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를 갖자 2001-12-12 07:08:47 고린도전서 1:18-21 오늘 나눌 말씀은 능력과 미련입니다.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들에게는 능력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도가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교회인데 하나님은 교회에서 전도의 미련한 자들을 십자가로 구원하시기를 기뻐 하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은 땅에서부터 출발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신 사랑까지 자라나는 과정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인 흙에서부터 출발을 해서 어머니의 모태에서 하나님의 생기로 움직여서 식물 단계, 동물 단계, 사람 단계와 마귀의 벽을 넘어서 천사 단계를 거쳐서 하늘 나라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신 구원의 진리가 있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 보면 만물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나타났다고 했고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라고 했습니다.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로마서 1장 20절)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 속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법칙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핑계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애매모호하고 불분명한 하나님은 아닙니다. 식물의 단계부터 봅시다. 우리가 흙에서 출발해서 식물 단계 동물 단계 사람, 마귀 천사를 지나서 하늘까지 올라 간다고 했습니다. 식물의 특성은 자꾸 커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식물은 커짐으로 문제를 해결 하는 것입니다. 커짐으로 뿌리를 점점 깊이 박고 커짐으로 위로 올라가서 크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 하는 것입니다. 크지 못하는 식물, 다른 나무 밑에 있는 식물은 죽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계속해서 커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 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식물의 단계에 있는 인생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하는가 하면 많이 크게 해서 문제를 해결 하려는 사람들입니다. 더 큰 직장, 더 큰 아파트, 더 큰 자동차 아무튼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더 큰 것을 자꾸 구하는 것입니다. '밑천이 작아서 그래 밑천을 좀더 크게 해야 돼.'라고 하거나 ' 땅이 작아서 그래 땅을 더 크게 넓혀야 해. 자금이 작아서 그래 아들이 작아서 그래 아들이 커야지 돼'라고 하는 모든 것들이 식물 단계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전부 크게 하는 데만 정신을 모으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왕은 나라를 더 크게 하자 백성이 많아지게 아이를 많이 낳아라 무엇이든지 생산품도 많이 돈도 많이, 많이 라고 하는 것이 식물 단계입니다. 그러나 식물은 동물에게 잡아 먹힙니다. 그러면 식물이 동물을 볼 때는 큰 것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나무가 볼 때 동물은 아주 작게 보입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나무 만큼 큰 코끼리나 나무 만큼 큰 짐승은 없습니다. 그래서 큰 나무들이 볼 때 짐승들이 작아서 기어 다니는 것을 보면 동물이 미련해 보여서 저렇게 작아서 뭐가 되겠나 하고 우습게 보여 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주 작은 벌레라도 식물에게 와서 전부 잎을 갉아 먹고 나무를 잘라 먹어서 죽게 합니다. 이렇게 보면 아무리 작더라도 이 동물은 움직이기 때문에 천지 창조의 법칙에 보면 운동력은 형체를 변화 시키기 때문에 식물은 조금씩 자라나서 오랜 시간을 자라나서 커진 것인데 아주 작은 벌레가 와서 단숨에 전부 박살 내고 맙니다. 이것이 창조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들에게는 모든 땅에 있는 식물들을 음식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창조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은 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 것은 다른 교회는 교회도 더 크게 더 많이 교인도 더 많이 돈도 더 많이 라고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더 많이 움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를 안 나와도 괜찮으니까 더 많이 움직이고 과부의 엽전 한닢도 괜찮으니까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누가 복음 16장의 부자가 돈을 무지하게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그가 지옥 가는데 그 돈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사렙다 과부의 한 웅큼의 밀가루와 한 숟가락의 기름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일 때 그가 구원을 이룰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복 받는 역사가 일어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더 크게 하려고 고생 하지 마십시오. 더 크게 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있는 것 가지고 움직일까 생각하십시오. 보시다시피 목회 클리닉 하면 많은 목사님들이 교인이 적은 것을 생각하여서 교인들이 더 많아지기를 고대합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 드린 것처럼 목회 클리닉의 원리는 교인을 더 많이 만들려고 하지 말고 교인들을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 있으면 하나 가지고 움직이고 둘 있으면 둘 가지고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많이 가지고 안 움직이는 것보다 낫습니다. 더 많이 가지고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깨지기 쉽습니다. 