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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13-25/ 너희도 거룩하라 / 한경직 목사
2014-08-23 17:03:08   read : 15900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一․十五-十六)

이 말씀은 특별히 구약에 있는 말씀을 베드로가 인용한 것입니다. 이 말씀이 구약 여러 곳에 있지마는 특별히 레위기에는 여러 번 반복되는 말씀이올시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올시다. 전 성경이 이 교훈을 우리에게 줍니다.

이사야 六장에 이사야가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본 환상 가운데 스랍들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 내용은 오늘 아침 우리가 찬송가 四장에서 부른 말씀과 같이『거룩하다 거룩하다 만 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도다.』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신약성경 제일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읽어 볼 때에 거기 하늘 나라의 광경을 보여주는 장면 중 요한계시록 四장 八절에 네 생물의 노래가 있습니다.『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이렇게 찬송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올시다.

우리는 그 뜻을 다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짐작컨대 이 두 가지 뜻이 포함된 줄 생각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초월하신 하나님이올시다. 하나님은 우주와 인간에 내재하시지마는 또는 초월하신 신이올시다 무한하시고 절대이시며 전능하시며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이올시다. 피조물과 인간과의 구별이 있는 하나님이올시다.

그러나 또는 도덕적인 의미도 있는 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순결 무흠(無欠) 하신 하나님이올시다. 하나님의 공의는 온전한 공의올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의 흠 없는 사랑이올시다. 그의 자비와 긍휼(矜恤)과 그의 공의와 사랑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십니다.

이와 같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를 공경하는 그의 모든 백성을 향해서 말씀하십니다.『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읽었지만 시편 二十四편에 보면『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 고. 그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虛誕)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곧 거룩해야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룩한 생활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해야 이런 거룩한 생활에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먼저 우리가 구약에 보면 모세 五경 가운데 한 책인 레위기에는 하나님의 백성 된 사람이 어떻게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구체적 교훈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남자는 八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성인 된 표적이라고 했습니다. 또는 이 백성은 음식을 먹되 정결한 음식만 먹으라고 했습니다. 불결한 음식을 금했습니다.

가령 짐승 가운데도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짐승만 먹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물 가운데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만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새들 가운데 독수리나 매 같이 육식하는 새를 먹을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곤충 가운데는 메뚜기 등속 이외에 다른 것은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의식적인 이런 규례(規例)를 오늘날 이 시대에서 그대로 다 지킬 것은 아니지마는, 깨끗한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 그 교훈 자체는 귀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요새처럼 호열자가 유행하는 우리 한국에 있어서는 이런 교훈을 우리가 똑똑히 배우는 것이 좋을 줄로 압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육체의 생활에 있어서도 청결하게 사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여러 가지 결례의 법이 있습니다.

부인들이 아기를 해산한 후에는 처음에는 부정하니까 남자인 경우에는 三十三일 후에 결례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여자인 경우에는 六十六일 후에 결례를 받아야 성회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문둥병에 관한 여러 가지 규례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모든 위생적으로 가능한 규례를 작정한 것을 우리가 읽어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것만은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정결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열 가지 계명과 온갖 다른 율례(律例)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一년에 하루씩 매년 그 때의 역서로 七월 七일은 대속죄일로 정해서 그 날만은 대제사장이 모든 백성들의 죄를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하는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먼저 수송아지를 잡아서 자기 죄를 속량하고 그 다음에 수 염소를 잡아서 모든 민족의 죄를 속량 하고, 한 염소 위에는 대제사장이 그 머리에 손을 얹고 모든 백성의 죄를 자복한 후에 멀리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서 백성의 죄가 멀리 옮겨졌다고 하는 표정을 삼은 것입니다.

