리가 객지에서 필요한 것을 집에다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송금해달라고 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객지에 나와서 보는 것입니다. 보아서 내 것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채우면 내 것이 더 커지니까 내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을 잘 보자는 것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보면 누구든지 나에게 그렇게 큰 손해가 나지 않고 옆에 사람을 우리가 단번에 좋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이웃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이웃을 복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웃을 조금만 행복하게 만들면 그 행복이 몽땅 마지막에 나에게 다 돌아오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남편에게 나를 행복하게 해달라고 하지 말고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행복이 저절로 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며느리에게 나를 행복하게 해달라고 하지 말고 며느리를 행복하게 해 주면 그것이 나한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을 성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성공시키면 그 성공이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됐다면 이웃을, 다른 목사님들을 우리 성도들을 잘되도록 한 것이 나에게 돌아와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제가 다른 목사들을 밟고 누른 것이 아니라 잘되게 도와준 것이 내게 돌아온 것이 제가 잘된 것이고 이목사가 성공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하늘나라 안방에 있습니다. 하늘나라 안방에서는 영광과 존귀를 위해서 한없이 공급해 주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웃을 위해서 영광과 존귀를 되찾고 되돌려 받기 위해서 영광과 존귀를 거두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 안방을 열어놓으시고 한없이 공급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해서 구하면 별 볼일 없습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긴다. 언제든지 다른 사람을 먼저 잘 되게 해주고 다른 사람을 먼저 행복하게 해주고 부유하게 해주고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만큼 그것이 나한테 되돌려 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심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거두고 영광과 존귀로 거두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성공시키기는 참 힘듭니다. 그러려면 내가 다른 사람을 밟아야 하고 다른 사람 보다 많이 가져야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을 조금 성공시키려면 사과 파는 사람에게 가서 썩은 것 하나 더 조그만 거 하나 더 가지고 오는 것이 그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큰 것을 골라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안 가지고 갈 것을 하나만 가지고 오는 것이 그만 큼 그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내 힘으로 성공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 사람을 성공시키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과가게 가서 조그만 한 것 얻어오므로 말미암아 그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이고 그것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과 성공 콩나물 성공 -콩나물 가게 가서 하나라도 더 집어오려고 가져오지 말고 대가리 떨어진 것 하나 가지고 와서 그 사람을 성공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나에게 반드시 돌아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알뜰하고 똑똑한 사람은 재수 없다는 것이 자기만 잘하는 척하다가 마지막에 그 아픔이 다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기가 유익 하려고 다른 사람 아프게 한 것이 다 자기한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의 불행과 아픔을 헤어날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광과 존귀의 자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영광과 존귀의 자리를 잘 활용하십시오 그래서 사과를 사러갈 때는 그 자리가 영광과 존귀의 자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누구한테 전도 할 때도 영광과 존귀의 자리인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한테 오해를 받고 미움을 받지만 예수 믿으라고 말하는 한마디가 지금은 웃기지만 그 사람이 이다음에 병 걸려서 죽을 때 그 마음속에 누군가 나 예수 믿으라고 했는데 그때는 내가 웃겼지 그렇지만 그가 자아가 다 깨져서 말씀만 살아서 그 심령을 두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거절을 당하지만 그가 자아가 다 깨지고 나면 병 걸려 죽게 되면 그때는 영광과 존귀의 자리가 다 내 자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지금은 코웃음 치고 비평한다 할지라도 겸손하게 그냥 말씀을 주십시오 그러면 이다음에 병들어서 늙어서 자아가 다 깨지고 나면 다른 것은 다 없어지고 말씀만이 남아서 그 심령을 두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 심령을 꿰뚫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예수 믿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네.믿겠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만 찾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핍박을 당할 수록 코웃음을 당할 수록 지금은 웃기지만 장래에 여러분과 나에게 영광과 존귀의 현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은 미래에 영광과 존귀의 자리를 마련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것을 잘 찾아서 심을 때 정말 인내로 심을 때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눈물로 눌림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존귀와 영광의 단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에게는 이렇게 열린 문을 주셔서 놀라운 앞날이 예비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이 잘못 생각해서 내 것을 먼저하고 하던 잘못된 생각을 다 버리고 주님의 길만이 나의 인생을 만드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끼고 내가 계산하고 내가 똑똑하고 이자놀이 하는 것으로 내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예비하신 길만이 여러분과 나의 인생을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길 중심으로해서 큰 것은 작아지게 하고 높은 것은 낮아지게 하고 있는 것을 없게 하여 언제든지 우리는 우리가 주의 길을 갈 때 여러분들의 인생은 내가 모르지만 저절로 나도 모르게 주님의 영광과 존귀가 입혀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