제가 이번에 미국에 가서도 가는 곳마다 아주 골고루 많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움직이는 역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말씀은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현장에서 지금 여기서 움직이게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조건을 붙이지 마십시오. 내가 뭘 더 이렇게 되어야지 아들이 더 커져야지 커진 다음에 무엇을 한 다음이 아닙니다. 더 큰 다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식물 단계이기 때문에 절대로 아무리 커도 안됩니다. 그냥 크는 것은 다음 문제이고 여러분들이 움직일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가난합니까? 여러분들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십시오. 여러분이 약합니까? 여러분보다 더 약한 사람을 위해서 움직여 주십시오, 못 배웠습니까? 더 못 배운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동물 단계로 가서 보면 동물은 움직이는 것이 밑천입니다. 동물은 생긴 것 자체도 움직이는 자세로 되어 있고 모양 자체도 네발로 해서 움직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는 표준으로 볼 때 사람을 보면 사람이 무척 웃기게 생겼을 것입니다. 털도 없고 두발로 뒤뚱거려서 잘 넘어지게 생겼습니다. 개는 가다가 절대로 넘어지거나 낙상하지 않습니다. 호랑이나 고양이나 바퀴 벌레는 자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잘 자빠집니다. 움직이는 것도 보면 얼마나 불안전 합니까? 그래서 짐승들이 생각 할 때 사람이 아주 우스울 것입니다. 왜 저렇게 생겼나 하고 미련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위로 보면 신성이 미련한 것처럼 다 미련해 보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이 짐승들을 다 잡아서 도가니탕도 하고 내장탕도 해 먹고 가죽을 벗겨서 지갑 잠바를 만들고 맘대로 합니다. 짐승들은 움직이는 것이 힘인데 사람은 움직이는 것 자체는 느립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생령이 되게 하셔서 자기 몸으로 움직인 모든 것을 자기 의식 속에 입력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짐승들은 한 번 움직이면 잊어 버리고 또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똑 같은 것을 자꾸 반복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은 어려서 부터 자기 속에 다 입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또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 움직이는 것은 생각만 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것은 짐승이 훨씬 빠르지만 사람한테 잡아 먹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영적인 능력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인생의 재산은 움직이는 운동력이라는 것입니다. 돈도 아니고 어떤 형체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이 움직이는 것이 유일한 재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많이 움직여야 하고 세차게 움직여야 하지만 동물처럼 세차게 움직여 봤자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움직여야 하는데 그것이 뭔가 하면 우리 인생은 우리가 움직인 모든 것이 다 쫙 연결이 되어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움직인 것이 차곡 차곡 입력이 되어서 다 입력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쓸데 없어지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것이 서로 반대가 되면 쓸모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분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가게를 구입하려고 돈도 필요하고 뭣도 필요해서 기도해 달라고 해서 함께 기도 하고 가게를 사는 방향으로 움직여서 통성 기도도 했는데 한참 후에는 가게를 팔도록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플러스 마이너스로 제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님 저 사람하고 결혼하게 해 주세요 하고는 얼마 후에는 저 사람이 보기 싫습니다. 이혼하게 해 주세요. 하거나 아들이 없어서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아들이 속을 썩이니까 아들이 꼴도 보기 싫으면 그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일 뿐입니다. 그것은 결국 여러분들이 움직인 모든 것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세게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움직임이 하나로 연결 되어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움직임을 끝까지 연결 시켜 주시는 분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연결 시켜 주시는 지상의 책임자가 여러분 위에 세워 주신 권세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탕자 아들이 이렇게 저렇게 마구 움직였지만 그 움직인 것을 연결 시켜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멀리 나갔다가 돌아와도 연결 시켜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 탕자는 아버지에게 돌아왔기 때문에 자기 인생이 연결 되었습니다. 만약에 이 탕자가 자기 아버지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면 자기 인생이 절대로 연결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내 위 사람은 내 인생의 내 행동이 연결 되도록 이어주는 사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목사님은 아무것도 안 하고 돌아만 다니는 것처럼 보이고 교회 일은 하나도 안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공장의 사장님은 놀기만 하고 돈만 챙기는 것처럼 보여서 스트라이크를 하고 데모를 합니다. 