이렇게 대제사장이 그 백성들을 깨끗케 하기 위해서 一년에 한 번씩 큰 제사 이외에도 개인으로서 성결한 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른 제도의 제사가 있었는데 혹은 번제(燔祭), 소제(素祭), 화목제(和睦祭), 속죄제(贖罪祭), 속건제(贖愆祭) 등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다 그 당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하면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이 거룩한 생활을 도와주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이와 같은 규율이 생겼던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신약시대에 보면 이 모든 것을 그대로 의식적인 부분까지 답습할 것은 아닙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 보면 이 성결한 생활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좀 더 신령하게 가르쳐 줍니다. 사실 구약의 모든 제도는 장차 올 실제의 그림자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기억하십니다. 베드로가 오순절에 모든 사람에게 설교를 한 후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아서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와서『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물어 보았습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대답하는 말은『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권면 했습니다.

여기 보면「세례를 받으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고 죄를 씻고 깨끗함을 얻으라고, 세례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히브리 九장 十二절과 十三절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써 영원한 속죄를 이루 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까닭입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다시 말하면, 참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만민의 죄를 대속(代贖) 하게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기의 피를 흘려서 단번에 만민의 죄를 대속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앞으로는 누구든지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공로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다시 제사를 반복할 필요는 없게 되었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 속죄의 십자가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찬식이 여러 제사를 대신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다시 짐승으로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신 것을 항상 기념하는 성찬식에 우리가 참여하는 특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나아가서 오늘날 주를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거룩한 생활을 할 길이 있습니까? 로마서 十二장 첫 절에 사도 바울은 이 점에 대하여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사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영적 예배니라.』

옛날 사람들처럼 짐승을 잡아서 번제를 그릴 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너희들의 몸으로 거룩한 산 제사를 드려라. 오늘날 믿는 사람들의 거룩한 생활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받을 만한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다른 제물과 갈라놓습니다. 무흠(無欠)한 양을 다른 것과 갈라놓습니다. 성결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의 마음과 몸은 이 세상의 속된 것에서 갈라져야 합니다.

그러기에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하고 그 다음에 이어 하신 말씀이『너희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의 속된 것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사도 요한 은『너희들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 세상에 있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아버지의 사랑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사도 바울 선생은 고린도 후서 六장 十四절 아래로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명예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이 말은 옛날의 수도사들처럼 이 사회를 떠나서 깊은 산곡에 가서 묵상만 하고 독경하고 따로 은밀한 생활을 해서 도피하는 생활을 하라고 하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시거니와 그리스도의 생활을 보면 항상 사회에 섞였습니다. 죄인들과 교제했습니다. 얼마나 했든지 예수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하는 비난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그리스도의 생각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 가운데에는 그 사람과 갈라진 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인을 자기에게 이끈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과 같이 군대에 있습니다. 관청에 있습니다. 상점에 있습니다 사업을 같이 합니다. 모든 것을 같이 합니다.

그러나 그 생활 가운데 있어서 안 믿는 사람과 갈라진 데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죽은 물고기를 짠 짠물이 듭니다. 민물 위에 떠다닙니다. 그러나 산 잉어는 내리는 폭포라도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 죄악 많은 속된 세상에 살지마는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 속된 것을 버리고 성결된 생활을 하라고 하는 그 뜻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산 제사를 드리라고 했는데 산 제사는 문자 그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는 전적인 헌신적 생활을 하라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다 거룩합니다. 제물은 거룩합니다.

이 집을「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이 집을 하나님께 드린 까닭입니다. 선전에서 쓰던 기물을「성기」라고 했는데 그 그릇이 다른 것 아닙니다. 그릇을 하나님께 드린 까닭입니다. 제단은 거룩합니다. 제단은 하나님께 드린 까닭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때에 자연히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가지 분명히 기억할 것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제물은 오직 그 목적에만 의지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린 제물은 딴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하나님께 대한 모독이 됩니다. 성물(聖物)에 대한 모독이 됩니다.

전에 벨사살 왕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쓰던 거룩한 기물을 가져다가 술을 부어 먹었습니다. 이것은 성기에 대한 모독이올시다. 아마 그래서인지 그 날 저녁에 벨사살이 멸망을 당했습니다. 선경에 보면, 언제나 거룩한 것을 속되게 사용할 때에는 하나님의 형벌이 따랐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린다고 하는 말은 우리의 있는 재주나, 우리의 있는 지식이나, 우리에게 있는 물질이나, 우리에게 있는 금전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뜻입니다.