자기 눈으로 볼 때는 자기네만 일하고 사장님은 의자에만 앉았다가 자동차만 타고 다니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장이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연결 시켜서 계속해서 일을 하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장이 없이 어떻게 자기가 주차장에서 표 받는 일을 할 수 있으며 자기 능력이 있다고 해도 일 할 곳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 곳에서 표 받는 일을 한다고 해서 돈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동물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자들이 놀고 먹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윗사람을 다 때려 부숴서 아무것도 연결이 되지 않아서 망하고 만 것입니다. 공산주의 나라마다 망한 것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움직이되 하나님이 세워주신 권세자를 따라서 움직일 때 여러분의 인생이 잘 연결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저도 움직이되 물론 여러분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보다도 주님을 위해서 자꾸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섭섭하겠지만 그러나 제가 여러분들을 붙잡는다면 여러분들이 제 행동을 연결 시켜 주실 수가 없습니다. 제 행동을 연결 시키실 분은 주님만이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행동이 연결이 되어야 제가 여러분들에게 은혜도 주고 여러분들에게 베풀 수 있는 능력도 생깁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만 붙잡고 있으면 오히려 귀찮아 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 시켜 주는 것이 바로 윗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시켜 먹고 부려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이 연결 되도록 하나님께서 복 된 사람들을 붙여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지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윗사람이 없는 사람은 부모가 없는 사람은 목사님이 없는 사람은 선생님이 없는 사람은 자기 행동이 연결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 혼자서 이것도 하다가 저것도 하다가 마구 잡이로 하기 때문에 한가지로 연결 되지 않아서 복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이것을 알지 못하고 다 자기가 잘 낫다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 여러분의 인생이 윗사람인 권세자를 중심으로 해서 연결 되시길 축원합니다. 아내가 된 여러분들은 남편을 중심으로 자녀가 된 여러분들은 부모님 말을 따라서 움직여서 끝까지 연결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산성 교회 여러분들은 이 목사의 말을 따라서 순종함으로 여러분의 모든 영적인 것이 연결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연결 시킬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들은 연결 되어야 하기 때문에 윗사람을 통해서 자기가 연결 될 뿐만 아니라 윗사람이 있어서 자기가 연결 될 뿐만 아니라 윗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 다른 사람과도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산성 교회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 혼자 행동이 연결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집사님하고도 연결이 되어서 풍성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혼자서는 절대로 아무리 방방 뛴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닌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을 때까지 해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자꾸 연결 되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동물들, 짐승들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연결만 시키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윗사람 없이 그냥 연결 시키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바벨 탑을 만들 때 '우리가 바벨탑을 만들고 우리끼리 똘똘 뭉치자'고 했습니다. 투쟁하자고 하면서 자기네 끼리 뭉치자는 것입니다. 자기네 끼리 똘똘 뭉치면 연결이 되어서 뭔가 될 것처럼 보이지만 위에 있는 마귀를 못 보는 것입니다. 우리만 합하면 다 될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그렇습니다. ‘만국이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단결만 하면 다 될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위에 있는 마귀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말씀 드리지만 여러분들이 ‘단합대회를 하자’ 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저것들이 어쩌려고 저러나 하고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끼리 위에 있는 마귀를 보지 못하고 우리끼리 단합대회를 하면 마귀가 한 사람 한사람을 파고 들어와서 마귀는 나 밖에 모르는 영이기 때문에 잘 못되고 맙니다. 아기들이 갓났을 때는 나를 모르고 엄마 밖에 모르고 엄마 품안이 제일입니다. 100% 엄마 안입니다. 자기는 모릅니다. 그러다가 미운 4살이 되면 내 장난감 내 집 내 숟가락...내 것을 자꾸 찾으면서 마귀가 그 속에 들어 옵니다. 그러면서부터 내가 자꾸 커지면서 점점 불화와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학교 제도는 다른 사람보다 내가 앞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마귀 신학입니다. 마귀 신학에 의해서 모든 구조가 짜여져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소속감으로 부부간에 우리가 서로 똘똘 뭉쳤다고 할지라도 나도 모르게 마귀는 내 안과 상대방의 안 속에 이기심을 집어 넣습니다. 그래서 에덴 동산을 보면 아담이 하와에게 너는 내 살 중에 살이요, 내 뼈 중에 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와에게는 뱀이 와서 말하기를 네가 이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밝아진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기주의 입니다.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면 자기 남편보다도 위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이기심을 사람 속에 집어 넣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처음에는 하나 되고 똘똘 뭉쳤지만 바벨탑 때처럼 서로 다 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말이 다르기 때문에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간에도 말 가지고 싸움을 하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왜? 이기심 즉 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변호사를 사서 싸워도 절대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이 다르기 때문이지 말 가지고 옳고 그른 것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가 바로 그 짓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다 보면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고 다 자기가 믿던 사람한테 발이 찍힙니다. 그래서 부부간에 자식 간에 인간의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비극적인 배신의 역사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마귀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끼리 뭉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가 더 중요하고 두려워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더 두려워 해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끼리 뭉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권세자에게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끼리 모여서 돌아 다니고 뭐 먹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사님 말에 순종하면 저절로 여러분들이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여러분들하고 친해지려고 애 쓰면서 한 분씩 데려다가 불고기나 사주고 그런다고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이게 하면 저절로 다 하나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서로 서로 친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친한 친구들끼리 반드시 배신의 쓴 잔을 마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의 짓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인생의 모든 문제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마귀는 나만 알고 자기만 압니다. 그래서 마귀가 천사들을 볼 때는 멍청이처럼 보입니다. 마귀나 천사는 옛날에는 다 똑같은 천사였는데 타락해서 마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사와 마귀는 똑같습니다. 영만 틀릴 뿐입니다. 마귀는 나만 위해서 움직이는 영이고 천사는 절대로 자기를 위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하의 위치를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외에는 절대로 자기 것을 챙기지 않습니다. 그대로 통과 시키는 것입니다. 어느 전도사님이 오늘 아침에 돈을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이 통과 시키라고 하셔서 가지고 왔다고 하셨습니다. 잘 통과시켰습니다. 그것이 천사입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통과 시킬 뿐입니다.그래서 자기 이름도 없고 밝히지도 않고 자기 개성도 없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볼 때는 모두 바보처럼 보입니다. 왜 저것들은 자기 것을 안 챙기나. 그리고 저것들은 왜 자기 일은 안 하고 밤낮 하나님의 일만 하면서 다니나 하고 이해를 못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지혜로써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고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그것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의 지혜는 자기를 중심으로 밑에 사람을 이간질 해서 다 잡아 먹고 자기 것을 넓히는 지혜이지만 천사의 지혜는 내 것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을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넓히는 지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람도 똑같습니다. 사람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은 꼭 같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안 믿던 나와 지금 믿는 나는 똑같은 나입니다. 그런데 지금 달라졌습니다. 거기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자기화 자기 영역을 자꾸 넓히면 그것이 바로 마귀의 화신이 되는 것이고 마귀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높아지려고 하니까 하나님을 인정하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하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자기 밑에 사람에게 줄 것이 없습니다. 받지도 못하니까 주지도 못해서 빼앗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가면 반드시 사람을 시켜서 죽이게 하고 서로 전쟁을 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은 위로부터 오는데 마귀는 위 사람이 없으니까 받을 것이 없습니다. 위 사람이 없는 사람은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줄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결혼 할 때는 그 사람의 위 사람을 보게 됩니다. 선생님이 누구이고 목사님이 누구이고 부모가 누구요 하고 묻게 되는데 윗 사람을 봐야 그 사람이 며느리가 되고 아들이 되고 사위가 되어서 줄 수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윗 사람이 없으면 사람이 조금 어리숙해도 괜찮습니다. 윗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윗사람만 있으면 반드시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윗사람이 없으면 줄 수가 없어서 뺏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거의가 윗사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부모도 없고 선생도 없고 목사님은 더군다나 없는 사람들입니다. 