그 뜻은 내게 있는 재주나, 네게 있는 지식이나, 내게 있는 물질이나, 내게 있는 권세나,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꼭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내 몸을 제물로 드린 이 제물에 대한 모욕입니다. 훼방입니다. 하나님의 형벌이 미칠까 두렵습니다. 거룩한 생활을 하려고 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은혜를 받았든지 그 은혜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됩니다. 그 때에야 거룩하게 됩니다.

음악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릴 때에 거룩한 음악이 됩니다. 예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릴 때에 거룩한 예술이 됩니다. 거룩한 제사를 드리라고 하는 말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서 꼭 하나님의 뜻대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쓰라고 하는 말입니다.

셋째는 하나님께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하였는데 제물 위에는 하나님이 임재(臨在) 하십니다. 뭘 하려고 제단에 제물을 드립니까? 하나님께서 거기 임재 하시는 까닭입니다. 어찌해서 어떤 무엇 때문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엘리야의 제단에 드렸던 모든 제물을 불살랐습니까?

하나님께서 임재 하시는 증거입니다. 제물 위에는 하나님이 임재 하셔서 같이 계십니다. 거룩한 물건 위에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같이 하십니다. 어떤 것이나 하나님께서 임재 하시면 그것이 거룩한 것이 됩니다.

이 집도 하나님이 임재 하시므로「성전」이라고 우리가 말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임재 하시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전 가운데는 특별히「성소」와「지성소」가 있었는데 왜 이런 이름이 생기게 되었는고 하니,「성소」와「지성소」에는 특별한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임재 하여 계신 까닭입니다.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임재 해서 계신다고 하는 뜻입니다. 그리해서 성경에 보면,『너희 몸은 성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였습니다.

우리 몸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재 하실 때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집이 됩니다. 왜? 하나님이 계시니까. 그렇게 될 때에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지성소」가 됩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성전」이며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지성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임재 해서 계시는「지성소」가 되어야 합니다. 지성소에 더러운 생각이 들어오게 되면「지성소」를 모독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지성소라고 하는 것을 항상 우리가 마음가운데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에 우리의 생활은 거룩합니다.

우리 가정에 하나님께서 임재 하실 때에 우리의 가정은 거룩한 가정이 됩니다.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임재 하실 때에 우리의 교회는 거룩한 교회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임재 하실 때에 우리의 마음은「지성소」가 되고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 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우리가 이렇게 거룩한 생활을 하여야, 하나님 앞에 산 제사를 드리는 생활을 해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거룩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결한 생활을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아니하고, 그 마음속에 불결한 마음을 풍어서 하나님을 떠나시게 하게 되면 하나님께 수치가 돌아갑니다.

아닌게 아니라 오늘날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 어떤 때에는 제직 까지 된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좋지 않는 풍문이 돌아가서 하나님께 대하여 수치를 가져오고, 교회에 대하여 수치를 가져오는 일이 없지 않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해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거룩해야 이 부패한 사회를 건질 수 있습니다. 속된 것을 따라가면서 사회는 건지지 못합니다. 우리가 거룩해야 부패한 사회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에스겔의 환상 가운데 예루살렘 성전 동문 밖 문지방에서 샘물이 나오더니 그 샘물이 점점 커져서는 광야로 흘러가고 마지막에는 죽음의 바다 사해에까지 흘러가서 사해가 소생해서 물고기가 많아지는 환상이 나타났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사해」처럼 썩어졌습니다. 썩어진 사회에 생수를, 거룩한 물을 부어 주어야 이 사회가 살겠습니다. 우리가 왜 거룩해야 되겠는고 하니, 우리가 거룩해야 거룩한 곳에 살 수 있습니다.
하늘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올시다. 우리가 거룩해야 이 거룩한 곳에 영원히 가서 살수가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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