뺏기 바쁜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 천사의 지혜를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여! 천사처럼 주님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 그러므로 말미암아 천사들은 개인적으로 자기를 위해 움직이지 않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하늘나라 전체의 구조입니다. 하늘나라 전체의 구조는 하나님을 위주로 천사가 전달해 주어서 천사는 언제나 귀중히 높임을 받고 늘 자기나름대로 하나의 형체를 영원히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여러분 이번 주에 바로 아십시오. 목사님들 중에 빠지기 쉬운 것이 바로 그 유혹입니다. 자기는 섬기지 않고 밑에 교인들에게만 섬겨 달라고 합니다. 장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는 목사를 안 섬기고 밑에 있는 교인들만 휘저으려고 합니다. 우리 아내들도 보면 남편은 섬기지 않고 자식만 휘두르려고 합니다. 그것은 다 상부구조가 없기 때문에 하부 구조에게 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냥 공중 분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받아서 전달을 해야 하부 구조가 생기지 자기는 늘 큰 소리만 지르고 밑에 사람들 복종만 받으려고 하면 옛날에 히틀러나 공산당들 모든 독재자가 다 그랬듯이 멸망 밖에는 없습니다. 누구나 독재는 다 싫어 합니다. 왜? 주는 것이 없고 다 멸망만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독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전달해 주려고 하는 것이지 제가 독재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열매로서 그들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 줄 아시고 기쁘게 권세자 밑에서 윗사람에게 받아서 전달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이 세상 사람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교회에 들어가 있는 사람 세상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과 교회는 서로 반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사탄에게 속해 있고 교회는 우리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는 개인적으로 노래 잘하고 설교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교회는 설교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전달을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누가 은사를 많이 받은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전달 잘 하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면 천사들이 볼 때 그들이 데모를 안해서 그렇지 만약에 그들이 자기 생각을 한다면 가만히 보면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서 우리가 날개를 푸드덕 거리면서 마귀하고 싸우면서 바쁜데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서 가만히 계셔. 참 하나님은 놀고 잡수시는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사장을 볼 때는 사장은 가만히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자기네가 일하는 것으로 먹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것처럼 천사들이 볼 때는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하나님은 안 보이십니다. 왜 안 보이시는가 하면 하나님은 만물 안에 임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천사도 누구도 눈을 비집고 보려고 해도 하나님은 안보입니다. 하나님은 만물 안에 임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디서나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련한 마귀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 보이기 때문에. 임재하는 것은 안 보입니다.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공장에 사장이 있으면 사장이 큰 회사를 돌리면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네 일한 것으로 돈을 버는데 사장은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먹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 사장은 공장 안에 모든 것에 임재해 있습니다. 공장의 모든 것을 사장이 다 만들어서 임재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장장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임재했기 때문에 그들이 그 공장에서 돈을 벌어 먹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다 때려 부수고 밟아 버리고 뒤집어 엎으면 누가 공장을 운영합니까? 그러면 누가 공장을 운영합니까?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냥 생각하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공장에서 사장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공장이 돌아가고 전기가 들어오고 나가고 기계가 돌아가고 물건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이 다 누구 때문에 되고 있습니까? 다 사장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건이 들어오나 나가나 전기가 들어오나 나가나 하는 것만 보아도 사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처럼 내 눈으로 볼 때는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 손이 묵직이고 내 발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살아 게시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앉아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이 몸이 흙덩어리인데 흙이 어떻게 움직이겠습니까? 흙이 어떻게 형체를 민들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말씀으로 임재했기 때문에 그 흙덩어리가 형체를 입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만 위한 것인데 그러면 내가 여기 나와서 떠들 필요도 없고 여러분들이 여기 나와서 아멘하고 돈 낼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여기 나와 앉아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재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냥 하나님을 쳐다보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이 세상 지혜입니다.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몸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기로 움직이는데 자기가 움직인다고 합니다. 또 그 다음에 지구가 움직이는 것을 자연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핑계도 잘 붙입니다. 이 핑계도 아주 웃기게 붙입니다. 자기 몸도 하나님이 움직여 주시는데 자기 몸은 내가 움직인다고 하고 지구는 자기가 움직이지 못하니까 그것은 저절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가 만든 핑계가지고 자기가 스스로 속아 넘어 가서 자기는 되게 똑똑해 보입니다. 움직일수록 똑똑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미련해 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하나님만이 영원히 임재하시고 영원히 우리 속에 같이 계신 분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명은 내 손이 움직이는 것 자체를 보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흙덩어리가 움직입니다. 이것은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지않습니까?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하나님께서 흙에다 생기를 주셔서 움직이게 만들고 나서 그 다음에 여기에 마귀가 들어와서 나라고 하는 개념을 넣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갓난아기는 움직이지만 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나라는 개념은 실컷 4-5년 움직이고 나서 나라고 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가 돌이켜서 갓난아기가 되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 가리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아이는 4살난 아이가 아니라 갓난아기를 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4살난 아이가 아니라 유치원생이 아니라 갓난아기처럼 되시길 축원합니다. 갓난아기는 자기가 없습니다. 엄마 품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엄마 품으로 기어 들어 옵니다. 엄마가 움직이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엄마의 움직임으로 자기도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아기들입니다. 그런데 교만하게 내가 무슨 것을 한다고 폼재지 마십시오. 내가 하는 것만큼 마귀가 들어와서 자기를 그 만치 받는 것도 없고 다른 사람 주는 것도 없이 다 뺏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의 지혜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갓난아기처럼 하나님 품에 안겨서 모든 것을 통과 시키고 주님 안에 영원히 영광을 누리는 영원히 풍성함을 누리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지혜를 당할 수가 없습니다. 천사는 아무리 그래도 자기에게 주시는 위치를 따라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카바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지요. 적어도 천사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사 노릇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 드린 것처럼 이 목사가 목사 노릇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여러분들이 이 산성교회에서 집사 노릇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데 이것도 이 목사 구조를 입었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여러분들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것도 남편의 구조를 입었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직장에서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것도 사장님의 은혜요, 그래서 성경은 사장님께 주님께 하듯 하라고 하십니다. 집안에서도 남편에게 주님께 하듯 하라고 하십니다. 인도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거꾸로 하나님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천사가 아무리 움직여도 더 넓은 전체의 임재로서 천사를 부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사와 마귀는 똑같은 천사지만 천사들은 자기 것을 챙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구조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마귀를 이기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똘똘 뭉쳐서 다 뭉쳤다 할지라도 마귀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기심을 집어 넣어서 이 똘똘 뭉친 사람을 전부 분해 시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가정이 분해되고 교실이 분해 되고 교회조차도 분해 되는 것은 마귀가 들어 왔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사람은 개인적으로 보면 짐승 보다는 약하게 보이고 행동도 약하지만 사람의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자꾸 쌓여서 입력이 되기 때문에 어떤 짐승 보다도 강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짐승은 나무 보다는 다 작지만 그 짐승은 움직임을 통해서 어떤 형체도 다 분해 시키기 때문에 큰 나무보다 세게 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능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우주의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신성을 통해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볼 수 밖에 누릴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오늘도 주님의 능력으로 나를 붙잡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